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2억 들고 도피한 썰 1 > 성인썰ssul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인썰ssul

21살때 2억 들고 도피한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1-09 10:51

본문

지금 글을 쓰고있는 나는 현재 스물넷, 너희들은 경험 못한 썰을 푼다
3년전이지만 정확히말하면 2년전 우리집 아버지는 잘나가는 사업가
나는 부족함없이 살았고 공부에 취미도 없었다 군대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던찰나에 일어난일이다.
지금 아버지 이름으로된 상가도 잇고 이래저래 자동차매매단지도 있다
이제 이야기를할게
차에 관심잇던 나는 늦은밤에 몰래 아버지차를 끌고다니며 놀기도했다
친구놈이 낚기를가잿고 낚시대는 친구가챙긴다며 나는 텐트만 들고
나갓다 텐트를 뒷자석에 부랴부랴 넣고 약속장소로갓다
애들을 만난뒤 자석을 치워주고 트렁크에 텐트를 넣을려고 트렁크를
열엇다 근데 나이키 큰가방을 치우고 텐트를 넣을려고하는데
솔직히 뭔가 감이오더라.. 아버지는 한번씩 집에 현금다발을 몇번들고
왔는데 설마 했다.. 보니까 돈이더라 오만원권으로 득실했다
어쩌지하다가 아빠한테 들켯다하고 집으로 가야한다며 존나 밞아서
집앞까지 왔다 뭔생각으로 그런행동을 했는지 모르겟는데 집에들어와
컴퓨터를 키고 도피에관한 모든걸 알아봤다
불심검문이며 대포폰 대포통장이며 싹다 알아본 다음날 엄빠가 하는
얘기를 얼핏들어보니 저돈은 그리 중요한돈이 아님을 간주함
말그대로 저걸 들고 튀어도 아무런 타격이 없겠다 싶어서 들고 튈
생각을함 이틀동안 가장친한친구 호영이를 불러서 이러한 얘기를하고
같이 서울행을 하기로 결심함 모두자는 새벽에 아버지몰래 차키를들고
주차장으로감 트렁크를 여니 아직 돈가방이있었음
그걸들고 부산에서 다짜고짜 둘다 택시타고 서울행 ㄱㄱㄱㄱ
서울 처음 도착했을땐 막막하더라 그래서 근처에 좋은모텔에가서
일단 자기로했다 자고일어나서 호영이라는놈이 얘기하더라
불안해서 지는 부산간다고 그래서 오백만원주고 보냇다
모텔에 혼자서 돈을 세워보니 오만원권 42다발 2억1천만원
이렇게 많은거라 생각을 못했다 일단 엎질러진물이라 생각하고
이래저래 살궁리를 찾은도중에 집부터구했다 내이름으로 아닌
예전에 알던 누나이름으로 보증금 50에 월세 70짜리 원룸을
구하고 이래저래 그누나에게 부탁해 그누나명의로 핸드폰도 개통
햇다 근데 존나설레더라 돈도잇고 집도있으니 아무리 사람들모두가
불효라고해도 좆짜라 돈이면 다된다 생각으로 쇼파 티비 침대커버
집을 존나꾸몃다 컴퓨터 노트북 이래저래 써도 돈은 그대로..
돈을 숨겨두기좋게 금고도 집에 들였다 어영부영 일주일지났고
그렇게 옷쇼핑도 명품으로 이래저래 이천만원을 쓴찰나에
너무 외로웠다 그래서 돈도있겠다 뭔들 못하겟나 싶어서 노트북들고
원룸 바로앞에 스타벇에가서 노트북으로 이래저래 시간때우던 찰나에
존나 이쁜 알바가 바닥 닦고있다 저거다싶어 저년을 꼬시기로 맘먹음
다음날 아침에 가니 없더라 오후출근인거같에서 오후에오니 있더라
일부러 커피 두개시켜서 하나먹으라고 구수한 사투리로 건냇다
감사하다는인사듣고 바로 매장나왔다 매일같이 그렇게 커피두잔시켜
한잔주고 매장을 나왔다 별반응도 없는거같고 그래서 그짓도 그만할려
던찰나에 커피잔에 포스틱메모지가 붙여져잇다ㅋㅋㅋ 번호다 얄루
집가서 샤워하고 전화를했다 그알바생이 맞단다 이래저래 카톡을하며
계속 커피집을 방문해서 커피한잔주고 나는 매장을 빠져나왓다
이래저래 요새말하는 썸을탓고 한번은 쉬는날이라며 밥을먹고
술도먹고 영화도보고 내가 고백해 사귀게되엇다 딱말하면
얼굴은 신세경 이랑 고준희도 닮앗고 여튼 개박살나는년이엿지
이래저래 한두달 사귀는시점이엿고 내집에 불러 그동안 꾸며왓던
내집을 보여줫지 솔직히 존나이뻣다...
다음날 집에서 간단히 밥을먹고 집으로 보냈다 솔직히 허무했다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수도없고 혹시나 아버지가 신고했을까 무섭기도
하고 다짜고짜 길가에 있는 공중전화를 붙잡고 엄마한테 저나를햇다
거의 세달만에 전화를받은 엄마는 여보세요 라는말을 듣자마자 끊어
버렸다 오분뒤에 다시걸었다 받으시더니 내이름을 부르시더라
근데 눈물은 안나더라 이래저래 아버지는 그냥 잠깐화냇다가 집에오면
죽여버린다는말을 내뱉고 요즘은 걱정하신다더라 일단 신고는 안했고
집에 반응도 나쁜것도 아니니 전화를끊고 일이라도 하자 생각하다
아는 누나소개로 백화점내에 있는 노스페ㅇㅅ 매장에서 알바로 일했고
할것없이 빈둥빈둥 노는것보단 나아서 하루에 일곱시간정도 일햇다
이래저래 일하면서 백화점누나들 그리고 또래친구들 형들과 친해졋다
도피한지 오개월쯤이였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

2편에서 계속...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커뮤니티 > 성인썰ssul Total 79,581건 4021 페이지
성인썰ssul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