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둘이 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9 10:49본문
아 ㅋㅋ 제목뭔가 이상하네말그대로 여자둘이 사랑나눈 이야기임 ..동성 ...우리가 20대인데 3년정도 만낫거든? 음 .. 거기서 처음으로 사랑나눈 이야기 해주겤ㅋㅋ아 .. 진짜 달달하고 좋은데 어디다 말할때가 없어서 여기다 조금적고 가 ㅎ
음.. 그때가 200일기념으로 바다 놀러갓을때였어1박 2일 여행이였는데 일단 대충 나랑 여친 묘샄ㅋㅋㅋㅋ를 하자면여친은 나보다 1살어리고 여리여리한 몸매고 얼굴은 진짜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어 크기는.. 볼륨감있는 A? ㅋㅋㅋㅋ엄청작은건아닌데 그닥크진않아 ㅋ 난 그냥 통통하면 통통했지 솔직히 막잘빠지고 날씬하진않음 ,,ㅋㅋㅋ그래도 볼륨감은 자신있다 B야 ㅋㅋ 얼굴은 그냥 막 이쁘다기보단 셀카찍음 이쁘게 나오는 ?
여튼 첫쨋날이였는데 둘이 낮에 막놀다 밤 11시부터 펜션에서 술마시면서 놀고있었어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술마시다가 12시쫌 넘어가는 ? 정도였을거야 아마취기도 적당히 오르곸ㅋ 분위기도 잡히고 티비틀어도 야시꾸리한게 많았단 말이지 ㅋ
이때 진도는 진짜 그냥 뽀뽀까지.술먹고 키스한적은 있는데 솔직히 서로 모른척해섴ㅋㅋ 공식적으론 뽀뽀까지였어
그래도 내가 언니라고 먼저 스킨쉽을 시도했지 ㅋ 뽀뽀막 하면서 간지럼태우면서 서로 꺄꺄 거리면서 장난치다가내가 여친입에 입술을 쫌 오래붙여놨거든? 그랬더니 살짝 벌리는거얔ㅋㅋㅋ으앜나 완전 심장터질것같구 ㅋㅋ 나도 혀를 살짝 넣어봤지둘이 처음엔 살짝살짝하다가 나중엔 막빨고 쫌 격하게 했거든 ? 그래도 꽤 취했었나봐한 30분동안 폭풍키스타임하다가 여친이 블라우스를 벗으면서 먼저 씻고 온다는거야여친이 여리여리한 몸매라고 했잖아 그래서 검정나시만 입고있는 상태로 뒤돌아서 화장실들어가는데너무 이쁜거야 .. ㅠ
그렇게 여친이 씻고 나오고 나도 씻고나오니까 한 2시쯤은 됬던것같아내가 오늘은 꼭 .. 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하고 있었어그때 막씻고 나왔을때라 속옷위에 목욕가운 하나만 걸쳤었거든 ?그상태로 옷가지러 침실들어갔는데 여친이 침대에 앉아있더라고그렇구나 하고 옷주워서 나오려는데 여친이 목욕가운 그 끈을 장난으로 푼거얔ㅋㅋㅋ막 혼자 깔깔대고 난 깜짝놀래서 아 뭐야 ㅋㅋㅋㅋ 이러면서 여친이를 꽉 안았어여친이가 꺄 ㅋㅋ 이러면서 쓰러져서 내가 침대위에서 덮친 상황이 된거지 학
이때부턴 걍 진도 쭉쭉뺌내가 덮친상태로 키스막 하는데 여친이 이번엔 제대로 흥분이 됬는지하..하..하흡 이래 난진짜 너무 좋은거야 ..ㅠ
여친은 그냥 잠옷입고있었는데 먼저 흥분했는지 살짝살짝 내 윗속옷을 풀더라구 ㅋㅋ키스하면서 여친이 만져줬는데 나도 막 흥분했지
그러다 여친이 먼저 흥흥 거리면서 ㄱㅅ빨아주는데아주 미쳐 ㅠ나도 여친이 잠옷벗기고 막 윗속옷 풀었지 ㅋㅋ여친이 어느새 말이없어지고 흐응..하흥 거리기만해난 아래 이미 완전 젖었구 내가 여친이 바지 먼저 벗기고 이제 둘이 아래속옷만 입은 상태가 됬어내가 먼저 속옷위로 손가락으로 비벼줬더니 읏..흡.. 하면서 쫌 참는듯한ㄴ ? 소리내다가 갑자기 자지러지는거야그러더니 언니도 해줄거야 ㅋㅋ! 그러면서 아예 속옷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막 뭐라해야대지 ..아직넣은건아닌데 진동ㅋㅋ처럼 막손가락을 흔든다고해야대나 ? 내가 거기에 완전 미쳐 ㅋㅋ어느새 여친이가 내 위에 타서 막 .. 만져주는거야난 완전 미쳐서 흐흥흥..흐응 .. 학 학 시이느음소리만 내고 있다가여친이가 자기 ㅍㅌ도 벗더니 나도 해줘 .. 이러는거야
