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ㅂㅈ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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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0:51본문
나는 대학생때 여친이랑 2년간 동거를 한 적이 있음 .
당시 같이 사는 덕에 ㅍㅍㅅㅅ는 일상이거니와,맨날 붙어사는 탓에 10년 부부 못지않게 서로 볼장 못볼장 다 봄.그런 좆같은 적나라한 기억들 속에 하나는 바로 내가 청소 담당으로 존나 개ㅅㅂ 욕하면서 매일 청소를 했을 때 일이었다.( 그년은 어리고 철도없고 주변 정리도 안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청소 담당...)
존나 매일 눈에 쌍심지를 켜고 청소를 하는데 이게 ㅅㅂ맨날 쓸고 닦아도 맨날 바닥이 더러운 겨.제일 짱나는 건 그 놈의 머리카락. 처음에는 긴 머리카락이 이뻐보였는데나중에는 보기만해도 쓰레기 달고다니는 걸로 보일 정도였다.머리카락 개새끼들은 자가번식을 하는지 치워도 치워도 늘어나.
아 ㅅㅂ 여하튼간에 그 이야긴 아니고,머리카락은 그렇다치고 어느날부터 뭔가 누우런 지우개똥 같은게 의자 밑이나 컴퓨터앞에 후두둑 떨어져 있는 겨.그냥 생각없이 치우면 말겠지만, 난 이게 아무래도 묘하더라고.지우개면 까맣게 된 고무니까 딱 보면 알겠지만 이건 누~렇고 김치년 불고기ㅂㅈ마냥 거무튀튀해.근데 이것들이 가만보니 여친이 상시 거주하던 구역에 주로 분포하더라고. 하~진짜 이상해 이게.여름이 되면 이 누런 똥들이 더 늘어남.정말 나중에 치우다보니까 이제는 슬슬 이게 뭔지 궁금해지더라고.
그래서 어느날은 날을 잡고 여친이 컴터앞에 앉아서 게임하고 있을때 침대에서 자는 척을 하면서 여친을 관찰했다.뭐 처음에는 그냥 가만 정자로 앉아있어서 보는 것도 지겨워 질라니까,좀 있으니 다리를 줌마들 앉은 다리마냥 의자위에 하나를 올리고 방정맞게 자세를 잡기 시작.그러더니 손을 바지 속으로 넣더니 ㅂㅈ 쪽으로 쑥.뭔가 붕알 긁듯이 긁적긁적하더니 손을 또 빼.그러고 나서 키보드에 있던 오른손과 지 ㅂㅈ만진 왼손을 딱 합장하더니막 파리마냥 비벼. 그리고나선 손가락 끼리를 부비적 부비적 비비드라고.뭐 그렇게 뭔가 비비적 비비적거리더니 손바닥끼리 탈탈 바닥에 뭔갈 털어요.
ㅅㅂ 저게 뭔가 하면서 보고 있는데 이런 일련의 행동을 계속 하더라고ㅂㅈ에 손 - 손을 비빔 - 바닥에 뭔가를 텀.보다가 그냥 아...시발년하다가 그러다가 잠들어 버렸지.그리고 다음에 그년없을때 바닥을 보니까 새롭게 생성된 누~런 똥들이 후두둑 떨어져 있더라고..시발
존나게 깼지만 나도 참 참았다.참다 참다 청소 이야기로 어느날 싸웠는데 그 이야기가 나와버렸어.' 야 니가 거기 비비고 바닥에 지우개똥같은거 뿌려놓는거까지 내가 다 치웠어 ㅅㅂ' 하면서.나도 아차 싶었는데 그 말하니까 그 년이 잠깐 아무 말 않더니, 아냐...아닌데하면서 어버버 거리더라.
뭐 근데 이년도 보통이 아니라서, 나~중에 희희덕거리면서 그 이야길 하더라고.오빠가 여자를 몰라서 그런다면서, 여자는 거기서 액체같은게 나오는데 그게 찝찝해서 손으로 닦아 낸다네.그 닦아낸게 점액성이라 문지르면 지우개똥 처럼 뭉친다더라고 ㅋ시발 그냥 그러다보면 재미들려서 계속 하게 된데 ㅋㅋ
그 담부턴 내가 그년 ㅂㅈ를 ㅂㅈ우개라고 불렀지.야, 너 ㅂㅈ똥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역정낸게 어제일 같은데...ㅋ
당시 같이 사는 덕에 ㅍㅍㅅㅅ는 일상이거니와,맨날 붙어사는 탓에 10년 부부 못지않게 서로 볼장 못볼장 다 봄.그런 좆같은 적나라한 기억들 속에 하나는 바로 내가 청소 담당으로 존나 개ㅅㅂ 욕하면서 매일 청소를 했을 때 일이었다.( 그년은 어리고 철도없고 주변 정리도 안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청소 담당...)
