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금단의 열매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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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8회 작성일 20-01-09 11:02본문
오늘 너희에게 선물할 썰은 ㄱㅊ에 관한 이야기다. 아무래도 처음이라 자극적인 이야기로 준비했지.
우리 외할머니는 사별 후에 재혼을 하셨는데 생산력이 최연성 이셨던 외할머니는 낡은 팩토리에서 2남1녀를 또 뽑으셨다.
쉽게 말해서 형의 모친에겐 씨다른 형제들이 있었다는 소리다.
그 중에 막내 즉 나에겐 이모뻘이 되는 가시나가 하나 있었는데
나와 나이도 한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다 왠지 외할아버지의 피가 섞이지않은 사람이라
이모로 인정하기도 싫어서 난 아직도 이모라고 부르지 않는다.
어릴적의 관성도 남아있고 말이지.
어릴때는 더욱 아무것도 모르고 가끔 만나면 누나같이 친구같이 지냈었으니 말이야.
편의상 이모를 미경(가명)이라 칭하도록 하마.
방학때 외할머니 따라 미경이도 함께 우리집에 놀러오곤 했었는데
통통한 몸매에 얼굴도 그럭저럭 평타 겨우 치는 수준이라 정말 아무 사심이 없었다.
그런데 피부하나는 장난치면서 만저보면 찹쌀떡처럼 하얗고 야들야들 했었지.
근데 이년이 내가 중학교 올라가면서부터 날 좋아하는 느낌을 받았어.
가는곳마다 졸졸 따라다니고 내가 보기엔 닮지도 않았는데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 닮았다면서
몽롱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으며
가슴이 다 느껴지게 뒤에서 안고 매달리는 장난도 서슴치 않았었지.
날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그때부터 슬슬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었던 것 같다.
잘하면 한ㅃㄱㄹ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때는 내가 고1 미경이는 고2 여름방학.
여느때와 다름없이 미경이는 방학이라고 외할머니와 함께 우리집에 보름정도 기거를 할때야.
일이 터질라니까 평소 관절염이 심하셨던 외할머니가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됬고
여기는 지방인지라 부모님은 몇일 후에나 오신다 하셨지.
나는 다니던 학원때문에 안따라갔고 미경이도 지엄마 수술하는데 왠일인지 따라가지 않았다.
둘만 집에 남게된 첫날은 별일없이 지나갔고
둘쨋날 학원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고 어수룩할 즈음 들어왔는데
미경이가 거실바닥에서 비게만 비고 티비보다 잠들었는지 자고 있더군.
담배 한대 태울라고 베란다로 지나가면서 슬쩍 보는데 여름이라 반바지에 반팔티만 입고 자고 있었고
뛰어난 각선미는 아니었지만 적당히 살오른 허연 종아리는 나의 ㄸㄸㅇ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어.
이미 미경이가 비록 멀긴하지만 나의 이모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던 나에게 바로 오늘
집에 남자 여자 단 둘이 있다는 그것도 밤새도록..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치니까 못된 생각이 스믈스믈 피어오를 수 밖에..
당시 나는 쭈물탕(**터치) 이상의 여자경험은 없던 터라 묘한 기대심에 담배 피면서 온갖 생각을 다 했었던 것 같다.
나는 떨리는 **으로 피우던 담배를 끄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지. 나름 비장했다.
'오늘 꼭 ㅃㄱㄹ 한번 해보자.. 오늘 아니면 언제 또 기회가 올지도 모르는데 오늘 기필코 미경일 꼭 따먹고 말꺼야'
이런 개같은 생각을하며 베란다 문을 열고 들어갔지. 그리고 집안의 모든 불을 껐어.
그런 후 얇은 여름이불 하나를 미경이에게 덮어줬다. 발 패티쉬가 있는 날 위해 발만 빼놓고..
미경이는 텔레비젼 쪽으로 옆으로 누워 자고 있는 상태였고 불을 다 끈 상태라
TV에서 나오는 은은한 불빛에 비친 미경이의 발은 아름다웠어.
특유의 하얀 피부에 통통하게 살오른 발이 너무 귀엽고 야해서 뒤통수가 찌리할 정도로 나의 이성을 마비 시키더군.
난 미경이의 뒤를 공략하기로 마음먹고 미경이의 등뒤쪽의 이불속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옆으로 누웠어.
니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왠지 이불속에서 애정행각을 하면 뭔가 더 야하거든?
뭐랄까.. 외부로부터 시선이 차단되니까 둘이 몰래 그짓거리를 하는거 같아서 더 야하게 느껴지는거지.
근데 막상 누으니까 너무 떨리고 이래도 되나싶고 너무 두근 거리는거야.
심호흡으로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우선 은근슬쩍 내 발등을 미경이 발바닥에 살짝 닿게 했지.
하면 안될짓을 해서 그런지 발만 닿아도 존나게 부드럽고 짜릿해서 미칠 지경이었어.
성급하게 들이 대다간 미경이가 깰지 모른다는 생각에 한참을 발만 비비다가 용기를 내서 몸을 밀착시켰지.
니들 알지? 옆으로 누으면 다리는 ㄱ자 모양이 되는 자세. 나도 똑같은 자세로 몸을 포겠어.
그러자 자연히 내 ㅈㅈ가 미경이 뒷문에 살짝 닿는 자세가 됬어. 발등은 여전히 비비고 있었고..
