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여관바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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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09 10:58본문
아직도 사지가 부르르 떨리네요 ㅋㅋㅋㅋㅋ
물론 2만원 싼맛에 간것도 있지만 무슨 50대 아줌마가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이없어서 한숨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몸매가 완전 아줌마 몸매는 아니더라구요......
술김에 베개로 얼굴가리고 열심히 피스톤질만 해서 겨우 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가지마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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