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앞에서 썸녀 남친이랑 맞담배 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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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09 10:43본문
여튼 그렇게 2명이랑 같이 근처 술집으로 갔다.
근데 맥주 쳐먹으러 간다더니 ㅋㅋ소맥쳐먹고 앉아있음 ㅋㅋ
5:5로 시발 ㅋㅋㅋ1시간도 안대서 다들 알딸딸 해짐 ㅋㅋ
일얘기도하고 연애질 얘기도하고
둘다 옆동네 큰병원 간호사하는 27살먹은 아가씨들이었는데
둘이 졸라 유쾌해서 나도 뭐 쎅스럽고 그런느낌없이 즐거운 술자리를 갖고 있엇음
한참 마시다가 화장실 한번 갔다오니 뭔가 분위기가 좀 싸~ 한거임 ㅋ
한두잔 더먹으니 친구녀가 졸라 어색한 연극톤으로 ㅋㅋㅋ
"유동아~ 나 어떡하지~ 남친데리러 온데서 가봐야 될거같아~ 둘이 잼있게 놀다가 들어가 ㅇㅇ누나한테 나쁜짓하지말고 ㅋㅋ"
이러면서 윙크 떄리면서 나감ㅋㅋㅋㅋㅋㅋ
난 별생각도 없는데 지들끼리 쇼부벌써 다친듯 시발ㅋㅋㅋㅋㅋ
한두잔 더 먹으니 술도 떨어졌겟다.. 비도 부슬부슬 조금씩 내리고 이대로 들어가긴 아쉽고
"누나 자리 옮기자 2차 ㄱㄱ"하고 근처 소주집으로 옮김
그런술집있잖아 룸소주방 그런건 아니고 소주집인데 작은 칸막이로 되서 밀폐되있는 술집.
밖에서 보면 그냥 보이고 그런데 둘이 앉아 소주를 존나 깠음 ㅋ
얘기하니까 코드가 진짜 잘맞더라 가치관이며 취향이며...
한두잔 더들어가니 끈적거리는 얘기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그것마저 비슷하더라 ㅋㅋ좋아하는 스킨쉽이라던가..체위라던가
이누나랑 사귀면 갠찮겟다..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술에 취했는지 나도모르게 입으로 튀어나옴 ㅋㅋ
"누나랑 사귀면 갠찬겟다..."
이누나 얼굴 갑자기 빨개지더니 ㅋㅋ
살짝 혀꼬인소리로 "사귈까 우리..."술김인지...얼굴 발그레 해져서 졸라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하는데
와 갑자기 사랑스러워보임 ㅋㅋ소주 한잔 탁 털어놓고 일어나서 그누나 옆에 앉아서 바로 키스함
근데 둘다 술쳐먹고 혀가 마비됬는지 키스가 졸라 느림ㅋㅋ
룸이긴해도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다 보이는데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미친놈들처럼 후릅후릅 하고 서로의 혀를 빨아대는데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짐 키스하면서 코에서 흐응흐응 소리나는데 폭풍꼴림ㅋㅋㅋ
옆구리를 쓰다듬던 손으로 치마 옆지퍼를 살짝내리고 블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으니까 갑자기 내손목을 잡고
"밖에서 보이잖아....이러지마"하길래
문 쪽에 딱 붙어서 미닫이문 뒤에 사각지대 쪽에서 내가 등지고 존나 만짐 ㅋㅋㅋㅋㅋ그래도 보였을꺼야 ㅋㅋㅋㅋㅋ
가슴은 조그만해서 만지는 느낌은 그냥 그랬는데 리액션이 끝내줬음
손가락이 유두를 지나갈때마다 몸이 파르르 떨리면서 남들이 소리들을까봐 입 꽉다물고 흠 흠 소리내는데
미친 개쎅시함ㅋㅋ한참 만지다가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자연스럽게 팬티 위를 만지니까
팬티가 다 젖엇음 ㅋㅋ 아래쪽만 젖은게 아니고 그냥 다 젖엇음 ㅋㅋㅋ
"벌써 다 젖엇네...난리났어 누나"라고 말하고 얼굴을 보는데
눈 질끈감고 입술 꽉물고 참으려고 기를쓰는데 그표정이 진짜 야하더라 ㅋㅋ
벌써부터 이난린데 저 조그만 몸뚱이에 쑤셔넣으면 어떤 야한표정이나올까 어떤 야한소리가 나올까 막 상상하니까 미치게 흥분되면서
졸라 빠르게 만짐 ㅋㅋ 작은 룸에 찔꺽찔꺽소리와 흡흡 거리는 숨소리만 들리는데 누나도 더는 못참겠는지
"나 안되겠어...우리 나가자...휴지좀 갖다줘"
하길래 가방에 있는 물티슈 건네주니 ㅎㅎㅎ 거리면서 자기가랑이를 슥슥 닥더니 계산서 들고 나감 ㅋㅋ
나도 쭐레쭐레 따라 나가서 계산하는거 옆에서 졸라 흐뭇하게 구경함 ㅋㅋ
