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과외제자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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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9 10:37본문
글 올리고 이리저리 막 머리를 굴려보는데 머리가 안돌아 가더군요.시험볼때 긴장해서 읽은 지문 또 읽고 또 읽고 하는 것처럼 머리에 렉이 걸린가 같았습니다.그러다가 ㅂㅈ 씻기전에 지금 가서 흔적 확인해할까 고민하는데와이프가 물수건 갖고 방에 들어오는 겁니다.그냥 자는 척하니까 머리위에 올려두고 나가더군요.
그러더니 화장실 슬리퍼 끄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순간 아 ㅂㅈ 씻으려는 건가 하는 생각에 자리 박차고 일어나 화장실로 갔습니다.샤워하려는 건 아닌것 같았는데 그래도 ㅂㅈ만 씻어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에와이프 팬티를 훅 내려버리고 코 갖다 대면서 손으로 만져봤습니다.아내가 뭐하는거냐고 퉁명스럽게 말하더니 다리를 조이고 지랄을 하는걸 억지로 그렇게 하면서코를 대는 순간 확 냄새가 올리오더군요.ㅂㅈ는 이미 말라버렸어도 씹물 냄새랑 그 흔적을 모를 수가 있겠습니까?
와이프 잡아채서 거실로 끌어낸 다음에 물었습니다. 욕이 나오는걸 간신히 참으면서 묻는데도다리가 왜그리 후들거리는지 쪽팔리더군요.근데 완전히 딱 잡아때네요. 저만 완전 병신 됐습니다.한다는 말이 이불은 자기가 ㅇㅇ이 과외 하기 전에 잠깐 눈 부친건데 더워서 땀흘린거라고 하고,그래서 제가 과외하는 동안다 말랐을텐데 이불은 전혀 그런 상태가 아니었다고 하니까오늘은 수업 짧게 하고 프린트물 몇 개만 줘서 보냈다는 겁니다.다른 애들이 시간 안 맞이서 못오니까 진도나가기도 뭐해서 그랬다고 하는데순간 아 그런 건가 하고 넘어갈뻔도 했네요.
그래서 그럼 니 보지 냄새는 뭐냐니까 아침에 샤워 안해서 그런거다 어쩌구 하길래그게 말이되는 소리냐고 하니까방방뛰면서 소리 빽빽 지르면서 절 미친놈 취급했네요.뭐라 더 추궁할것도 없고 정신이 멍하더군요.아내 말 듣다보니까 진짜 내가 엉뚱한 생각한건가 싶기도 했습니다.다시 작은 방에 와서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생각해보니 진짜 제가 병신같이 대처했더군요.전화는 왜 하고 들어왔는지 아쉽고 계속 곱씹고 곱씹고 했고 또 댓글에 얼굴에 홍조띤거 확인했냐는 글보고는또 아차싶었습니다.아내가 피부가 하얐고 상당히 민감한 편이라 저랑 물고빠고 한뒤에는 꼭 몸이 울긋붉긋 해지거든요.샤워만 하고 나와도 몸이 여기저기 벌게 지는 사람이라 ㅂㅈ 확인할때라도 같이 확인해봤어야 했는데 아차싶었죠.
지금 다시가서 확인 해봐야 다 가라앉았으면 또 병신 취급당할테고 제가 했던 대처들이완전히 다 아쉬웠습니다.머리가 나쁜 편도 아닌데 머리에 렉이 걸려버리니 하는 행공 하나하나가 병신같더군요.그러다가 잠이들었고 새벽 1시쯤에 깼습니다.목이 너무 타는게 아까 사온 후츠가 무지하게 땡기더군요.냉장고을 열어더니 바로 먹을 수 있게 컵 두개에 후르츠가 담겨있더군요.아마 아내가 저 먹기좋으라고 그랬나 봅니다. 후르츠 국물만 들이마신 다음에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아내가 화장실 앞에 서있더군요. 이제좀 괜찮냐고 물으면서 안방에 들어와서 자라는 겁니다.
몸이 아프니 맘도 약해져서 그런지 뭔가 서러운게 순순히 아내말을 따르게 되더군요.침대에 누워있는데 잠든 아내를 보니 괜히 서럽고 또 후르츠 먹기좋게 챙겨논게 괜히 고맘게 생각도되고아무튼 맘이 이상하더군요. 제가 애정결핍도 조금 있는편이라 더욱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자고 있는 아내를 보니안고싶어습니다. 하지만 그건 못하겠고 그냥 얼굴만 아내 품에 가져다 대고 잠이 들었네요.
전 이런 일로 아내와 이혼할 생각은 없습니다.저도 결혼 후에 다른 여자도 만나봤고 섹파도 있던 적 있습니다.아내가 바람핀거 눈감아줄 수 있습니다.다만 상대가 새파랗게 어린데다가 괴외 제자라는 게 열불이 터지긴 하는데뭐 나이차가 난다고 해서 이성으로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스무살이고 서른이고 마흔이고남자고 여자고 상관없이 꼴리는데 그런게 뭐가 문제냐고 생각하니 이해못할것도 없겠더군요.
