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으로 꼬셔 차안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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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0-01-09 10:53본문
편하게 쓸테니 거슬려도 걍 읽어주세요
그년을 알게 된것은 이주전 쯤이었음
평소라면 안그럴테지만 가을을 타서 그런지 그날따라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음
그렇다고 업소에 가기는 싫고 피곤하기도 했던터라 주차를 하고 차안에서 채팅어플을 시작했음
삼십분정도 해보고 안되면 걍 들어가서 잘 생각으로 시작을 했는데
호옹이 1km 떨어진곳에 20대 후반인 년이 대화를 잘받아주는 거임
폰으로 채팅하는게 귀찮아질 때쯤 이년이 먼저 통화하자고 함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이년이 전번을 달라고 했을때 줄까말까 10초정도 고민을
하다가 꽁씹을 할수있을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기에 전번을 줌
Tip이라고 하기에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몇해동안 여친과의 섹스가 지겨울때쯤
가끔씩 랜챗으로 꽁씹을 해왔던 경험으로 보았을때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년들은
여자들의 외모경쟁에서 낙오한 성욕 많은 오크녀일 확률이 80%이상
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꽁씹하기 쉬움 하지만 어느정도의 내상은 감수해야함
가끔 평균이상의 외모를 지닌 년들이 걸릴수가 있는데 이년들은 친구남친한테 꼬리치는등의 성욕을 못이긴
행동으로 대인관계가 망해 오프라인으로는 남자를 만나기 힘들어 랜챗을 하는 년들이 가끔있음
랜챗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남친, 여친을 만나기 위해 하는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결론은 랜챗은 섹파를
넘어선 관계를 바라고 하면 안된다는 거임 외로움에 단발성 성욕해소를 위해 하는게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각설하고 암튼 이년과 통화를 하면서 당일에 불러내서 쇼부를 보기에는 힘들것이라 판단
하지만 이년이 지 조개에 물이 많다는것 그리고 쪼임이 상당하다는 것으로 자꾸 어필을 하는
점을 봤을때 연락만 하면서 타이밍만 잘 노리면 언제든지 꽁씹을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을 함
어떻게 해서든 당일에 쇼부를 보고 싶었지만 통화하던 중간에 잠깐 통화를 끊고 카톡 플필 사진
을 봤는데 ㅋㅋ 못생긴 사촌 여동생을 너무 닮아 성욕이 급감함에 따라 나중을 기약하고 끝냄;;
역시나 랜챗하는 년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년이었음
그렇게 이년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면서 몇일을 연락을 하던중
내가 적극적이지도 않고 시크하게 나오니 이년이 살살 약을 올리는 거임 ㅋㅋ
어떻게 약을 올리냐 하면 지 보지는 물도 많고 잘쪼이는 씹명기에다가 테크닉은 안마방년들 뺨친다면서
오빠는 나랑 했던 대부분의 남자들처럼 5분도 못버틸거라며 살살 약을 올림 ㅋㅋ
그냥 줘도 먹을까 말까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병신같은 년이 저따위로 약을 올리니 빡침과 승부욕이 생기기
시작함 ㅋㅋ 결국 빡친 나는 그년과 만나기로 하고 약속을 잡음 사진으로는 병신이지만 실제로 보면 다를
수도 있을거라는 말도 안되는 기대감을 살짝 가지고.. ㅋㅋ
그리고 결전의 시간이 오고 그년을 만났는데 ㅜ.ㅜ 역시나 사진보다 못생긴년이 있을 뿐이지 사진보다 나은
년은 없을거라는 나의 생각은 틀리지를 않았음 혹시나를 기대한 내가 병신같았음 ㅡ.ㅜ
암튼 이년을 차에 태우고 나서 살펴보니 사진으로 본대로 얼굴은 못생긴 사촌 여동생을 닮았고 사진보다 못생겻음
몸매는 통통했는데 마른여자 보다는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모텔비 정도만 들여서 먹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판단
일단 드라이브를 하자고 함
술을 사달라고 하던가 해서 모텔비에서 추가비용이 나갈 경우 바쁘다는 핑계로 보낼 생각이었음 ㅋㅋㅋ
편의점에서 마실거 하나씩 산 다음 한적한 곳으로 천천히 드라이브를 하면서 대화를 함 대화하면서
의외의 공감대나 매력을 발견하려 노력했으나 대화를 할수록 매력을 발견하기는 커녕 병신같다고만 생각 됨 ㅜ.ㅜ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판단 사람없는 곳에 차를 대고 슬슬 MT로 가기위해 입을 털려고 하려던 순간
이년이 대뜸 "오빠는 내가 매력이 없어?"하면서 내손을 지 가슴에 가져다 댐;;; "응"이라고 대답할 뻔한 나는
이쁜년이 저렇게 했음 앞뒤 안보고 달려들었겠지만 병신같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뭐 이런 년이 다있지 하는
생각에 벙찜...
