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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가서 질펀하게 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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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회 작성일 20-01-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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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4년 10월 16일.. 오전 10시 30분...
ㅋㅋㅋㅋ
난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서.. 원래 체육대회를 못가는 형편이었습니다.
서울에 볼일 보러 가기로 돼 있었는데.... 하필 서울에 비도 온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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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쌀쌀할것 같아서.. 그냥... 체육대회나 가자 싶어서....
볼일을 보러 가지 않고.. 체육대회 장소로 향했습니다.
벌써부터 직원들은 도착하자마자.. 오리 구이먹으면서 신나게 술판을 벌이고 있더군요
저의 직원들은 거의 20여명...
부장님 이하.. 직원들... 저 빼고 지들끼리 벌써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는관계로다가
전 그틈바구니에 조용히 끼어들었죠...
그랬더니.. 오~~ 부심이왔네.. 못온다드만.. 하는 소리와함께..
저의 옛날주량을 알던 사람들은. 벌써 맥주컵에 소주를 양껏 따라주면서...
지금 우리랑 피치 올리려면.. 니는 한병 원샷 해야된다고... 안주준비해주면서..
술을 주는 겁니다.....
소싯적에 술을 좀 먹었던 저였지만.. 몇년간 술자리를 자주 안가서.. 요즘은 소주 1병만 마셔도
취하는 터라...살짝 부담도 됐지만... 그래도 고참선배님들이 주는 술이라서 거절을 못하고
일단 맥주 글라스에 소주 만땅 채운걸 원샷 때렸습니다..
모든 직원들의 열화와같은 박수소리와 함꼐... 저의 입에 안주를 싸서 넣어주시는 부장님
이런.. 평소에 일좀 작게 시키고... 자주 맛나는것좀 사주지....
하는 생각이들어서.. 그자리에서... 직원들과 함께...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술자리가 1차로 끝날 쯤에 모임장소로 간 저로선 조금 아쉽기도 하고 해서
다들 족구 하러 가자고 해서 족구를 하러 갔네요^^
열심히 거기서 족구도 하고.. 제가 살이 좀 있는 편이라서... 모래바닥에 미끄러져서.. 손바닥에
피멍이 들고 말았네요... ㅠㅠ
술마시고 족구는 안한다고 했는데... 저도 조금씩 직원들과 업이 되어 가는 상태였었죠..
그렇게 직원들과 족구를 1시간 가까이 하고 나서.... 이제 2차로... 막걸리며 파전이랑
묵무침을 해서 먹고 있는 도중에.... 저~~~~쪽에 멀리서 관광버스 1대가 들어오는게 보입니다.
전 속으로 머지???? 또 회사에서 단체로 놀러왔나보네... 하면서.. 별 기대 하지 않고... 버스만 쳐다봤죠
그런데 한명 한명 내리기 시작하는데.. 오~~~ 이게 웬 떡????
전부 아짐들만 20여명정도가 내리는 겁니다..
저희가 먼저 예약을 했는지 몰라도 저희 방이 제일 컸고.. 그 옆에 칸막이 커텐만 쳐져 있는 옆방에
그 아짐들이 20여명이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있는겁니다..
전 아픈 손바닥을 뒤로한 채.. 얼른..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아짐들 스캔하기 시작...
20대 후반부터 40대 까지 보이는 아짐들이.... 오~~ 화려한 등산복을 입고... 지들끼리 조잘조잘.. 떠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얼굴.. 몸매... 등산복입은 스타일.. 대충 훑어보니.... 나름 괜찮은 얼굴들이 보였고.. 오늘..
잘 되면.. 우리들하고 쪼인트가 될 것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았죠^^
그렇게 화장실가서... 분위기를 살피고 난 다음.. 직원들에게 가서
지금 족구가 문제냐고.. 옆방에 아짐들 상태 양호 20명정도 왔는데.. 오늘 한번 놀아보자고 했죠
여기서 사건이 시작됩니다..ㅋㅋㅋ
저도 예전에 한 이빨을 털었고 .. 직원들중에도 나름 잘터는 사람들이 있었던거죠
전 형들에 비하면 나이가 최소 5살에서 20살가까이 차이가 났기에
제가 먼저 들이댈 까 하다가.. 그중에 좀 잘생기고.. 45살짜리 형이 나서는 겁니다..
이 형도. 아짐들 꼬시는 스킬이 보통은 넘거든요..
그렇게 그 형과.. 나름 50대를 커버하는 형. 저 이렇게 3명이서... 저희자리에서
술도 마시고 일단 안주 올 때 까지 기다리다가... 아짐들 조잘거리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소리치면서.. 일부러 칸막이 커텐을 걷어버렸습니다..
