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산책하다 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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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9 10:55본문
그래서 오빠한테 내가 직접해봐도돼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됀다고 하는거야 나는 조심스럽게 넣으려고 하는데 오빠가 내 허리를 잡고 갑작이 넣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내가 넣는다고 바보야"하고 말했더니 오빠가 미소를 띠면서 "오빠 얼굴로 올라와봐"라고 해서 올라갔는데 오빠가 내 허벅지를 벌리더니 내 ㅂㅈ이를 핡는거야 내가 몸을 떠니까 그게 재미있었는지 계속 하는거야 내가 웃으면서 하지말라고하니까 오빠가 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핡는거야 딱 그때 바로 옆길에서 사람소리가 들려오니까 오빠한테 사람온다고 말하고 바닥에 안아서 옷입고 자연스럽게 벤치에 앉음ㅋㅋ
그리고 몇분뒤에 벤치에서 일어났는데 오빠가 다음에 자기 집(원룸)에서 같이하자고 하더라고ㅋㅋ
그리고 아무말없이 각자 집으로 헤어짐ㅋㅋ
그리고 몇분뒤에 벤치에서 일어났는데 오빠가 다음에 자기 집(원룸)에서 같이하자고 하더라고ㅋㅋ
그리고 아무말없이 각자 집으로 헤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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