암튼 그렇게 시작을 해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젖탱이를 조물딱 거리고 있는데 이년이 "오빠 내
가슴 사이즈 뭐같어?"라고 물어봄 여친이 C컵인데 이년은 여친보다 확실이 젖탱이가 작기때문에 "B컵 같은데?"
라고 대답을하니 얼척 없다는 표정으로 지는 C컵이라고 박박 우김;; 아무리 잘 쳐줘봐야 꽉찬B컵인데 박박 우기니
대꾸하기도 귀찮아 다시 만져보니 C컵 맞네하며 넘어감.. 병신같은게 슴부심을 부리니 슬슬 짜증나고 얼른 하고
가야겠다 생각함
못생긴 사촌여동생을 닮은 얼굴에 키스까지 하기에는 용기가 안나;; 입은 봉인을 하고 손으로 열심히 만지작 거리는데
역시 신은 공평한지 얼굴은 병신 같지만 살결은 뽀얗고 부드러운게 만질맛이 났음 슴가도 B컵 정도는 됐고 통통해서
그런지 만질곳도 많았음 결정적으로 윗옷을 다벗기고 나니 슴가가 너무 이쁜거임 완전 핑크는 아니었지만 핑크빛이
나는 핑두였던 거임 ㅠ.ㅠ
역시 까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가슴을 실컷 빨고 만지고 슬슬 아래쪽으로 손을 옮겨 팬티에 손을 댄 순간 ㄷㄷㄷ
물많다고 한게 이빨깐건줄 알았는데 이빨깐게 아니라 사실이었음 아래쪽에서 홍수가 난거임 ㅋ 개인적으로 물많은
여자를 완전 좋아하기 때문에 완전 흥분흥분 ㅋ 손을 팬티안에 넣어서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완전 미끌미끌한게 너무
좋았음 ㅜ.ㅡ
핑두와 물많은 조개를 확인한 순간 못생긴 사촌 여동생 닮은 얼굴은 신경 안쓰이고 얼른 하고 싶었음
하지만 평소 갑갑한걸 못참아 하는 성격이라 목걸이 시계도 잘 안참 차에서 하는건 갑갑하고 답답해서
너무 싫었고 깔끔떠는 성격이라 그 많은 조갯물이 시트에 흐를거 같아 MT로 빨리 가고 싶었음 그리고
쑤셧던 손가락 냄새를 맡아보니 찌린내가 나는게 안씻고 하기는 너무 싫었음
그렇게 모텔로 가자고 합의를 본 다음 모텔로 이동중 이년이 생각이 바꼇는지 갑자기 그냥 차에서 하자고
하는거임 사실 알고보니 이년은 차에서 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년이었음 차에서 하는게 너무 싫었기에
모텔로 가자고 설득을 해보았지만 이년은 차에서 해야겠다고 버티는거임
차에서 하는건 너무 싫었지만 이년의 고집이 너무 세서 결국 차에서 해야만 했음 ㅡ.ㅜ
이년 고집때문에 기분도 좀 상했고 차에서 하는게 싫었기에 빨리 물만 빼고 가야겠다고
속으로 타협을 하고 한적한 곳에 차를 대고 시작을 했음
이년은 차에서 많이 해봤는지 차를 대고 나니 지가 알아서 자세를 착! 잡는거임 ㅋㅋ
찌린내나는 조갯물이 시트로 흐를까바 입고있던 속티를 벗어서 시트에 깔고
물많고 명기라는 조개에 삽입을 살살하는데.. 물이 많아 촉촉한 조개 입구에서는
미끌미끌 따뜻한 곳으로 빨려들어가다가 들어갈수록 점점 조여오기 시작함.. ㄷㄷㄷ
역시 신은 공평함 이년에게 병신같은 얼굴을 주고 명기인 보지를 주셧던거임..
