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는 밤일하는 여자애들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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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4회 작성일 20-01-09 10:55본문
이사 온 지 한 달정도 된 복도식 아파튼데 내가 끝에서 두 번째 집임.
어차피 다다음달이면 유학을 가는 지라 아는 사람 집에 잠시 들어와 사는거라 이웃들이랑
안면을 일부러 터놓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내 옆집이자 우리 층 끝집에 사는 여자 두 명이랑 굉장히 잦은 빈도로 마주치는거임.
특히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 날이면 무슨 중궈 싱크로나이즈 다이빙 뛰는 것도 아니고
하나둘 삐비빅 하면서 문을 동시에 열고 나온 것처럼 마주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님.
맨첨엔 나도 아는채 안 하고 그 년둘도 아는 채를 안 했는데 이 딴식으로 자주 만나니까
자연스럽게 간단한 모긴사도 하고 재활용 분리수거하는 날이면 가벼운 대화도 나누기도 했음.
한 명은 무슨 학생 같고 한 명은 그냥 뭐 하는지 모르지만 20대 중후반 같은데 자매는 아닌 것 같았음
둘이 외모도 몸매도 너무 달랐기에.
아무튼 둘 다 어디가서 예쁘다 몸매 좋다 들을만큼 괜찮은 여자 애들이여서 나도 내심 오고가며 싹 트는 정이 나쁘지는 않았음.
내가 얘네가 안마인지 오피인지 아니면 룸쌀롱인지 하여튼 뭔지는 모르지만 밤일을 뛰는 것 같다고 알게 된 게
일주일에 매일 같은 요일 같은 날에 같이 집을 나서더라고 그리고 가끔 방에서 컴퓨터를 하다보면 복도에
통화를 하면서 지나가는데 그냥 그런 쪽의 대화 같은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들었음.
그래도 뭐 나랑 크게 연관있는 것도 아니고 지들 인생 지들이 알아서 사는건데 큰 관심을 두지 않았지.
근데 갑자기 이 년둘이 어느날 대뜸 새벽 1시 쯤인가 우리 집 문을 막 쾅쾅쾅 두들기면서
꿈 속에서 리얼 진짜 내가 젤 좋아하는 수지랑 베드걸 굿걸 하고 있는 나를 깨우는거야 감히 씹
솔직히 살짝 개열받았지만 한 때 스쳐가던 매너있는 훈남으로 남아보고 싶었기에
카카로트 초사이언 4 모드 뺨치는 헤어를 스냅백으로 깔끰 하게 정돈하고
마치 분명 잠에서 깼고 매우 졸린 표정을 하고 있지만 항상 풀메이크업 상태인 미니시리즈 여주인공처럼 문을 열며
"음....누구세요?" 하면서 나의 모습을 드러냈지.
근데 진짜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옆에 다 쓰러져가는 여자애를 부축하면서 그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혹시 해열제 없어요?" 이러는거야.
보니까 학생으로 보이던 여자애는 열도 나고 식은땀도 나고 하여튼 몸 상태가 안 좋아보이더라고.
그래서 잠시만 기다리라 하고 거실로 가서 약을 찾아서 물이랑 같이 가져다 주는데
어느새 이것들이 우리 집에 들어와 있더라?
아무튼 그런 거 따질 겨를 없이 일단 약 좀 맥이고 증상이 어떤지 물어보니까
딱 감기나 독감 같은 증상이더라고.
그래서 병원 왜 안 가세요 이러니까 술을 먹어서 운전을 못한다는거야
119 부르면 되지 골빈년아 이러고 싶었지만 착하게 119 불러야죠 이랬더니
이런걸로 구급차 부르는건 좀 뭐한것 같아서 안 불렀대.
그래서 결국 내가 차키 넘겨받고 병원에 데려다 줬지.
의사 말론 감기 몸살인데 가벼운 과로까지 있다고 링겔 좀 맞고 잠 푹 자면 괜찮을 것 같다는거야.
