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시켰다가 다 버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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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0:38본문
오늘 점심 때 치킨이 끌리는거야 그래서 혼자먹으면 좆나 슬플까봐친구들 2명을 우리집에 불럿어 치킨집 뒤져보다가푸짐한파닭?? 이라고 재목이 꼴릿햇어 난 폰을 들고 치킨을 시켯어 17000원 에 2마리 인가?간장 과 후라이드 파닭을 시켯지30분후... 띵동 초인종이 울려서 기쁜마음으로 돈을 들고 계산을햇지그런데 다른 치킨집은 상자 안에 주잖아? 그런데 이치킨집은 플라스틱?인가 그용기에 담아줫어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우린 배가 고팠기 때문에 별신경 안쓰고 그걸 쳐먹기 시작햇지그런데 이게 병아리 새끼인가..? 닭강정 보다 더 작은거야.... 양 만 많고....어떤 치킨은 아무것도 없고 겉튀김만 있더라 ;;;그러케 우린 칰힌 을 다 버렷어광고에 속으면 안된당께?3줄 요약1.배가 고파서 치킨을 시킴2.무슨 치킨이 닭강정보다 작고 겉튀김만 잇음3.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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