여친이랑은 자주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못해도 삽입하고 30분이상은 하는데(속궁합 잘 맞음)
이년이랑은 10분을 못넘기겠던 거임 이년은 힘줘서 잘 쪼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 질구멍이
좁은 년이었음 물적고 구녕이 좁으면 아프기만 했을텐데 이년은 물까지 많으니 완전 명기였음
거기다가 이년이 힘줘서 쪼이기 시작하면 앞뒤로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꽉물어 버리는데 ;;
암튼 지 조개에 대한 부심이 엄청난 년이었기에 오래 못하면 쪽을 줄거 같았음 어떻게든 시간을 연상시키려
발버둥 치면서 버티는데 어이없게 존슨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버림 ;; 코가 예민한데다 비워기 약해서
냄새가 심하지 않은 여자라도 항상 씻고하는 사람인 내가 차안이라는 좁은 밀폐 공간에서 싸지 않기 위해
다른곳으로 집중을 분산시키니 냄새가 확 느껴졌던거임 그렇게 존슨은 생화학무기에 당해 전사하시고
이년은 전쟁터의 의무병 마냥 부상병 존슨을 살리기위해 입으로 인공호흡을 하여 가까스로 존슨을 살림
또한번 생화학무기의 공격을 받으면 존슨이 완전히 사망할것을 염려하여 미친듯이 흔들어 마무리를 함
이렇게 편의점 2천원짜리 포카리를 투자해서 꽁씹을 함.. 가끔씩 만나 꽁씹하면 좋을것 같아 연락은 가끔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미친년이 여친이랑 있을때도 자꾸 전화를 하는거임 물론 전번은 여친이 평소 안좋아하는
글쓰다가 갑자기 그년 명기조개가 생각이나서 그년한테 연락해보러 갑니다 ㅌㅌ
그년을 알게 된것은 이주전 쯤이었음
평소라면 안그럴테지만 가을을 타서 그런지 그날따라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음
그렇다고 업소에 가기는 싫고 피곤하기도 했던터라 주차를 하고 차안에서 채팅어플을 시작했음
삼십분정도 해보고 안되면 걍 들어가서 잘 생각으로 시작을 했는데
호옹이 1km 떨어진곳에 20대 후반인 년이 대화를 잘받아주는 거임
폰으로 채팅하는게 귀찮아질 때쯤 이년이 먼저 통화하자고 함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이년이 전번을 달라고 했을때 줄까말까 10초정도 고민을
하다가 꽁씹을 할수있을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기에 전번을 줌
Tip이라고 하기에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몇해동안 여친과의 섹스가 지겨울때쯤
가끔씩 랜챗으로 꽁씹을 해왔던 경험으로 보았을때 저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년들은
여자들의 외모경쟁에서 낙오한 성욕 많은 오크녀일 확률이 80%이상
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꽁씹하기 쉬움 하지만 어느정도의 내상은 감수해야함
가끔 평균이상의 외모를 지닌 년들이 걸릴수가 있는데 이년들은 친구남친한테 꼬리치는등의 성욕을 못이긴
행동으로 대인관계가 망해 오프라인으로는 남자를 만나기 힘들어 랜챗을 하는 년들이 가끔있음
랜챗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남친, 여친을 만나기 위해 하는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결론은 랜챗은 섹파를