링겔 맞는 여자 애 옆에서 손 붙들고 잠들어있는 그런 씬을 연출하기엔 내가 얘들이랑 아무 관계도 아니기에
난 "그럼 수고하세요" 하고 집으로 향했지.
덕분에 식당에도 10분이나 지각했고
아무튼 그 날 퇴근하고 와서 샤워하고 티비 좀 보고 있는데 또 초인종이 울리더라고
보니까 옆집 여자애 둘이야.
새벽에 고마웠다면서 술 한 잔 하자는데 어차피 다음날 오프였고 드라마도 줫도 재미없길레 알겠다고 집 앞에 족발집으로 갔음.
아 당연히 지들이 산다고 해서 나간거야ㅋ
술 먹으면서 얘기 좀 해보니까 어제 골로 갈 듯이 낑낑 거리던 애는 22살이고 우리 당돌한 언니는 의외로 26살이더라고.
뭐 굳이 민감한 부분을 건드릴 필요는 없으니 직업이 뭔지 그런건 안 물어봤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대화 주제가 내 얘기만 졸라게 하게 되었고 요리하는 걸 알더니 내가 해주는 요리 먹고 싶다며
2차로 우리집을 가재서 우리 집으로 향했어.
근데 이게 도끼병이 아니라 남자도 육감이란 게 있잖아.
요 22살 먹은 애가 나한테 뭔가 썸씽이 있는 것 같더라고.
언제 본 사이라고 스킨십도 막 들어오고 오빵~ 이러고 막 여우짓을 하는데 솔직히 데헷!
아무튼 집에 가서 얘기를 좀 더 해보니까 둘 다 성격도 나랑 잘 맞는 것 같고 재미도 있고 그래서 얼떨결에 친구를 먹게 됬음.
그래서 내가 오프인 날이면 막 우리집에 놀러와서 내가 요리도 해주고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이곳저곳 놀러도 다녔는데
특히 22살 짜리가 나한테 허구헌 날 톡도 보내고 막 그러더라고.
26살 짜리 언니는 그냥저냥 친하게 지냈고
그러다가 금요일에 26살짜리 언니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22살 짜리만 밤에 울집으로 찾아오대 맥주 한 잔 하자면서.
보통 금요일에는 나가던데 뭔일인지 안 나갔더라고.
솔직히 말해서 밤일 하는 것 같더라도 예쁘고 귀여운데다가 몸매까지 좋은 애가 밤에 막 그렇게 찾아오면
딴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잖아.
게다가 유학 갈 날도 얼마 안 남았고 전역하고 나서 유학 준비 하느라 여친도 못 만들고 오랫동안 하지도 못했었는데
기회다 싶었지.
보통 술 마실 때 얘들이 조금 수위 높은 이야기 하면 내가 잘 안 받아주고 그랬는데 이 날은 나도 좀 세게 나갔음.
자연스럽게 분위기 얄리얄리꼴리꼴리 해졌고 그대로 쪽쪽 모잉모잉 으로 이어졌지.
방에서 하면 창문 너머 복도로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거실에서 했는데
막 못하는 척하려고 하는데 순간순간 나오는 예사롭지 않은 혀놀림과 여러가지 스킬들이 역시나더군
게다가 오랫만에 하는지라 입으로만 해주는데 막 쌀 거 같더라고 근데 분위기가 한 번으로 끝나진 않을 것 같고
지가 만족할 때까지 계속 할 것 같아서 입에다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바로 입에다 싸버렸음.
