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경험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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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9 10:55본문
참 오래전 일입니다.
인천에서 영업다닐때 용일사거리에서 동양장사걸로
가다보면 주유소 나오고 그인근 빌딩에
거래처가 있었습니다.
일보고 나오다 화장실갔는데 남여공용 이었습니다.
앉아쏴 두칸에 경량칸막이라 밑이 약간 떠있었고요
구조를 알고는 여자들 쓰는 조그만 손거울 가지고 다녔습니다.
거기 갈때마다 일 대충보고 화장실가서 엉덩이까고 거울들고 기다렸죠
물론 갈때마다 여직원들 옷차림이나 신발들 신경써서 보고요ㅎㅎ
좀 기다리니 그기 여직원 한명 들어와 앞칸에 들어가서는
시원하게 일보더군요 저야 거울로 열심히 구경했지요 ㅎ
대충 신발보니 누군지 알겠더군요 항상 갈때마다 한년씩 다봤습니다.
그중에 미스함 이년은 가장 기억납니다.
제 와입은 털이 많지 않은데 예는 완전 밀림도 그렇게 많을수가...
완죤 몬스터급 ㅋㅋ 한동안 구경 많이 했고 다행히 들키지않았고
회사 그만 둘때까지 가끔 즐겼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안걸린게 천만다행이죠ㅎ
인천에서 영업다닐때 용일사거리에서 동양장사걸로
가다보면 주유소 나오고 그인근 빌딩에
거래처가 있었습니다.
일보고 나오다 화장실갔는데 남여공용 이었습니다.
앉아쏴 두칸에 경량칸막이라 밑이 약간 떠있었고요
구조를 알고는 여자들 쓰는 조그만 손거울 가지고 다녔습니다.
거기 갈때마다 일 대충보고 화장실가서 엉덩이까고 거울들고 기다렸죠
물론 갈때마다 여직원들 옷차림이나 신발들 신경써서 보고요ㅎㅎ
좀 기다리니 그기 여직원 한명 들어와 앞칸에 들어가서는
시원하게 일보더군요 저야 거울로 열심히 구경했지요 ㅎ
대충 신발보니 누군지 알겠더군요 항상 갈때마다 한년씩 다봤습니다.
그중에 미스함 이년은 가장 기억납니다.
제 와입은 털이 많지 않은데 예는 완전 밀림도 그렇게 많을수가...
완죤 몬스터급 ㅋㅋ 한동안 구경 많이 했고 다행히 들키지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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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얼굴볼때마다 봉지생각나 고튜는 불끈거리고ㅋ회사 그만 둘때까지 가끔 즐겼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안걸린게 천만다행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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