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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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0:56본문
중딩때 우리학교 말고 다른학교 애들이랑 어울려 댕기면서 일진같은.. 뭐 그런거였던거 같다
중2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면서 학교 끝나면 읍내 친구들이랑 인근학교 여자들이랑 오락실에가서 놀다가어른 흉내 내고 싶어서 담배피고 밤에는 소주 큰거(대꼴이라고 했다ㅋㅋ) 사가지고
안주도 없이 새우깡에다가 술 쳐마시는것이 존나 무슨 대단한거라도 한거마냥ㅋㅋ 놀때가 있었지
그날도 인근 중학교 애들끼리 놀고 있는데 다른 군에서 온 년이 하나 있었지.편의상 삼천포라하면 사천쪽에서 온 그다지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거리에서 온년이 하나 있었다ㅋ
그 당시 그년 별명을 내가 지어 줬는데 명세빈이랑 닮아서 강세빈 강세빈 했더니 지도 듣기 좋았는지 쳐 웃기만 하더라ㅋㅋ내가 별명을 지어줘서 인지 모르것지만 여튼 나랑 쫌 친하게 지냈고그때 한참 유행하는 다모임이라는 사이트로 연락하고 지냈다.
각자의 휴대폰이 생기자 본격적으로 그년하고 연락하면서 사귀는건 아니고 썸을 타기 시작했다ㅋㅋ어느날은 그년이랑 데이트 하다가 노래방을 가게 되었는데 신나게 노래부르고 가까이에 앉다 보니까슬쩍 그냥 뽀뽀 한번 할려고 입술 갖다댔는데 별다른 거부가 없길래 이년 한번 노래방에서 따고 싶었다ㅋㅋ
혀가 왔다갔다하고 손으로 가슴을 한 움큼 쥐어 잡았는데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 손에 다 안들어 오는건 물론이거니와 진짜 존나 크더라ㅋㅋ지금까지 만나고 있긴 한데 그년처럼 큰년은 뚱한년 빼고는 만져본적 없다ㅋㅋ
이만하면 됐것지 싶어서 교복 치마 걷고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을려고 하는데 미친년이 내 손목을 꽉 잡는거야ㅋㅋ거기는 안된다고ㅋㅋ 씨발년이 아 존나 짜증나서 욕 할려다가 그래 씨발 중딩끼리 이정도면 됐지 싶어서가슴까지만 허락하길래 빨고 만지고 지랄하다가 그날은 집에와서 딸치고 잤다ㅋ
그 이후에도 수없이 많이 만나고 제발 팬티까지 벗어줬음 좋겠지만벗지 않길래 니미럴 하며 지속적인 그런 사이로 남았고 어느덧 둘다 고1이 되었지ㅋ
나는 학교가 집에서 멀어서 시내권에서 자취를 했고그년은 집이 우리 학교 바로 옆이었는데 종종 자취방에 놀러오곤 했었다ㅋㅋ놀러오면 술 한잔 먹고 또 키스하고 가슴만 허락하고 이런 일 들이 수십번쯤 지났을 무렵의 어느날 문득진짜 딱 한번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그년은 놀러왔고 우리는 평상시처럼 하던대로 키스하고 ㄱㅅㅃ하다가그날따라 내가 힘을주어 ㄱㅅ도 빨고 자세도 남성 상위 자세로 그년이 다리를 벌린 상태로난 그 가운데에 올라가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고 진짜 딱 한번 넣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났다ㅋㅋㅋㅋ
그때쯤 난 꼭 넣고 말리라 각오를 했고 가슴을 존나 빨다가 한 손으로 눈치 못까게 내 교복 바지 지퍼를 내리고사각팬티 오줌구멍 사이로 빼냈다ㅋㅋㅋㅋ그년은 내가 몇 년간 ㅂㅈ를 탐했지만 허락하지 않았기에 그날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나보더라ㅋㅋ
나는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그년 팬티를 왼쪽으로 젖히고 순간적으로 내ㅈㅈ를 집어넣었다ㅋㅋ순간 그년은 엄마!하는 탄식을 내뱉았고 나는 흡! 짧은 신음을 냈다ㅋㅋ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었고 나는 그 순간을 놓치면 그년이 다리를 비틀어내 ㅈㅈ를 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존나 ㅍㅍㅈ 하려는 순간
"정동수 개새끼 너 그럴줄 알었어 나쁜 새끼"
"미친년아 쫌 하자. 썅년이 닳아지는것도 아닌데ㅋ"
"아 미친새끼.. 지랄하지 말고 빼라고!"