맨첨엔 화라도 낼까봐 내심 긴장 빨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씩 웃으면서 휴지에 뱉어내더니
자기도 애무 해달라면서 드러눕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애무 들어갔고 몸 이곳저곳 그곳까지 샅샅히 흝어주었지
관리를 잘 한건지 아니면 타고난건지 보지도 막 까무잡잡하지도 않고 괜찮더라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는데 싫은 반응이 없어서 두개까지 집어넣어서 천천히 안에를 자극 시키는데
난 난생처음 이렇게 지스팟이 큰 애는 처음 봤음. 아니 솔직히 지금까지 했던 여자애들한테 지스팟이란 게 뭔지
궁금해서 몇 번 손으로 넣어봐도 잘 못 느꼈는데 얘는 그냥 "이게 말로만 듣던 그거구나" 싶더라고
천천히 엄지로는 위에를 검지중지로는 안에를 자극하는데 홍콩행 편도 끊기 일보직전인지 열라 좋아하더라고
이쯤 됐다 싶어서 넣을라는데 갑자기 콘돔이 없는게 생각나는거야 다른 애 같았으면 그냥 넣었는데
애도 애니까 좀 꺼려지는데 얘는 내가 망설이는 진짜 이유를 모르고 자기 콘돔없이 해도 되는 날이라면서 그냥 하라는거야
근데 또 어디서 밤일하는 여자애들이 막상 더 깨끗할 수 있다는 걸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서 그냥 넣었음.
천천히 흔들면서 입술 귀 목덜미 이곳저곳 키스까지 해주니까 내 허리를 꽉 껴안고 막 자기까지 흔들어대니까
진짜 흥분 되더라고. 뒤로 자세를 바꿔서 좀 강하게 하다가
쌀 것 같은 느낌이 막 와서 다시 아래로 자세를 바꿔서 절정을 달리는데 나보다 얘가 먼저 가대?
막 몸에 힘 팍 들어가면서 꼬추가 살짝 아플정도로 거기도 막 쪼여오고 날 꽉 껴안으면서 몸을 막 떨다가
400m 트랙 한 바꾸 타이어 매고 뛴 애처럼 헥헥 거리는데 나도 얼마 못가 사정을 했는데 놀라운게 얘가
정신이 나갔는지 내껄 먹더라.
"뭐해" 라고 하니까 자기가 해본 남자 중에 내가 진짜 넘사벽이라면서 막 나한테 앵기고 그러는데 유학가기 전까지
섹파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일단 내색은 하지 않고 나도 좋았다고 꿀 발린 얘기 좀 해주니까 또 좋다고
같이 씻자면서 욕실로 끌고가서 같이 씼었음.
어차피 다다음달이면 유학을 가는 지라 아는 사람 집에 잠시 들어와 사는거라 이웃들이랑
안면을 일부러 터놓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내 옆집이자 우리 층 끝집에 사는 여자 두 명이랑 굉장히 잦은 빈도로 마주치는거임.
특히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 날이면 무슨 중궈 싱크로나이즈 다이빙 뛰는 것도 아니고
하나둘 삐비빅 하면서 문을 동시에 열고 나온 것처럼 마주친 적이 한 두번이 아님.
맨첨엔 나도 아는채 안 하고 그 년둘도 아는 채를 안 했는데 이 딴식으로 자주 만나니까
자연스럽게 간단한 모긴사도 하고 재활용 분리수거하는 날이면 가벼운 대화도 나누기도 했음.
한 명은 무슨 학생 같고 한 명은 그냥 뭐 하는지 모르지만 20대 중후반 같은데 자매는 아닌 것 같았음
둘이 외모도 몸매도 너무 달랐기에.
아무튼 둘 다 어디가서 예쁘다 몸매 좋다 들을만큼 괜찮은 여자 애들이여서 나도 내심 오고가며 싹 트는 정이 나쁘지는 않았음.
내가 얘네가 안마인지 오피인지 아니면 룸쌀롱인지 하여튼 뭔지는 모르지만 밤일을 뛰는 것 같다고 알게 된 게
일주일에 매일 같은 요일 같은 날에 같이 집을 나서더라고 그리고 가끔 방에서 컴퓨터를 하다보면 복도에
통화를 하면서 지나가는데 그냥 그런 쪽의 대화 같은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들었음.
그래도 뭐 나랑 크게 연관있는 것도 아니고 지들 인생 지들이 알아서 사는건데 큰 관심을 두지 않았지.
