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못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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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0-01-09 10:50본문
요즘 밤마다 썰게들어가서 와.. 감탄하는 1인이야나도 이쯤되면 썰좀 풀어야하나 싶어서 몇가지 풀어보려고
한 2-3년전인가 네이트온 자주 할때였어그때 싸이도 아마 했던거같애그냥 남들처럼 미니홈피 들락 날락 하다가 심심해가지고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남자애가있는데그친구한테 잡소리나 하면서 시간때우고있었어근데 군대간다고 나와서 술이나 먹자고 하네난 오케이라고했지그때 한참 밖에 싸돌아다니면서 헌팅하고 여자구경하는재미로 올았거든번화가에 가서 소주몇잔 들이키고 옛날이야기 했지뭐 잘사냐 아다는 땟냐몇명이랑 해봤냐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시간이좀 흐르니둘다 거하게 취한거야이제 여자가 필요하다고 느껴졌나 둘다 핸드폰에서 여자목록을 참색했어이부분다들 공감할거라고 생각해그때 나는 부르면 나올 여자친구가 없어서친구놈 핸드폰으로 부를애를 찾고있었지그러다가 낯익은 이름이 보이는거야편하게 세모라고 할게"야 저거 세모냐""응. 부를까?""그래 오랜만에 얼굴이나 좀 보자 "그래서 전화를 했어"세모야 나 누군데 기억하냐 ""응 웬일이야?""oo이랑 같이있는데 지금 나올래? ""지금은 안대고 다음에 보자 "이래서 그냥 알았다고 했지그친구놈한테 연락처 받아가지고 틈틈히 문자도 하면서그냥 친분 유지했어한 두세달 지났나 연락이 오는거야술한잔 하자고난 뭐 여자랑 술먹은거 좋으니까 알았다고하고 나갔지번화가 술집에 둘이 앉아서 소주를 마셨나 막걸리를 마셨나 했던거같애오랜만에만나서 옛날이야기좀 하고 한두잔 먹다보니까 시간이 금방 훌러가더라아 미안세모 스펙을 말 안해줬네육덕 좋아하는사람들있나나는 좀 육덕은 별로라서 그냥 곱게 술먹고 집에 갈라고하고 나온거였거든아무튼 좀 육덕에 가슴 C? 그정도 된거같아 키는 160정도
술을 먹다보니까 시간이 잘 흘러갔어세모한테 남자나 소개받을래? 하고 내 친구들 보여준다고 했어마침 번화가에 나와있는 친구가 있길래 같이 보자고 했지 친구도 여자델고온다니까 좋다고하더라구세모는 잘생긴놈이라니까 얼굴이 급화색돌면서 어서 가자고그러대친구 만나니까 역시나 얘 엄청 좋아해만나러가는길에 얘가 팔짱끼고 스킨쉽좀 했을때부터 알았어야했는데 내가 병신이지
각설하고 만나서 놀다보니까 새벽 다섯시 여섯시쯤 된거야
우리가 다 흡연자라서 여자애 몸에 담배냄새가 좀 많이 뱃나봐참고로 나는 흡연자였지만 여자가 담배피우는건 정말 싫어담배피우는 여자랑 키스같은건 생각하기도 싫다
내가 이제 집에가자 했어갑자기 세모가 " 야 나 집에못가"이러는거야뭐지... "그래서 어쩐다고""디비디방에서 좀 쉬다가 가자 "나는 그순간 갑자기 내 쥬니어가 풀발기되는게 느껴졌어아 뭐지..ㅅㅂ 세모년한테 왜 내 쥬니어가 발동하는거여..
내가 그때 좀 얇은 반바지를 입고있었거든 바로 티나는거야아마 걔도 봤을거야나는 그거 안보이려고 엉덩이 뒤로 빼면서 걸어갔지근데 세모가 그거 알아채고 그런건지 아닌건지 내팔을 잡고 지가 디비디방을 찾아댕기더라근데 그시간에 디비디방이 다 닫혀있었어내 쥬니어도 안심했는지 수그러들었지
"야 세모야 연데 없다 그냥 집에가자 ""아 안되는데.. 지금 집가면 안된단말야""왜 안되는데 그냥 들어가""지금 집가면 부모님계시는데 몸에 담배냄새 베어서 안돼"생각해보니까 이때 이거 개드립인거같애담배냄새 배는건 그당시 술집이 금연구역이 아니어가지고 당연한거였거든 ㅅㅂ나는 순진해가지고 그냥 알았다고 그럼 어떻하자고 물어봤지"모..모텔갈래?"세모 이년 그냥 모텔가자고 말하대나는 좀 보수적에다가 여자가 먼저 가자고 말하니까 기분이 이상했어다시 쥬니어가 반응하는거야 심장도 쿵쿵 뛰고 ㅗㅗㅕ걔가 택시를 잡자면서 또 내 팔잡고 택시로 끌고갔지
그러고는 모텔촌있는쪽을 말하는거야와 오늘 이거 그린라이트구나 하고 가고있었지
어느 한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걔가
" 내가 오자고 했으니까 내가 돈 낼게 "라는거야난 좋았지 택시비도 걔가내고 모텔비도 걔가 내고
