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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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9 10:37본문
1,2는 검색하면 나와요.
알아서 찾아보세요.
무튼 저랑 누나가 저번 추석 연휴때 외국에 있다보니 가족들이랑 못 있고 그래서 아쉬워서
잠시 일주일간 한국을 왔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10월1일부터 약 7일간 쉬어서 잠시나마 부모님을 뵙기위해 아껴놓은 생활비로 같이 한국에 왔습니다~~~
저번주였죠?개천절이 금요일이였잖아요??
그래서 저는 누나를 만나기 보다는 가족들이랑 당일치기로 여기 근처 인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시 중국..)
꿀 휴가라고 인천 가는데만해도 꽤 걸렸죠...
물론 제가 운전은 안 했지만 옆에 아버지에게 기운을 퐉퐉 주니라 저도 덩달아 힘이..좀 들었죠..예...운전자분들 화이팅...
이렇게 가족들과 오순도순 행복하게 인천 앞바다에 가서 맛나게 회도 먹고
술은 저도 아버지도 못하는 관계로 친누나와 엄마만 간단하게 한잔 하고 돌아왔습니다.
추석때 같이 못 있어서 죄송했지만 이걸로 어느정도 마음의 짐을 살짝 덜어놓게 되었죠.
문제는 이번에 한강에서 불꽃축제를 했죠??
네. 저 다녀왔습니다...죽을뻔 했습니다...
저는 불꽃축제를 작년에 다녀오고나서 아 이런축제는 가면 사람들한테 깨죽는 구나~하고 다.시.는 안가기로 했는데....
누나가 가자고...흑,..그래서 갔죠...왜??누나니깐...나는 힘이 없으니깐....난 낮져밤...흠흠 이니깐...
이번에도 작년과 다르지 않게 죽을뻔 했습니다....
제가 사람들이 많은 곳은 별로 좋아하질 않다보니...
기분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가서 그 불꽃하나 보겠다고...사진 찍겠다고 가서 버틴 원동력은...'
누나가 웃어서...헤헤헤헤헤헤
죄송함다....(굽실굽실)
이렇게 고생하면서 보고 온 불꽃사진!!!!! 제 폰에는 없습니다...물론 이걸 쓰고있는 PC에도 없고요...다 누나한테...
나 너무 잡혀사나봐....
그래도 뭐...요즘 재미지게 살고있습니다
뭐 여기라고 굳이 ㅅㅅ니 보징어 냄새 등등
이런거 꼭 쓸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또...염장..?도 지를겸....가끔 고민되는것도 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저의 결론은
불꽃축제, 꽃축제, 각종 연인들이 추억을 남길만한 축제를 즐기실 때에는
먼저가서 자리를 선점하시던가 아니면 아에 높은곳에 즐기시던가
돈 많으시면 그냥 근처 높은 빌딩에서 저녁드시면서 보시는게 저는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담에 뭐 고민 있거나하면 여기다가 그지같은 필력으로 한번 올리겠습니다...
같이 힘내서 원하는 목표 꼭 달성해서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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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도 여기 이용할꺼 같은데...공부해
니들이 미래야....담배값이니 이런거....니들이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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