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가 클럽 알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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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9 10:58본문
한...백수 생활 1년정도 하고 내가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친구소개로 친구랑 같이 클럽에서 알바를 했음
어떤 여자분이 저를 불러서 술이랑 안주 가져다 주는는데
와.....1년동안 모니터로만 보터 신김치들이 있는거임
근대 와진짜 물안좋더라 성형이라도 하든가
빈부격차가 너무 심한거아닌가?
얼굴이 오지현이면 슴가라도 있든가
둘다 안돼면 오질 말던가......
일손부족해서 하루 일당으로 받았는데 하루 일당 받고 바로 쩀
아휴 줘도 안먹을팔자들 그래도 이쁜애들은 이쁘더라 하...ㅎ
아 돼진년들 진짜 싫어....혐오스럽다...클럽에서 막 들이대는데
불쌍 하더라 남자들이 안받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소개로 친구랑 같이 클럽에서 알바를 했음
어떤 여자분이 저를 불러서 술이랑 안주 가져다 주는는데
와.....1년동안 모니터로만 보터 신김치들이 있는거임
근대 와진짜 물안좋더라 성형이라도 하든가
빈부격차가 너무 심한거아닌가?
얼굴이 오지현이면 슴가라도 있든가
둘다 안돼면 오질 말던가......
일손부족해서 하루 일당으로 받았는데 하루 일당 받고 바로 쩀
아휴 줘도 안먹을팔자들 그래도 이쁜애들은 이쁘더라 하...ㅎ
아 돼진년들 진짜 싫어....혐오스럽다...클럽에서 막 들이대는데
불쌍 하더라 남자들이 안받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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