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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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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02회 작성일 20-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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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시간 전 이야기임(100%실화)나는 평소 혼자 자취를 하기때문에 회사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집엘 가는데오늘도 회사근처 순대국집에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을 보면서 저녁을 먹었다엘지팬이라 누가 이기든 별관심 없었지만 양팀 투수전이 꽤나 진지하고 재미있게 흘러갔다계속 보고싶었지만 저녁식사 시간이라 손님이 계속들어와서 혼자 앉아있기엔 미안했다나는 차에가서 디엠비로 나머지 경기를 시청하기로 하고 해가 떨어지면 쌀쌀한 날씨탓에 시동을 걸고아무나 이겨라하면서 야구를 시청했다그러다 배도 부르겠다 따뜻하겠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었었는데 누군가 갑자기 차유리창을 똑똑하고 두두렸다나는 깜짝놀라 창문을 여니 별 그지같은 아줌마가 큰 가방을 끼고 "여기 차세우면 안되는데" 하는거 였다나는 어이가 없었지만 엮이기 싫어 "알았다"고 말하고 차를 빼려는데내 핸드폰에서 야구하는걸 보더니 "울 아들이 군산상고 야구부였다"고 말하며 친근하게 차안으로 얼굴을 디미는 거였다깜깜한 밤이고 운전석 쪽에서 그러니 위험하기도해서 "보고싶으면 차안으로 들어오라"고 말했다말하고나니 후회가 막심했다왜 그런말을 했을까 존나 후회했지만 벌써 벌어진일 노숙자 아주매미는 가방는 뒷자리에 놓고 벌써 조수석으로 앉아버렸다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정도 되보였는데 그리 냄새는 나질않았다아줌마는 아들 얘기를 자랑삼아 신나게 얘기를 했고 나는 듣는둥 마는둥 하며 곁눈질로 그녀를 스캔하기 시작했다전체적으로 통통한 편이라 가슴도 제법 나와 있었다나도 남자라 가슴은 한번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뭐라하고 만져볼까 고민하는데 이 노숙자 아줌마가" 저기 총각 나 아침에 우유하나 먹고 아직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밥값하게 5천원만 주면 안될까?" 하는거였다나는 주머니에도 돈을 꺼내는척하면서 "세상에 꽁짜가 어딧어요?"하면서 "그럼 가슴한번 만져볼께요"라고 말했다이 말하면서 굉장히 후달렸다어떤 반응이 나올까? 싸데기가 날라올지 그냥 차에서 내릴지 궁금할 찰라"늙은이 젓을 만져서 모할려구 아가씨 젓을 만져야지"하면서 베시시 웃는거였다나는 용기를 내서 가슴을 만지니 안에다 손을 넣어 만지고 싶었다차안이라 컴컴해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코트같은걸 입고있어 가슴부분에 단추를 풀고 손을 집어 넣었다노브라라 풍만한 가슴이 바로 손에 잡혔고 젓꼭지를 살살 만지니 점점 꼭지가 커지기 시작했다아줌마는"20년만에 남자가 만지니 기분이 이상해"하며 콧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나는 좀더 단추를 풀고 가슴을 꺼냈다풍만한 가슴을 보니 빨고 싶었다나는 혀로 살살 유두를 빨았다고개를 숙인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노숙자 아줌마는 귓가에 "여보 간지러 아~~~"이러길래 나도 좃이 꼴리기 시작했다어느덧 나의 한쪽손은 아줌마 둔턱을 문지르고 있었고 문지르니 안에다 넣고 싶었다자크를 열고 손을 집어넣었다손에 잡히는 털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유난히 클리부분을 만질때마다 움찔움찔하는게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나는 아줌마의 한손을 이끌고 내 좆위에 얹지니 내 바지 자크를 열고 좃을 꺼내 만지기 시작했다그러면서 "자기 좋아?" 하길래"빨아줘 그럼 만원 줄께" 라고 말했다아줌마는 고개를 숙여 내 좃을 빨았다좃을 빨리면서 주변을 보니 지나가는 사람도 여럿있고 다른 차량의 헤드라이트에 보일것 같아 더욱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사정감이 점점 몰려오는데 쌀것같다고 말할까 말까 고민차에 나는 아줌마 입에 그냥 사정해버렸다아줌마는 "웁"하면서 뺄라고 그러길래 "계속해"라고 말하며 머리를 더 눌렀다두세번 좃물이 더 나온후에 나는 휴지를 꺼내 아줌마한테 주니 아줌마는 입주위만 닦고 "좋았어?"하는거였다나는 궁금해서 "먹었어?"라고 말하니 "오랫만에 먹으니 쌉싸름하네"하며 부끄러운지 옆으로 돌아 옷을 고쳐입었다아줌마한테 만원을 주면서 "밥 사먹어" 말하니아줌마 하는말 "내일 또 올꺼야?" 라고 말한다괜히 엮이면 안될꺼같아"나 여기 안살아 친구 만나러 온건데 내일 올지 안올지 모르겠네"라고 말했다그러곤 "나 친구만나러 지금 가야하는데 다음에 보자"라고 말하니이 노숙자 아줌마 "우리 다음엔 섹스해"라고 말한다"알았어"말하고 그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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