넘어선 관계를 바라고 하면 안된다는 거임 외로움에 단발성 성욕해소를 위해 하는게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각설하고 암튼 이년과 통화를 하면서 당일에 불러내서 쇼부를 보기에는 힘들것이라 판단
하지만 이년이 지 조개에 물이 많다는것 그리고 쪼임이 상당하다는 것으로 자꾸 어필을 하는
점을 봤을때 연락만 하면서 타이밍만 잘 노리면 언제든지 꽁씹을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을 함
어떻게 해서든 당일에 쇼부를 보고 싶었지만 통화하던 중간에 잠깐 통화를 끊고 카톡 플필 사진
을 봤는데 ㅋㅋ 못생긴 사촌 여동생을 너무 닮아 성욕이 급감함에 따라 나중을 기약하고 끝냄;;
역시나 랜챗하는 년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년이었음
그렇게 이년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면서 몇일을 연락을 하던중
내가 적극적이지도 않고 시크하게 나오니 이년이 살살 약을 올리는 거임 ㅋㅋ
어떻게 약을 올리냐 하면 지 보지는 물도 많고 잘쪼이는 씹명기에다가 테크닉은 안마방년들 뺨친다면서
오빠는 나랑 했던 대부분의 남자들처럼 5분도 못버틸거라며 살살 약을 올림 ㅋㅋ
그냥 줘도 먹을까 말까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병신같은 년이 저따위로 약을 올리니 빡침과 승부욕이 생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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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있을거라는 말도 안되는 기대감을 살짝 가지고.. ㅋㅋ
그리고 결전의 시간이 오고 그년을 만났는데 ㅜ.ㅜ 역시나 사진보다 못생긴년이 있을 뿐이지 사진보다 나은
년은 없을거라는 나의 생각은 틀리지를 않았음 혹시나를 기대한 내가 병신같았음 ㅡ.ㅜ
암튼 이년을 차에 태우고 나서 살펴보니 사진으로 본대로 얼굴은 못생긴 사촌 여동생을 닮았고 사진보다 못생겻음
몸매는 통통했는데 마른여자 보다는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모텔비 정도만 들여서 먹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판단
일단 드라이브를 하자고 함
술을 사달라고 하던가 해서 모텔비에서 추가비용이 나갈 경우 바쁘다는 핑계로 보낼 생각이었음 ㅋㅋㅋ
편의점에서 마실거 하나씩 산 다음 한적한 곳으로 천천히 드라이브를 하면서 대화를 함 대화하면서
의외의 공감대나 매력을 발견하려 노력했으나 대화를 할수록 매력을 발견하기는 커녕 병신같다고만 생각 됨 ㅜ.ㅜ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판단 사람없는 곳에 차를 대고 슬슬 MT로 가기위해 입을 털려고 하려던 순간
이년이 대뜸 "오빠는 내가 매력이 없어?"하면서 내손을 지 가슴에 가져다 댐;;; "응"이라고 대답할 뻔한 나는
이쁜년이 저렇게 했음 앞뒤 안보고 달려들었겠지만 병신같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뭐 이런 년이 다있지 하는
생각에 벙찜...
암튼 그렇게 시작을 해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젖탱이를 조물딱 거리고 있는데 이년이 "오빠 내
가슴 사이즈 뭐같어?"라고 물어봄 여친이 C컵인데 이년은 여친보다 확실이 젖탱이가 작기때문에 "B컵 같은데?"