근데 갑자기 이 년둘이 어느날 대뜸 새벽 1시 쯤인가 우리 집 문을 막 쾅쾅쾅 두들기면서
꿈 속에서 리얼 진짜 내가 젤 좋아하는 수지랑 베드걸 굿걸 하고 있는 나를 깨우는거야 감히 씹
솔직히 살짝 개열받았지만 한 때 스쳐가던 매너있는 훈남으로 남아보고 싶었기에
카카로트 초사이언 4 모드 뺨치는 헤어를 스냅백으로 깔끰 하게 정돈하고
마치 분명 잠에서 깼고 매우 졸린 표정을 하고 있지만 항상 풀메이크업 상태인 미니시리즈 여주인공처럼 문을 열며
"음....누구세요?" 하면서 나의 모습을 드러냈지.
근데 진짜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옆에 다 쓰러져가는 여자애를 부축하면서 그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혹시 해열제 없어요?" 이러는거야.
보니까 학생으로 보이던 여자애는 열도 나고 식은땀도 나고 하여튼 몸 상태가 안 좋아보이더라고.
그래서 잠시만 기다리라 하고 거실로 가서 약을 찾아서 물이랑 같이 가져다 주는데
어느새 이것들이 우리 집에 들어와 있더라?
아무튼 그런 거 따질 겨를 없이 일단 약 좀 맥이고 증상이 어떤지 물어보니까
딱 감기나 독감 같은 증상이더라고.
그래서 병원 왜 안 가세요 이러니까 술을 먹어서 운전을 못한다는거야
119 부르면 되지 골빈년아 이러고 싶었지만 착하게 119 불러야죠 이랬더니
이런걸로 구급차 부르는건 좀 뭐한것 같아서 안 불렀대.
그래서 결국 내가 차키 넘겨받고 병원에 데려다 줬지.
의사 말론 감기 몸살인데 가벼운 과로까지 있다고 링겔 좀 맞고 잠 푹 자면 괜찮을 것 같다는거야.
링겔 맞는 여자 애 옆에서 손 붙들고 잠들어있는 그런 씬을 연출하기엔 내가 얘들이랑 아무 관계도 아니기에
난 "그럼 수고하세요" 하고 집으로 향했지.
덕분에 식당에도 10분이나 지각했고
아무튼 그 날 퇴근하고 와서 샤워하고 티비 좀 보고 있는데 또 초인종이 울리더라고
보니까 옆집 여자애 둘이야.
새벽에 고마웠다면서 술 한 잔 하자는데 어차피 다음날 오프였고 드라마도 줫도 재미없길레 알겠다고 집 앞에 족발집으로 갔음.
아 당연히 지들이 산다고 해서 나간거야ㅋ
술 먹으면서 얘기 좀 해보니까 어제 골로 갈 듯이 낑낑 거리던 애는 22살이고 우리 당돌한 언니는 의외로 26살이더라고.
뭐 굳이 민감한 부분을 건드릴 필요는 없으니 직업이 뭔지 그런건 안 물어봤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대화 주제가 내 얘기만 졸라게 하게 되었고 요리하는 걸 알더니 내가 해주는 요리 먹고 싶다며
2차로 우리집을 가재서 우리 집으로 향했어.
근데 이게 도끼병이 아니라 남자도 육감이란 게 있잖아.
요 22살 먹은 애가 나한테 뭔가 썸씽이 있는 것 같더라고.
언제 본 사이라고 스킨십도 막 들어오고 오빵~ 이러고 막 여우짓을 하는데 솔직히 데헷!
아무튼 집에 가서 얘기를 좀 더 해보니까 둘 다 성격도 나랑 잘 맞는 것 같고 재미도 있고 그래서 얼떨결에 친구를 먹게 됬음.
그래서 내가 오프인 날이면 막 우리집에 놀러와서 내가 요리도 해주고 같이 영화도 보러가고 이곳저곳 놀러도 다녔는데
특히 22살 짜리가 나한테 허구헌 날 톡도 보내고 막 그러더라고.
26살 짜리 언니는 그냥저냥 친하게 지냈고
그러다가 금요일에 26살짜리 언니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22살 짜리만 밤에 울집으로 찾아오대 맥주 한 잔 하자면서.