그러자 아짐들은.. 어머~~~~~~~~머야?????? 하면서 저희들 3사람을 쳐다봤고
그러자 그중 45살짜리 형이 복분자를 들고 그중에 제일 이쁜사람 순간 스캔하면서.. 같이 한잔하자고 들이댑니다
나이 많은 형님은.. 그중에 나이 좀 많은 사람 골라서 옆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구요..
다행히 아짐들도 지들끼리 놀러오다보니... 나름 흥분이 된 상태였나 봅니다..
그렇게 저도 그중에 좀 괜찮은 여인 옆에 자리 잡고 한잔씩 주고 받으면서.. 오늘 이렇게 놀러온것도
다 인연인데... 저희 직원들 하고 쪼인 하자고 했죠.....
이때 전 순간 퍼뜩 드는 생각이... 여기 자주 와봤으니.. 여기는 골방이 몇개가 있습니다..
테이블 찢어서 노느냐.. 아니면.. 여기서 먼저 실컷 소개하고 놀다가 찢어지느냐.. 고민을 했죠..
우선은 다들 테이블 붙여서.. 남자여자 섞어서 앉게 만들고... 제가 사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자자자~~~ 오늘 이렇게 다들 이 산장에서 만나서 옆테이블에 앉은것도 인연이고...
이렇게 술자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저희 회사 사장님 이하.. 여러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오늘 이 부심이가 간만에 저희 직원형님들이랑.. 놀러오게 됐는데요....
이렇게 아리따우신 누님들 이하 동생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아무쪼록 오늘 여기서 즐겁게 노시고.. 2차 3차는 알아서 하시고.. 일단 여기서는 저의 리드에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자 다들 잔을 높이 들어주시구요~~~~~ '
' 제가 브라자~~ 하면.. 전부 끈풀고~~~를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하자 순간 아짐들은 막 웃기 시작했고.. 그렇게 난 '브라자~~~~~~~~~~~~~~~~~~~~' 했더니
거기서 제일 잘 노는 듯 한 아짐한명이~~~~~ 그냥 풀고시작하죠~~~~~~~~~~~~~~ 라고 하는것이다
ㅋㅋㅋㅋ
이제부터 시작이죠... 그러면서.. 다들 한잔씩하고.... 큰소리로 막 웃기 시작하니
옆에서 어머~~ 언니 미쳤다면서.. 막 그러자.. 그 제일 섹스럽게 생긴 언니 한분이 바로 그자리에서
그냥 화끈하게 브라자를 풀고 저한테 던져 주는 겁니다.....
오~~~ 오늘 무슨 일 생길줄 알고 그랬는지.... 저에게 주면서..... 오늘 자기 책임지라더군요...ㅋㅋ
그런 모습을 보이자 전 바로 그 브라자를 제 머리에 쓰고 끈을 턱에 묶고나서.. 그분 옆에서 계속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
방에는 날씨가 쌀쌀해서 온돌보일러를 틀어주었기에... 방바닥은 따뜻했구요..
그렇게 다들 한잔 두잔씩 하면서 서로 통성명하고.. 얘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더군요
그렇게 저한테 브라자를 벗어준 누님이 옆에서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제 눈은 자연스럽게 그 누님의 젖꼭지 쪽을 쳐다보게 되었죠...^^
작지않은 가슴에 좀 처지긴 했지만... 꼭지도 크고.. 가슴도 제법 돼더군요..^^
그렇게... 그 누님의 가슴을 빤히 쳐다보니... 누님께서.. 부심아.. 오늘 누나 책임져라..
니가 브라자 해서 내가 끈풀어줬으니까.. 알았지????
그렇게 얘기를 하니.. 저희 쪽 사람들중에도 좀 쑥맥도 있고.. 나름 이빨 잘 털고 아짐들 잘 꼬시는
스킬좋은 몇분이 계셨죠.. 그래서 전
우선.. 스킬좋은 몇명과.. 그나마 좀 놀것같은 아짐들을 먼저 저희 쪽으로 자리 이동시켜서... 얘기도 하면서
전 다들.. 왕게임하고.. 우리 재미나게 놀자고 했죠
아짐들도 좋다고 했고.. 제 파트너였던 누님이 제일화끈하더군요..
저의 손을 잡아서.. 자기 가슴에 가져다 대더니... 오늘 부심이는 내꺼다하면서.. 다른년들은 오늘
손대지마~~ 내가 오늘 부심이 찍었어.... 라고 하는겁니다..
이런.. 난 오늘 이 아짐말고.. 더 이쁜사람 하고 파트너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렇게.. 왕게임은 시작되었고..... 종이 쪽지에 왕부터 번호 를 적어서 막 돌리고 시작하는데
먼저 저희 형중에 제일 잘나가는 형이 왕이되고.. 전 제 번호를 살짝 보여줬죠...
그리고 제 파트너 아짐 번호도 불러주니.. 형이
5번이 8번 가슴 빨아주기~~~~~ 하는 겁니다....