"병신가튼년아 너같으면 빼것냐?ㅋㅋ"
그러면서 쑥 깊이 넣었더니 이년 ㅂㅈ물도 장난 아니었고 무엇보다 형용할 수 없는 그런 신세계 ㅂㅈ맛이었다ㅋㅋ
"이 ㅆㅂㄴㅇ 좀 살살 하든지.. 아퍼죽겠네"
"처녀도 아닌년이 살살은 무슨ㅋ ㅆㅂ년아 니 물좀봐라ㅋㅋ 니도 하고 싶었네 썅년앜ㅋㅋ"
그러면서 조낸ㅍㅍㅈ하고 있는데 이년이ㅋ 또 욕해달라는거임ㅋㅋ
ㄷㅊㄱ자세로 바꾼 다음 이년 엉덩이 손바닥으로 존나 때리면서있는욕 없는욕 지어낸욕 까지 다 해댓다ㅋㅋㅋㅋ
그 후로 그년이랑 지금은 에셈 및 상황극까지 해가며 진정한ㅅㅍ로 거듭났고서로에게 애인이 있는경우를 제외하곤 대외적으로는 10년지기 친구가 되었다ㅋㅋ
야한 이야기도 하는데 나는 다른년들은 많이 하다보면 늘어나도 축소 되는것도 한계가 있는데너는 도로 재생한다고 해서 재생ㅂㅈ라고 부른다ㅋㅋ
중2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면서 학교 끝나면 읍내 친구들이랑 인근학교 여자들이랑 오락실에가서 놀다가어른 흉내 내고 싶어서 담배피고 밤에는 소주 큰거(대꼴이라고 했다ㅋㅋ) 사가지고
안주도 없이 새우깡에다가 술 쳐마시는것이 존나 무슨 대단한거라도 한거마냥ㅋㅋ 놀때가 있었지
그날도 인근 중학교 애들끼리 놀고 있는데 다른 군에서 온 년이 하나 있었지.편의상 삼천포라하면 사천쪽에서 온 그다지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거리에서 온년이 하나 있었다ㅋ
그 당시 그년 별명을 내가 지어 줬는데 명세빈이랑 닮아서 강세빈 강세빈 했더니 지도 듣기 좋았는지 쳐 웃기만 하더라ㅋㅋ내가 별명을 지어줘서 인지 모르것지만 여튼 나랑 쫌 친하게 지냈고그때 한참 유행하는 다모임이라는 사이트로 연락하고 지냈다.