라고 대답을하니 얼척 없다는 표정으로 지는 C컵이라고 박박 우김;; 아무리 잘 쳐줘봐야 꽉찬B컵인데 박박 우기니
대꾸하기도 귀찮아 다시 만져보니 C컵 맞네하며 넘어감.. 병신같은게 슴부심을 부리니 슬슬 짜증나고 얼른 하고
가야겠다 생각함
못생긴 사촌여동생을 닮은 얼굴에 키스까지 하기에는 용기가 안나;; 입은 봉인을 하고 손으로 열심히 만지작 거리는데
역시 신은 공평한지 얼굴은 병신 같지만 살결은 뽀얗고 부드러운게 만질맛이 났음 슴가도 B컵 정도는 됐고 통통해서
그런지 만질곳도 많았음 결정적으로 윗옷을 다벗기고 나니 슴가가 너무 이쁜거임 완전 핑크는 아니었지만 핑크빛이
나는 핑두였던 거임 ㅠ.ㅠ
역시 까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가슴을 실컷 빨고 만지고 슬슬 아래쪽으로 손을 옮겨 팬티에 손을 댄 순간 ㄷㄷㄷ
물많다고 한게 이빨깐건줄 알았는데 이빨깐게 아니라 사실이었음 아래쪽에서 홍수가 난거임 ㅋ 개인적으로 물많은
여자를 완전 좋아하기 때문에 완전 흥분흥분 ㅋ 손을 팬티안에 넣어서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완전 미끌미끌한게 너무
좋았음 ㅜ.ㅡ
핑두와 물많은 조개를 확인한 순간 못생긴 사촌 여동생 닮은 얼굴은 신경 안쓰이고 얼른 하고 싶었음
하지만 평소 갑갑한걸 못참아 하는 성격이라 목걸이 시계도 잘 안참 차에서 하는건 갑갑하고 답답해서
너무 싫었고 깔끔떠는 성격이라 그 많은 조갯물이 시트에 흐를거 같아 MT로 빨리 가고 싶었음 그리고
쑤셧던 손가락 냄새를 맡아보니 찌린내가 나는게 안씻고 하기는 너무 싫었음
그렇게 모텔로 가자고 합의를 본 다음 모텔로 이동중 이년이 생각이 바꼇는지 갑자기 그냥 차에서 하자고
하는거임 사실 알고보니 이년은 차에서 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년이었음 차에서 하는게 너무 싫었기에
모텔로 가자고 설득을 해보았지만 이년은 차에서 해야겠다고 버티는거임
차에서 하는건 너무 싫었지만 이년의 고집이 너무 세서 결국 차에서 해야만 했음 ㅡ.ㅜ
이년 고집때문에 기분도 좀 상했고 차에서 하는게 싫었기에 빨리 물만 빼고 가야겠다고
속으로 타협을 하고 한적한 곳에 차를 대고 시작을 했음
이년은 차에서 많이 해봤는지 차를 대고 나니 지가 알아서 자세를 착! 잡는거임 ㅋㅋ
찌린내나는 조갯물이 시트로 흐를까바 입고있던 속티를 벗어서 시트에 깔고
물많고 명기라는 조개에 삽입을 살살하는데.. 물이 많아 촉촉한 조개 입구에서는
미끌미끌 따뜻한 곳으로 빨려들어가다가 들어갈수록 점점 조여오기 시작함.. ㄷㄷㄷ
역시 신은 공평함 이년에게 병신같은 얼굴을 주고 명기인 보지를 주셧던거임..
여친이랑은 자주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못해도 삽입하고 30분이상은 하는데(속궁합 잘 맞음)
이년이랑은 10분을 못넘기겠던 거임 이년은 힘줘서 잘 쪼이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 질구멍이
좁은 년이었음 물적고 구녕이 좁으면 아프기만 했을텐데 이년은 물까지 많으니 완전 명기였음
거기다가 이년이 힘줘서 쪼이기 시작하면 앞뒤로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꽉물어 버리는데 ;;
암튼 지 조개에 대한 부심이 엄청난 년이었기에 오래 못하면 쪽을 줄거 같았음 어떻게든 시간을 연상시키려
발버둥 치면서 버티는데 어이없게 존슨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버림 ;; 코가 예민한데다 비워기 약해서
냄새가 심하지 않은 여자라도 항상 씻고하는 사람인 내가 차안이라는 좁은 밀폐 공간에서 싸지 않기 위해
다른곳으로 집중을 분산시키니 냄새가 확 느껴졌던거임 그렇게 존슨은 생화학무기에 당해 전사하시고
이년은 전쟁터의 의무병 마냥 부상병 존슨을 살리기위해 입으로 인공호흡을 하여 가까스로 존슨을 살림
또한번 생화학무기의 공격을 받으면 존슨이 완전히 사망할것을 염려하여 미친듯이 흔들어 마무리를 함
이렇게 편의점 2천원짜리 포카리를 투자해서 꽁씹을 함.. 가끔씩 만나 꽁씹하면 좋을것 같아 연락은 가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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