존나 매일 눈에 쌍심지를 켜고 청소를 하는데 이게 ㅅㅂ맨날 쓸고 닦아도 맨날 바닥이 더러운 겨.제일 짱나는 건 그 놈의 머리카락. 처음에는 긴 머리카락이 이뻐보였는데나중에는 보기만해도 쓰레기 달고다니는 걸로 보일 정도였다.머리카락 개새끼들은 자가번식을 하는지 치워도 치워도 늘어나.
아 ㅅㅂ 여하튼간에 그 이야긴 아니고,머리카락은 그렇다치고 어느날부터 뭔가 누우런 지우개똥 같은게 의자 밑이나 컴퓨터앞에 후두둑 떨어져 있는 겨.그냥 생각없이 치우면 말겠지만, 난 이게 아무래도 묘하더라고.지우개면 까맣게 된 고무니까 딱 보면 알겠지만 이건 누~렇고 김치년 불고기ㅂㅈ마냥 거무튀튀해.근데 이것들이 가만보니 여친이 상시 거주하던 구역에 주로 분포하더라고. 하~진짜 이상해 이게.여름이 되면 이 누런 똥들이 더 늘어남.정말 나중에 치우다보니까 이제는 슬슬 이게 뭔지 궁금해지더라고.
그래서 어느날은 날을 잡고 여친이 컴터앞에 앉아서 게임하고 있을때 침대에서 자는 척을 하면서 여친을 관찰했다.뭐 처음에는 그냥 가만 정자로 앉아있어서 보는 것도 지겨워 질라니까,좀 있으니 다리를 줌마들 앉은 다리마냥 의자위에 하나를 올리고 방정맞게 자세를 잡기 시작.그러더니 손을 바지 속으로 넣더니 ㅂㅈ 쪽으로 쑥.뭔가 붕알 긁듯이 긁적긁적하더니 손을 또 빼.그러고 나서 키보드에 있던 오른손과 지 ㅂㅈ만진 왼손을 딱 합장하더니막 파리마냥 비벼. 그리고나선 손가락 끼리를 부비적 부비적 비비드라고.뭐 그렇게 뭔가 비비적 비비적거리더니 손바닥끼리 탈탈 바닥에 뭔갈 털어요.
ㅅㅂ 저게 뭔가 하면서 보고 있는데 이런 일련의 행동을 계속 하더라고ㅂㅈ에 손 - 손을 비빔 - 바닥에 뭔가를 텀.보다가 그냥 아...시발년하다가 그러다가 잠들어 버렸지.그리고 다음에 그년없을때 바닥을 보니까 새롭게 생성된 누~런 똥들이 후두둑 떨어져 있더라고..시발
존나게 깼지만 나도 참 참았다.참다 참다 청소 이야기로 어느날 싸웠는데 그 이야기가 나와버렸어.' 야 니가 거기 비비고 바닥에 지우개똥같은거 뿌려놓는거까지 내가 다 치웠어 ㅅㅂ' 하면서.나도 아차 싶었는데 그 말하니까 그 년이 잠깐 아무 말 않더니, 아냐...아닌데하면서 어버버 거리더라.
뭐 근데 이년도 보통이 아니라서, 나~중에 희희덕거리면서 그 이야길 하더라고.오빠가 여자를 몰라서 그런다면서, 여자는 거기서 액체같은게 나오는데 그게 찝찝해서 손으로 닦아 낸다네.그 닦아낸게 점액성이라 문지르면 지우개똥 처럼 뭉친다더라고 ㅋ시발 그냥 그러다보면 재미들려서 계속 하게 된데 ㅋㅋ
그 담부턴 내가 그년 ㅂㅈ를 ㅂㅈ우개라고 불렀지.야, 너 ㅂㅈ똥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역정낸게 어제일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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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무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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