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옆집 문열고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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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10:51본문
어릴때여서 그런지 몰라도,학교 앞 자취촌에는 별의 별 놈들이 다 있었다.난 아파트로 된 원룸에서 친구와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어느 일요일 간만의 꿀잠을 자던 도중에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환청인가 싶어서 억지로 눈을 감고 잠을 더 자고 있었는데이건 누가 들어도 ㅅㅇ소리인 거였음.친구와 침대를 발을 맞대게 놓고 썼었는데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몸을 일으켜눈을 마주했다.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자연스럽게 벽에 귀를 대었지..정말, 이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리더라.청아하고 음탕한...거의 실신 직전까지 간 것 같았는데소리가 끝나버렸다. 그리고 그 때부터 나와 내 친구는옆집 여자가 누군지에 대해 정말 궁금해지기 시작했지.그러던 어느날, 한층 밑에 사는 스튜어디스 학과 동생들과 술자리를 갖다가ㅅㅇ소리 얘기가 나와서 옆집 장난아니라고 썰을 좀 풀어줬더니어린 나이여서 그런지 금새 호기심을 갖고 나중에 또 들리면자기들 좀 꼭 불러달라고 하더라.ㅋㅋㅋ그리고 그날 저녁에 어김없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지.ㅅㅂ아파트가 떠나가라 소리가들려서 바로 스튜 동생들을 불렀는데,궁금한 표정으로 올라와서 소리를 듣더니만,놀란 토끼눈을 하더라.ㅋㅋㅋ그 때 분위기가 참 야릇했는데.ㅋㅋㅋ그러다가 평소보다 소리가 너무 크길래, 조용히 그 집 현관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봤더니,미친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을 열어두고 뒷치기로 하고 있더라.현관 앞은 어두운데 방에 불켜놓고 그러고 있으니적나라하게 보이더라.ㅋㅋㅋㅋ아마 그놈도 누군가가 본다는걸 알고 있는 거 같더라.그뒤로 그 놈을 마주쳤는데, 키는 160정도 되보이는 난쟁이더라 아주.근디 힘이 좋았지..이 여자 저여자 불러들여서 밤마다 난리를 치더라.ㅋㅋ그때부터 나는 ㅅㅇ소리에 민감해졌다....ㅅㅂ트라우마처럼, 하루는 시험기간에 공부를 하다 잠이들었는데,엉~엉~소리에 나도 모르게 눈을 떴지.그리고는 자세히 들어보니, 밖에서 개가 짖더라.ㅡㅡ그 뒤로 졸업하고 지금 5년이 지났는데..자려고 누웠다가 밖에서 어렴풋이 엉엉 소리가 나길래나도 모르게 눈이 떠졌다...ㅅㅂ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그래서 이렇게 뻘글을 싸재낀다..ㅠㅠ 부럽다...나도 사랑하고 싶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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