그러더니 화장실 슬리퍼 끄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순간 아 ㅂㅈ 씻으려는 건가 하는 생각에 자리 박차고 일어나 화장실로 갔습니다.샤워하려는 건 아닌것 같았는데 그래도 ㅂㅈ만 씻어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에와이프 팬티를 훅 내려버리고 코 갖다 대면서 손으로 만져봤습니다.아내가 뭐하는거냐고 퉁명스럽게 말하더니 다리를 조이고 지랄을 하는걸 억지로 그렇게 하면서코를 대는 순간 확 냄새가 올리오더군요.ㅂㅈ는 이미 말라버렸어도 씹물 냄새랑 그 흔적을 모를 수가 있겠습니까?
와이프 잡아채서 거실로 끌어낸 다음에 물었습니다. 욕이 나오는걸 간신히 참으면서 묻는데도다리가 왜그리 후들거리는지 쪽팔리더군요.근데 완전히 딱 잡아때네요. 저만 완전 병신 됐습니다.한다는 말이 이불은 자기가 ㅇㅇ이 과외 하기 전에 잠깐 눈 부친건데 더워서 땀흘린거라고 하고,그래서 제가 과외하는 동안다 말랐을텐데 이불은 전혀 그런 상태가 아니었다고 하니까오늘은 수업 짧게 하고 프린트물 몇 개만 줘서 보냈다는 겁니다.다른 애들이 시간 안 맞이서 못오니까 진도나가기도 뭐해서 그랬다고 하는데순간 아 그런 건가 하고 넘어갈뻔도 했네요.
그래서 그럼 니 보지 냄새는 뭐냐니까 아침에 샤워 안해서 그런거다 어쩌구 하길래그게 말이되는 소리냐고 하니까방방뛰면서 소리 빽빽 지르면서 절 미친놈 취급했네요.뭐라 더 추궁할것도 없고 정신이 멍하더군요.아내 말 듣다보니까 진짜 내가 엉뚱한 생각한건가 싶기도 했습니다.다시 작은 방에 와서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생각해보니 진짜 제가 병신같이 대처했더군요.전화는 왜 하고 들어왔는지 아쉽고 계속 곱씹고 곱씹고 했고 또 댓글에 얼굴에 홍조띤거 확인했냐는 글보고는또 아차싶었습니다.아내가 피부가 하얐고 상당히 민감한 편이라 저랑 물고빠고 한뒤에는 꼭 몸이 울긋붉긋 해지거든요.샤워만 하고 나와도 몸이 여기저기 벌게 지는 사람이라 ㅂㅈ 확인할때라도 같이 확인해봤어야 했는데 아차싶었죠.
지금 다시가서 확인 해봐야 다 가라앉았으면 또 병신 취급당할테고 제가 했던 대처들이완전히 다 아쉬웠습니다.머리가 나쁜 편도 아닌데 머리에 렉이 걸려버리니 하는 행공 하나하나가 병신같더군요.그러다가 잠이들었고 새벽 1시쯤에 깼습니다.목이 너무 타는게 아까 사온 후츠가 무지하게 땡기더군요.냉장고을 열어더니 바로 먹을 수 있게 컵 두개에 후르츠가 담겨있더군요.아마 아내가 저 먹기좋으라고 그랬나 봅니다. 후르츠 국물만 들이마신 다음에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아내가 화장실 앞에 서있더군요. 이제좀 괜찮냐고 물으면서 안방에 들어와서 자라는 겁니다.
몸이 아프니 맘도 약해져서 그런지 뭔가 서러운게 순순히 아내말을 따르게 되더군요.침대에 누워있는데 잠든 아내를 보니 괜히 서럽고 또 후르츠 먹기좋게 챙겨논게 괜히 고맘게 생각도되고아무튼 맘이 이상하더군요. 제가 애정결핍도 조금 있는편이라 더욱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자고 있는 아내를 보니안고싶어습니다. 하지만 그건 못하겠고 그냥 얼굴만 아내 품에 가져다 대고 잠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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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확실하게 알고는 싶습니다. 그래야 둘사이를 끝을 내버리든 뭐 어떻게 할 수있지 않겠습니까?우선 아침에 회사에 결근한다고 얘기하면서 다음주에 연차 써야겠다는 말을 해뒀습니다.집에 몰카설치를 생각해봤는데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제가 의심하는 와중에 또 집으로 불러서 그짓을 할거 같지는 않고만난다면 밖이 될테니 미행을 해보려 합니다.차 렌트 하나해서 집 앞에 잠복하면서 우리 집에 오고가는 거 확인도히고와이프 나가면 미행도 하려는 겁니다.차에 먹을거링 마실거 소변통 뭐 이것저것 챙겨야 할테고 지금 뭘 더 해야하나 머리 굴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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