허걱~~~ 이 형이 내가 8번이고 그아짐이 5번인데.. 내가 해야되는데 왜 아짐을 시키지???? 하는생각이 들어서
아 놔~~~~ 이형 오늘 내 번호 알고 일부러 그러나....
하면서 일어서니.. 옆에 파트너 아짐도... 아~~ 난 가슴 빠는것도 좋지만.. 좇 빠는게 더 좋은데.....
라고 하면서 언니들의 기분을 업시키면서.... 술을 먼저 딱 ~ 한잔 하더니..
제 윗통을 벗기고.. 젖 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오~~~ 다른직원들은 아주 좋다면서 박수치고 실컷 우리만 쳐다보고있고....
그 파트너 아짐은 젖꼭지 빨아주면서.. 은근슬쩍 제 좇을 터치를 합니다..
그러자 그 형이 하는말이..
어허이~~~ 그 젖꼭지만 빨라고 했지.. 누가 좇대가리 터치 하라했냐고.. 그러면 반칙이니까....
순서바꿔~~ 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ㅋ
역시 이 형 노는게 장난아닙니다..
그러자 전 아싸~~~ 하면서.. 그 언니의 가슴을 천천히... 찾아서.. 젖꼭지를 빨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런게 어디있냐고.. 왕이 한번만 할 수 있지.. 2번은 안된다고.....
점점 더 아짐들의 눈초리가.... 시뻘개 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지자... 다들... 왕게임 재미나겠다고 하면서.. 2팀이 나누어져서
그렇게 남자 9명 여자 9명씩 나누어져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이 워낙 커서 그런지.. 저희는 문을 다 닫고.. 이제부터 찐하게 놀자고 하면서
방에커튼도 닫아버리고... 그렇게 다시 시작했죠..
2팀으로 나누어지자.. 점점 더 아짐들과 저희 팀들은 심각하게 진하게 해지기 시작했고
제가 왕이 되었을때.... 그 잘노는 형과... 파트너 아짐을 골라서.. 번호를 물어봤고
거기서 바로.. 12번 7번.. 서로 상의 탈의 후.. 남자들 지켜보는데.. 전원 꼴리게 남자 애무해주고
서로서로 빨아주기... 라고 했죠^^
그러자 그 형은 기다렸다는 듯이.. 일어나서 상의를 탈의하고.. 그형 참고로 몸 좋습니다..
다른직원들은 그 형 몸을 항상 부러워했었죠..
파트너로 걸린 7번 아짐도 몸매가 상당하더군요 그렇게 그 형과 아짐이 서로서로 애무를 하면서
저희 남자직원들 꼴리는지 안꼴리는지 확인 해야된다고. 각자 파트너들이 남자 고추 꺼내서 서는지 안서는지
확인 하라고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여기서 어머~~~ 이런~~ 으악~~~~~ 하는 소리도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남자직원들 몇명은 아예 바지를 벗어버렸고....
전.. 그냥.. 가만히 앉아 있었죠^^
여자들도 흥분되니까 보통이 넘더군요....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들도 처음에는 빼더니.. 술자리가 좀 더 길어지고 시간이 지나자...
아짐들도 몇명은 브라자를 풀었었고.... 다들 등산복이 얇은 것을 입고와서인지.. 대부분의 아짐들
젖꼭지는 다 비치고. 솟아올라 오더군요...
그렇게 남자직원의 고추가 서있는지 안섰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벗은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거기서부터 서로 애인인 마냥... 만져주고.. 빨아주고.. 이거 진짜 쇼라네투 이었습니다
제 말이 거짓말 같은분도 있으실겁니다.. 근데.... 아짐들이 다행이 아주 쎅을 잘 쓰는 분들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알고보니 이 아짐들... 김해 모 마트 직원들이라고 했구요....
돌싱도 많았고.. 가정있는분은 한 5분정도?? 나머지는 대부분이 돌싱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더 화끈하고. 재미있었죠...
머 서로 맘에드는 사람들은 벌써 옆에 골방에가서 섹 하고 온 분들도 계셨고...
또 서로 서로 연락처 따고나서는 데리고 바로 좋은데 간다고 하는분들도 계셧고....
전 파트너분께서 자기랑 오늘 놀다가 가라고 했지만....
몇명 다른직원들하고 당구치러 가야된다고 말 하고는.. 그냥.. 집으로 도망쳐 왔네요...^^
몇년 전 같으면.... 또 신나게 놀고 했겠지만.. 그 아짐들은 좋은 경험 놓쳤을겁니다
시오후키를 맛보여주야 되는데...ㅋㅋㅋ
아무튼... 제가 그날.. 술이 꽐라 되 가꼬 솔직히 기억이 안나서 직원들에게 들은 얘기를 적었습니다..
지금 직원들 일은 안하고 전부 그얘기들 한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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