근데 맥주 쳐먹으러 간다더니 ㅋㅋ소맥쳐먹고 앉아있음 ㅋㅋ
5:5로 시발 ㅋㅋㅋ1시간도 안대서 다들 알딸딸 해짐 ㅋㅋ
일얘기도하고 연애질 얘기도하고
둘다 옆동네 큰병원 간호사하는 27살먹은 아가씨들이었는데
둘이 졸라 유쾌해서 나도 뭐 쎅스럽고 그런느낌없이 즐거운 술자리를 갖고 있엇음
한참 마시다가 화장실 한번 갔다오니 뭔가 분위기가 좀 싸~ 한거임 ㅋ
한두잔 더먹으니 친구녀가 졸라 어색한 연극톤으로 ㅋㅋㅋ
"유동아~ 나 어떡하지~ 남친데리러 온데서 가봐야 될거같아~ 둘이 잼있게 놀다가 들어가 ㅇㅇ누나한테 나쁜짓하지말고 ㅋㅋ"
이러면서 윙크 떄리면서 나감ㅋㅋㅋㅋㅋㅋ
난 별생각도 없는데 지들끼리 쇼부벌써 다친듯 시발ㅋㅋㅋㅋㅋ
한두잔 더 먹으니 술도 떨어졌겟다.. 비도 부슬부슬 조금씩 내리고 이대로 들어가긴 아쉽고
"누나 자리 옮기자 2차 ㄱㄱ"하고 근처 소주집으로 옮김
그런술집있잖아 룸소주방 그런건 아니고 소주집인데 작은 칸막이로 되서 밀폐되있는 술집.
밖에서 보면 그냥 보이고 그런데 둘이 앉아 소주를 존나 깠음 ㅋ
얘기하니까 코드가 진짜 잘맞더라 가치관이며 취향이며...
한두잔 더들어가니 끈적거리는 얘기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그것마저 비슷하더라 ㅋㅋ좋아하는 스킨쉽이라던가..체위라던가
이누나랑 사귀면 갠찮겟다..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술에 취했는지 나도모르게 입으로 튀어나옴 ㅋㅋ
"누나랑 사귀면 갠찬겟다..."
이누나 얼굴 갑자기 빨개지더니 ㅋㅋ
살짝 혀꼬인소리로 "사귈까 우리..."술김인지...얼굴 발그레 해져서 졸라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하는데
와 갑자기 사랑스러워보임 ㅋㅋ소주 한잔 탁 털어놓고 일어나서 그누나 옆에 앉아서 바로 키스함
근데 둘다 술쳐먹고 혀가 마비됬는지 키스가 졸라 느림ㅋㅋ
룸이긴해도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다 보이는데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미친놈들처럼 후릅후릅 하고 서로의 혀를 빨아대는데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짐 키스하면서 코에서 흐응흐응 소리나는데 폭풍꼴림ㅋㅋㅋ
옆구리를 쓰다듬던 손으로 치마 옆지퍼를 살짝내리고 블라우스안으로 손을 넣으니까 갑자기 내손목을 잡고
"밖에서 보이잖아....이러지마"하길래
문 쪽에 딱 붙어서 미닫이문 뒤에 사각지대 쪽에서 내가 등지고 존나 만짐 ㅋㅋㅋㅋㅋ그래도 보였을꺼야 ㅋㅋㅋㅋㅋ
가슴은 조그만해서 만지는 느낌은 그냥 그랬는데 리액션이 끝내줬음
손가락이 유두를 지나갈때마다 몸이 파르르 떨리면서 남들이 소리들을까봐 입 꽉다물고 흠 흠 소리내는데
미친 개쎅시함ㅋㅋ한참 만지다가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자연스럽게 팬티 위를 만지니까
팬티가 다 젖엇음 ㅋㅋ 아래쪽만 젖은게 아니고 그냥 다 젖엇음 ㅋㅋㅋ
"벌써 다 젖엇네...난리났어 누나"라고 말하고 얼굴을 보는데
눈 질끈감고 입술 꽉물고 참으려고 기를쓰는데 그표정이 진짜 야하더라 ㅋㅋ
벌써부터 이난린데 저 조그만 몸뚱이에 쑤셔넣으면 어떤 야한표정이나올까 어떤 야한소리가 나올까 막 상상하니까 미치게 흥분되면서
졸라 빠르게 만짐 ㅋㅋ 작은 룸에 찔꺽찔꺽소리와 흡흡 거리는 숨소리만 들리는데 누나도 더는 못참겠는지
"나 안되겠어...우리 나가자...휴지좀 갖다줘"
하길래 가방에 있는 물티슈 건네주니 ㅎㅎㅎ 거리면서 자기가랑이를 슥슥 닥더니 계산서 들고 나감 ㅋㅋ
나도 쭐레쭐레 따라 나가서 계산하는거 옆에서 졸라 흐뭇하게 구경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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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바새끼가 카드 긁는척하면서 고개숙이고 씩웃음 ㅋ 지나가다 봣나..개새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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