완전 귀여워 ㅠㅠ 난 입으로 해줬는데 여친이가 반응이 좋아서 내 머리잡고 미치는거야 막흐응..꺄 학 거리면서 막 미쳐죽어 ㅋㅋ
둘이 학학거리면서 완전 뒹굴다가 내가 먼저손가락으로 피스으토온질 막 해줬어그랬더니 여친이가 막 으으응응흥흐응 거리면서 막 목소리 떠는거야하나 더넣어서 두개로 해줬더니 완전 자지러져그래서 세개 ?도 해볼려다가 너무 아파해서 빼줌
이번에 여친이 넣어주는데 너무 흥분했는지 ㅋㅋㅋ처음부터 두개를막 박아 ㅋㅋ내가 놀래서 비명지르면서 다리힘쫙풀리는데도 좋아 ㅋㅋ다리 완전 벌렸었는데 두개들어오니까 놀래서 다리 꽉 모으긴했는데힘이 풀리는거야 여친이 막 해주다가 손뺐는데 물이 ㅋㅋ장난아니게 나오는거야 ㄷㄷ..여친이가 귀엽게 웃으면서 넣었던자기손가락 살짝 혀로 빠는데 진짜 여기서 완전 반함
여친이가 침대위에선 더 적극적이더라구결국 나한테 세개까지 넣음 내가 완전히 가고이번에 여친이 보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아래쪽 막 빨아주는데얜 빨아주는걸 되게 좋아하더라구 아픈걸 싫어해마지막에 내위에 태우고 키스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보냄
둘이 지쳐서 하아..하아 그러면서 서로 마지막으로 쪽쪽 해주고같이 샤워하고 씻는걸로 마무리했어ㅎ
씻고나온다음에 자려고 누웠는데술은 다깨고 시간은 아마 4시 ?쯤 됬었던것같애완전 새벽을 다 불태우고 자는데 잠이 올턱이..있지다음날 점심때까지 죽은듯이 자다가 오후에 짐챙겨서 집에 왔음
..아 그닥 생각보다 별거 없지 ㅋ?처음이라 쫌 약했어 ㅋㅋ..너무 욕하진말아줘 ..우리아직 ing이고 3년동안 진심으로 사랑했고 사랑하고있으니까 ㅎ
그럼 안녕 !
음.. 그때가 200일기념으로 바다 놀러갓을때였어1박 2일 여행이였는데 일단 대충 나랑 여친 묘샄ㅋㅋㅋㅋ를 하자면여친은 나보다 1살어리고 여리여리한 몸매고 얼굴은 진짜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어 크기는.. 볼륨감있는 A? ㅋㅋㅋㅋ엄청작은건아닌데 그닥크진않아 ㅋ 난 그냥 통통하면 통통했지 솔직히 막잘빠지고 날씬하진않음 ,,ㅋㅋㅋ그래도 볼륨감은 자신있다 B야 ㅋㅋ 얼굴은 그냥 막 이쁘다기보단 셀카찍음 이쁘게 나오는 ?
여튼 첫쨋날이였는데 둘이 낮에 막놀다 밤 11시부터 펜션에서 술마시면서 놀고있었어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술마시다가 12시쫌 넘어가는 ? 정도였을거야 아마취기도 적당히 오르곸ㅋ 분위기도 잡히고 티비틀어도 야시꾸리한게 많았단 말이지 ㅋ
이때 진도는 진짜 그냥 뽀뽀까지.술먹고 키스한적은 있는데 솔직히 서로 모른척해섴ㅋㅋ 공식적으론 뽀뽀까지였어
그래도 내가 언니라고 먼저 스킨쉽을 시도했지 ㅋ 뽀뽀막 하면서 간지럼태우면서 서로 꺄꺄 거리면서 장난치다가내가 여친입에 입술을 쫌 오래붙여놨거든? 그랬더니 살짝 벌리는거얔ㅋㅋㅋ으앜나 완전 심장터질것같구 ㅋㅋ 나도 혀를 살짝 넣어봤지둘이 처음엔 살짝살짝하다가 나중엔 막빨고 쫌 격하게 했거든 ? 그래도 꽤 취했었나봐한 30분동안 폭풍키스타임하다가 여친이 블라우스를 벗으면서 먼저 씻고 온다는거야여친이 여리여리한 몸매라고 했잖아 그래서 검정나시만 입고있는 상태로 뒤돌아서 화장실들어가는데너무 이쁜거야 .. ㅠ