보통 금요일에는 나가던데 뭔일인지 안 나갔더라고.
솔직히 말해서 밤일 하는 것 같더라도 예쁘고 귀여운데다가 몸매까지 좋은 애가 밤에 막 그렇게 찾아오면
딴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잖아.
게다가 유학 갈 날도 얼마 안 남았고 전역하고 나서 유학 준비 하느라 여친도 못 만들고 오랫동안 하지도 못했었는데
기회다 싶었지.
보통 술 마실 때 얘들이 조금 수위 높은 이야기 하면 내가 잘 안 받아주고 그랬는데 이 날은 나도 좀 세게 나갔음.
자연스럽게 분위기 얄리얄리꼴리꼴리 해졌고 그대로 쪽쪽 모잉모잉 으로 이어졌지.
방에서 하면 창문 너머 복도로 소리가 새어나갈까봐 거실에서 했는데
막 못하는 척하려고 하는데 순간순간 나오는 예사롭지 않은 혀놀림과 여러가지 스킬들이 역시나더군
게다가 오랫만에 하는지라 입으로만 해주는데 막 쌀 거 같더라고 근데 분위기가 한 번으로 끝나진 않을 것 같고
지가 만족할 때까지 계속 할 것 같아서 입에다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바로 입에다 싸버렸음.
맨첨엔 화라도 낼까봐 내심 긴장 빨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씩 웃으면서 휴지에 뱉어내더니
자기도 애무 해달라면서 드러눕더라 그래서 자연스럽게 애무 들어갔고 몸 이곳저곳 그곳까지 샅샅히 흝어주었지
관리를 잘 한건지 아니면 타고난건지 보지도 막 까무잡잡하지도 않고 괜찮더라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는데 싫은 반응이 없어서 두개까지 집어넣어서 천천히 안에를 자극 시키는데
난 난생처음 이렇게 지스팟이 큰 애는 처음 봤음. 아니 솔직히 지금까지 했던 여자애들한테 지스팟이란 게 뭔지
궁금해서 몇 번 손으로 넣어봐도 잘 못 느꼈는데 얘는 그냥 "이게 말로만 듣던 그거구나" 싶더라고
천천히 엄지로는 위에를 검지중지로는 안에를 자극하는데 홍콩행 편도 끊기 일보직전인지 열라 좋아하더라고
이쯤 됐다 싶어서 넣을라는데 갑자기 콘돔이 없는게 생각나는거야 다른 애 같았으면 그냥 넣었는데
애도 애니까 좀 꺼려지는데 얘는 내가 망설이는 진짜 이유를 모르고 자기 콘돔없이 해도 되는 날이라면서 그냥 하라는거야
근데 또 어디서 밤일하는 여자애들이 막상 더 깨끗할 수 있다는 걸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서 그냥 넣었음.
천천히 흔들면서 입술 귀 목덜미 이곳저곳 키스까지 해주니까 내 허리를 꽉 껴안고 막 자기까지 흔들어대니까
진짜 흥분 되더라고. 뒤로 자세를 바꿔서 좀 강하게 하다가
쌀 것 같은 느낌이 막 와서 다시 아래로 자세를 바꿔서 절정을 달리는데 나보다 얘가 먼저 가대?
막 몸에 힘 팍 들어가면서 꼬추가 살짝 아플정도로 거기도 막 쪼여오고 날 꽉 껴안으면서 몸을 막 떨다가
400m 트랙 한 바꾸 타이어 매고 뛴 애처럼 헥헥 거리는데 나도 얼마 못가 사정을 했는데 놀라운게 얘가
정신이 나갔는지 내껄 먹더라.
"뭐해" 라고 하니까 자기가 해본 남자 중에 내가 진짜 넘사벽이라면서 막 나한테 앵기고 그러는데 유학가기 전까지
섹파로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일단 내색은 하지 않고 나도 좋았다고 꿀 발린 얘기 좀 해주니까 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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