그렇게 들어갔어 친구랑 모텔 가본사란은 알거야
한 2-3년전인가 네이트온 자주 할때였어그때 싸이도 아마 했던거같애그냥 남들처럼 미니홈피 들락 날락 하다가 심심해가지고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남자애가있는데그친구한테 잡소리나 하면서 시간때우고있었어근데 군대간다고 나와서 술이나 먹자고 하네난 오케이라고했지그때 한참 밖에 싸돌아다니면서 헌팅하고 여자구경하는재미로 올았거든번화가에 가서 소주몇잔 들이키고 옛날이야기 했지뭐 잘사냐 아다는 땟냐몇명이랑 해봤냐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시간이좀 흐르니둘다 거하게 취한거야이제 여자가 필요하다고 느껴졌나 둘다 핸드폰에서 여자목록을 참색했어이부분다들 공감할거라고 생각해그때 나는 부르면 나올 여자친구가 없어서친구놈 핸드폰으로 부를애를 찾고있었지그러다가 낯익은 이름이 보이는거야편하게 세모라고 할게"야 저거 세모냐""응. 부를까?""그래 오랜만에 얼굴이나 좀 보자 "그래서 전화를 했어"세모야 나 누군데 기억하냐 ""응 웬일이야?""oo이랑 같이있는데 지금 나올래? ""지금은 안대고 다음에 보자 "이래서 그냥 알았다고 했지그친구놈한테 연락처 받아가지고 틈틈히 문자도 하면서그냥 친분 유지했어한 두세달 지났나 연락이 오는거야술한잔 하자고난 뭐 여자랑 술먹은거 좋으니까 알았다고하고 나갔지번화가 술집에 둘이 앉아서 소주를 마셨나 막걸리를 마셨나 했던거같애오랜만에만나서 옛날이야기좀 하고 한두잔 먹다보니까 시간이 금방 훌러가더라아 미안세모 스펙을 말 안해줬네육덕 좋아하는사람들있나나는 좀 육덕은 별로라서 그냥 곱게 술먹고 집에 갈라고하고 나온거였거든아무튼 좀 육덕에 가슴 C? 그정도 된거같아 키는 160정도
술을 먹다보니까 시간이 잘 흘러갔어세모한테 남자나 소개받을래? 하고 내 친구들 보여준다고 했어마침 번화가에 나와있는 친구가 있길래 같이 보자고 했지 친구도 여자델고온다니까 좋다고하더라구세모는 잘생긴놈이라니까 얼굴이 급화색돌면서 어서 가자고그러대친구 만나니까 역시나 얘 엄청 좋아해만나러가는길에 얘가 팔짱끼고 스킨쉽좀 했을때부터 알았어야했는데 내가 병신이지
각설하고 만나서 놀다보니까 새벽 다섯시 여섯시쯤 된거야
우리가 다 흡연자라서 여자애 몸에 담배냄새가 좀 많이 뱃나봐참고로 나는 흡연자였지만 여자가 담배피우는건 정말 싫어담배피우는 여자랑 키스같은건 생각하기도 싫다
내가 이제 집에가자 했어갑자기 세모가 " 야 나 집에못가"이러는거야뭐지... "그래서 어쩐다고""디비디방에서 좀 쉬다가 가자 "나는 그순간 갑자기 내 쥬니어가 풀발기되는게 느껴졌어아 뭐지..ㅅㅂ 세모년한테 왜 내 쥬니어가 발동하는거여..
내가 그때 좀 얇은 반바지를 입고있었거든 바로 티나는거야아마 걔도 봤을거야나는 그거 안보이려고 엉덩이 뒤로 빼면서 걸어갔지근데 세모가 그거 알아채고 그런건지 아닌건지 내팔을 잡고 지가 디비디방을 찾아댕기더라근데 그시간에 디비디방이 다 닫혀있었어내 쥬니어도 안심했는지 수그러들었지
"야 세모야 연데 없다 그냥 집에가자 ""아 안되는데.. 지금 집가면 안된단말야""왜 안되는데 그냥 들어가""지금 집가면 부모님계시는데 몸에 담배냄새 베어서 안돼"생각해보니까 이때 이거 개드립인거같애담배냄새 배는건 그당시 술집이 금연구역이 아니어가지고 당연한거였거든 ㅅㅂ나는 순진해가지고 그냥 알았다고 그럼 어떻하자고 물어봤지"모..모텔갈래?"세모 이년 그냥 모텔가자고 말하대나는 좀 보수적에다가 여자가 먼저 가자고 말하니까 기분이 이상했어다시 쥬니어가 반응하는거야 심장도 쿵쿵 뛰고 ㅗㅗㅕ걔가 택시를 잡자면서 또 내 팔잡고 택시로 끌고갔지
그러고는 모텔촌있는쪽을 말하는거야와 오늘 이거 그린라이트구나 하고 가고있었지
어느 한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걔가
" 내가 오자고 했으니까 내가 돈 낼게 "라는거야난 좋았지 택시비도 걔가내고 모텔비도 걔가 내고
그렇게 들어갔어 친구랑 모텔 가본사란은 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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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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