그렇게 여친이 씻고 나오고 나도 씻고나오니까 한 2시쯤은 됬던것같아내가 오늘은 꼭 .. 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하고 있었어그때 막씻고 나왔을때라 속옷위에 목욕가운 하나만 걸쳤었거든 ?그상태로 옷가지러 침실들어갔는데 여친이 침대에 앉아있더라고그렇구나 하고 옷주워서 나오려는데 여친이 목욕가운 그 끈을 장난으로 푼거얔ㅋㅋㅋ막 혼자 깔깔대고 난 깜짝놀래서 아 뭐야 ㅋㅋㅋㅋ 이러면서 여친이를 꽉 안았어여친이가 꺄 ㅋㅋ 이러면서 쓰러져서 내가 침대위에서 덮친 상황이 된거지 학
이때부턴 걍 진도 쭉쭉뺌내가 덮친상태로 키스막 하는데 여친이 이번엔 제대로 흥분이 됬는지하..하..하흡 이래 난진짜 너무 좋은거야 ..ㅠ
여친은 그냥 잠옷입고있었는데 먼저 흥분했는지 살짝살짝 내 윗속옷을 풀더라구 ㅋㅋ키스하면서 여친이 만져줬는데 나도 막 흥분했지
그러다 여친이 먼저 흥흥 거리면서 ㄱㅅ빨아주는데아주 미쳐 ㅠ나도 여친이 잠옷벗기고 막 윗속옷 풀었지 ㅋㅋ여친이 어느새 말이없어지고 흐응..하흥 거리기만해난 아래 이미 완전 젖었구 내가 여친이 바지 먼저 벗기고 이제 둘이 아래속옷만 입은 상태가 됬어내가 먼저 속옷위로 손가락으로 비벼줬더니 읏..흡.. 하면서 쫌 참는듯한ㄴ ? 소리내다가 갑자기 자지러지는거야그러더니 언니도 해줄거야 ㅋㅋ! 그러면서 아예 속옷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막 뭐라해야대지 ..아직넣은건아닌데 진동ㅋㅋ처럼 막손가락을 흔든다고해야대나 ? 내가 거기에 완전 미쳐 ㅋㅋ어느새 여친이가 내 위에 타서 막 .. 만져주는거야난 완전 미쳐서 흐흥흥..흐응 .. 학 학 시이느음소리만 내고 있다가여친이가 자기 ㅍㅌ도 벗더니 나도 해줘 .. 이러는거야
완전 귀여워 ㅠㅠ 난 입으로 해줬는데 여친이가 반응이 좋아서 내 머리잡고 미치는거야 막흐응..꺄 학 거리면서 막 미쳐죽어 ㅋㅋ
둘이 학학거리면서 완전 뒹굴다가 내가 먼저손가락으로 피스으토온질 막 해줬어그랬더니 여친이가 막 으으응응흥흐응 거리면서 막 목소리 떠는거야하나 더넣어서 두개로 해줬더니 완전 자지러져그래서 세개 ?도 해볼려다가 너무 아파해서 빼줌
이번에 여친이 넣어주는데 너무 흥분했는지 ㅋㅋㅋ처음부터 두개를막 박아 ㅋㅋ내가 놀래서 비명지르면서 다리힘쫙풀리는데도 좋아 ㅋㅋ다리 완전 벌렸었는데 두개들어오니까 놀래서 다리 꽉 모으긴했는데힘이 풀리는거야 여친이 막 해주다가 손뺐는데 물이 ㅋㅋ장난아니게 나오는거야 ㄷㄷ..여친이가 귀엽게 웃으면서 넣었던자기손가락 살짝 혀로 빠는데 진짜 여기서 완전 반함
여친이가 침대위에선 더 적극적이더라구결국 나한테 세개까지 넣음 내가 완전히 가고이번에 여친이 보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아래쪽 막 빨아주는데얜 빨아주는걸 되게 좋아하더라구 아픈걸 싫어해마지막에 내위에 태우고 키스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보냄
둘이 지쳐서 하아..하아 그러면서 서로 마지막으로 쪽쪽 해주고같이 샤워하고 씻는걸로 마무리했어ㅎ
씻고나온다음에 자려고 누웠는데술은 다깨고 시간은 아마 4시 ?쯤 됬었던것같애완전 새벽을 다 불태우고 자는데 잠이 올턱이..있지다음날 점심때까지 죽은듯이 자다가 오후에 짐챙겨서 집에 왔음
..아 그닥 생각보다 별거 없지 ㅋ?처음이라 쫌 약했어 ㅋㅋ..너무 욕하진말아줘 ..우리아직 ing이고 3년동안 진심으로 사랑했고 사랑하고있으니까 ㅎ
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토렌트킹
우리가 나중에 기구가지고 한적도 있거든 ? 막 하드한건 아니궄ㅋㅋ반응 쫌..있음 함 써볼게 ..ㅎ그럼 안녕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