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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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7회 작성일 20-01-09 10:42본문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
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
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
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
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
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
쓰러질듯이 서있더라
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
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
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
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
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
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
난 여자화장실 밖에서 담배물구 기다리는데
이 상가가 좀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 불이
끔뻑끔뻑 하더라
아 이년 무섭다고 나 부르겠구나 생각하자마자
바로 오빠 이리 들어오라고 하더라
난 순종적인 남자였기때문에 여자화장실 안에서
여동생 기다렸지
근데 이년이 오줌누는지 똥누는지 아무 소리도없고
존나 조용한거야
얘가 일보다 잠들었나 해서 문 뚜드리면허
야 인나라 병신아 존나 ㅎ했는데 아무 말이 없더라
계솓 두드리니까 존나 비틀거리는 소리 나면서
문에 걸린 걸쇠 턱 푸는 소리 들리고 다시 철푸덕하더라
이년 팬티 발목에 걸친채 지 소중이 내놓고 그대로 뒤로 자빠져서 뻗었더라
근데 일본다는년이 변기에 아무것도 없었음
나 애써 여동생 ㅂㅈ에서 시선 피하면서 괜찮냐고 하는데 대답이 없음
완전히 뻗어부렸나 싶어서 대충 일으켜서 팬티 입혀주려는데 좀 꼴리더라 그 자리에서
여동생 결국 새벽에 아무도 없는 상가 여자화장실 구석에서 술떡된 상태로 코까지 골면서 뻗어있는거지
내가 여자가 그리 급한건 아니었는데
왜 다른 여자도 아니고 여동생한테 꼴렸는지 모르겠다
여동생 일으켜서 팬티 완전히 벗기는데 시체처럼 누워있어서 그런지 존나 불편하더라
미니스커트 입었었는데 이건 삽입하는데 불편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입힌채 놔뒀다
여동생 일단 화장실 격실에서 꺼내서 벽에 기대게 앉히고 여자화장실 불을 껐다
혹시 누가 지나가다 밖에서 보고 들어올까봐
근데 불 꺼도 밖에 형광등 밝기때문에 안은 어두운 편은 아니더라
암튼 여동생 완전 뻗어있고 난 여동생 종아리부터
허벅지에 ㅂㅈ까지 손으로 어루만지는데 존나 발기되더라
어릴적에 여동생 샤워시켰을때랑 비교해봐도 ㅂㅈ도 존나 이쁘고 허벅지도 많이 통통하져서 완전체 여자로 됬더라
그 상황에서 땡큐였지 뭐
암튼 내가 여동생 따먹으려고 해도 여동생 많이 아끼도 사랑했기때문에 상처나면 안됬다
여동생 상의가 셔츠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있었는데
다 벗겨버렸다 별로 안추웠거든
브래지어끄지 벗기고 가슴 좀 만졌다
어릴적에 봤던 가슴이랑은 비교가 안되더라
가슴좀 애무하다가 ㅂㅈ에도 손가락 좀 넣고
신기한게 그렇게 술처먹고 뻗어도 몸이 반응하는건지 ㅂㅈ물 나오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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