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피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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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1-09 10:45본문
21살키167~168몸매 상얼굴 중상전체적인 와꾸 상나의 오너께서 한달에 한번씩 돈 입금시켜줌.그날이 오늘임.7시30분 실장한테 전화해서 예약함.근데 싯팔 ㅈㄴ 뺑뺑이 계속 돌림 아... ㅈ같다 싶어서 집갈라는데 어디 옆으로 오라함.갓더니 쌩얼인데 와꾸 쩌는 년이 아는척함.솔직히 실장이랑 하고싶엇음....그렇게 엘레베이터 타고 가서 방앞에서 총알 받음...벨 누르고 들어가니 이곳은 천국...싯고 으쌰리으쌰 아이쿠 조쿠나 신나게 흔들어댐....그렇게 한시간 지나고 싯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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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오피 30번 이용할수 잇는 시계를 놓고옴... 실장한테 흐규흐규 하면서 저나 햇더니 맡아둔다고함...별거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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