각자의 휴대폰이 생기자 본격적으로 그년하고 연락하면서 사귀는건 아니고 썸을 타기 시작했다ㅋㅋ어느날은 그년이랑 데이트 하다가 노래방을 가게 되었는데 신나게 노래부르고 가까이에 앉다 보니까슬쩍 그냥 뽀뽀 한번 할려고 입술 갖다댔는데 별다른 거부가 없길래 이년 한번 노래방에서 따고 싶었다ㅋㅋ
혀가 왔다갔다하고 손으로 가슴을 한 움큼 쥐어 잡았는데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 손에 다 안들어 오는건 물론이거니와 진짜 존나 크더라ㅋㅋ지금까지 만나고 있긴 한데 그년처럼 큰년은 뚱한년 빼고는 만져본적 없다ㅋㅋ
이만하면 됐것지 싶어서 교복 치마 걷고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을려고 하는데 미친년이 내 손목을 꽉 잡는거야ㅋㅋ거기는 안된다고ㅋㅋ 씨발년이 아 존나 짜증나서 욕 할려다가 그래 씨발 중딩끼리 이정도면 됐지 싶어서가슴까지만 허락하길래 빨고 만지고 지랄하다가 그날은 집에와서 딸치고 잤다ㅋ
그 이후에도 수없이 많이 만나고 제발 팬티까지 벗어줬음 좋겠지만벗지 않길래 니미럴 하며 지속적인 그런 사이로 남았고 어느덧 둘다 고1이 되었지ㅋ
나는 학교가 집에서 멀어서 시내권에서 자취를 했고그년은 집이 우리 학교 바로 옆이었는데 종종 자취방에 놀러오곤 했었다ㅋㅋ놀러오면 술 한잔 먹고 또 키스하고 가슴만 허락하고 이런 일 들이 수십번쯤 지났을 무렵의 어느날 문득진짜 딱 한번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그년은 놀러왔고 우리는 평상시처럼 하던대로 키스하고 ㄱㅅㅃ하다가그날따라 내가 힘을주어 ㄱㅅ도 빨고 자세도 남성 상위 자세로 그년이 다리를 벌린 상태로난 그 가운데에 올라가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고 진짜 딱 한번 넣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났다ㅋㅋㅋㅋ
그때쯤 난 꼭 넣고 말리라 각오를 했고 가슴을 존나 빨다가 한 손으로 눈치 못까게 내 교복 바지 지퍼를 내리고사각팬티 오줌구멍 사이로 빼냈다ㅋㅋㅋㅋ그년은 내가 몇 년간 ㅂㅈ를 탐했지만 허락하지 않았기에 그날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나보더라ㅋㅋ
나는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그년 팬티를 왼쪽으로 젖히고 순간적으로 내ㅈㅈ를 집어넣었다ㅋㅋ순간 그년은 엄마!하는 탄식을 내뱉았고 나는 흡! 짧은 신음을 냈다ㅋㅋ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었고 나는 그 순간을 놓치면 그년이 다리를 비틀어내 ㅈㅈ를 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존나 ㅍㅍㅈ 하려는 순간
"정동수 개새끼 너 그럴줄 알었어 나쁜 새끼"
"미친년아 쫌 하자. 썅년이 닳아지는것도 아닌데ㅋ"
"아 미친새끼.. 지랄하지 말고 빼라고!"
"병신가튼년아 너같으면 빼것냐?ㅋㅋ"
그러면서 쑥 깊이 넣었더니 이년 ㅂㅈ물도 장난 아니었고 무엇보다 형용할 수 없는 그런 신세계 ㅂㅈ맛이었다ㅋㅋ
"이 ㅆㅂㄴㅇ 좀 살살 하든지.. 아퍼죽겠네"
"처녀도 아닌년이 살살은 무슨ㅋ ㅆㅂ년아 니 물좀봐라ㅋㅋ 니도 하고 싶었네 썅년앜ㅋㅋ"
그러면서 조낸ㅍㅍㅈ하고 있는데 이년이ㅋ 또 욕해달라는거임ㅋㅋ
ㄷㅊㄱ자세로 바꾼 다음 이년 엉덩이 손바닥으로 존나 때리면서있는욕 없는욕 지어낸욕 까지 다 해댓다ㅋㅋㅋㅋ
그 후로 그년이랑 지금은 에셈 및 상황극까지 해가며 진정한ㅅㅍ로 거듭났고서로에게 애인이 있는경우를 제외하곤 대외적으로는 10년지기 친구가 되었다ㅋㅋ
야한 이야기도 하는데 나는 다른년들은 많이 하다보면 늘어나도 축소 되는것도 한계가 있는데너는 도로 재생한다고 해서 재생ㅂㅈ라고 부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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