미경이가 아주 살짝 꿈틀 하는듯 하더니 이내 잠잠해졌고 순간 식겁했던 나는 다시 용기를 냈지.
허리를 움쭐움쭐 움직이면서 내 ㅈㅈ를 미경이의 뒷문으로 쿡쿡 찔러댔어.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저 행위 만으로도 저릿한 쾌감이 척추를 타고 흐르자 난 마른침을 삼키며
숨이 너무 거칠어 지지않게 호흡을 가다듬었어.
미경이는 한번씩 살짝 움직이는듯 했으나 다행히 잠에서 깬 것 같아 보이진 않았고 나는 더욱 대담해졌지.
뒷문인지 앞문인지 모를 애매한 위치에 육봉이 휘어질 정도로 강하게 꾸욱~ 꾸욱~ 찔러대면서
한손으로 미경이의 가슴을 찾았어.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게 미경이는 노브라였고 통통해서인지 의외로 발육이 잘된 말캉한 가슴이
비록 옷위라지만 손에 닿자진짜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이성의 끈을 놓아 버렸지.
점점 더 대범해진 나는 미경이의 뒷목에 키스를 했고 뻐근해질대로 뻐근해진 ㅈㅈ를 때고 미경이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 댔어.
반바지위로 슬쩍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이젠 아주 자연스럽게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만졌고
한참을 그러다가 미경이의 ㅂㅈ쪽으로 손을 뻗었어.
2부에 계속 쓸게
우리 외할머니는 사별 후에 재혼을 하셨는데 생산력이 최연성 이셨던 외할머니는 낡은 팩토리에서 2남1녀를 또 뽑으셨다.
쉽게 말해서 형의 모친에겐 씨다른 형제들이 있었다는 소리다.
그 중에 막내 즉 나에겐 이모뻘이 되는 가시나가 하나 있었는데
나와 나이도 한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다 왠지 외할아버지의 피가 섞이지않은 사람이라
이모로 인정하기도 싫어서 난 아직도 이모라고 부르지 않는다.
어릴적의 관성도 남아있고 말이지.
어릴때는 더욱 아무것도 모르고 가끔 만나면 누나같이 친구같이 지냈었으니 말이야.
편의상 이모를 미경(가명)이라 칭하도록 하마.
방학때 외할머니 따라 미경이도 함께 우리집에 놀러오곤 했었는데
통통한 몸매에 얼굴도 그럭저럭 평타 겨우 치는 수준이라 정말 아무 사심이 없었다.
그런데 피부하나는 장난치면서 만저보면 찹쌀떡처럼 하얗고 야들야들 했었지.
근데 이년이 내가 중학교 올라가면서부터 날 좋아하는 느낌을 받았어.
가는곳마다 졸졸 따라다니고 내가 보기엔 닮지도 않았는데 지가 좋아하는 연예인 닮았다면서
몽롱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으며
가슴이 다 느껴지게 뒤에서 안고 매달리는 장난도 서슴치 않았었지.
날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그때부터 슬슬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었던 것 같다.
잘하면 한ㅃㄱㄹ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때는 내가 고1 미경이는 고2 여름방학.
여느때와 다름없이 미경이는 방학이라고 외할머니와 함께 우리집에 보름정도 기거를 할때야.
일이 터질라니까 평소 관절염이 심하셨던 외할머니가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됬고
여기는 지방인지라 부모님은 몇일 후에나 오신다 하셨지.
나는 다니던 학원때문에 안따라갔고 미경이도 지엄마 수술하는데 왠일인지 따라가지 않았다.
둘만 집에 남게된 첫날은 별일없이 지나갔고
둘쨋날 학원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고 어수룩할 즈음 들어왔는데
미경이가 거실바닥에서 비게만 비고 티비보다 잠들었는지 자고 있더군.
담배 한대 태울라고 베란다로 지나가면서 슬쩍 보는데 여름이라 반바지에 반팔티만 입고 자고 있었고
뛰어난 각선미는 아니었지만 적당히 살오른 허연 종아리는 나의 ㄸㄸㅇ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어.
이미 미경이가 비록 멀긴하지만 나의 이모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던 나에게 바로 오늘
집에 남자 여자 단 둘이 있다는 그것도 밤새도록..
이런 생각이 뇌리를 스치니까 못된 생각이 스믈스믈 피어오를 수 밖에..
당시 나는 쭈물탕(**터치) 이상의 여자경험은 없던 터라 묘한 기대심에 담배 피면서 온갖 생각을 다 했었던 것 같다.
나는 떨리는 **으로 피우던 담배를 끄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지. 나름 비장했다.
'오늘 꼭 ㅃㄱㄹ 한번 해보자.. 오늘 아니면 언제 또 기회가 올지도 모르는데 오늘 기필코 미경일 꼭 따먹고 말꺼야'
이런 개같은 생각을하며 베란다 문을 열고 들어갔지. 그리고 집안의 모든 불을 껐어.
그런 후 얇은 여름이불 하나를 미경이에게 덮어줬다. 발 패티쉬가 있는 날 위해 발만 빼놓고..
미경이는 텔레비젼 쪽으로 옆으로 누워 자고 있는 상태였고 불을 다 끈 상태라
TV에서 나오는 은은한 불빛에 비친 미경이의 발은 아름다웠어.
특유의 하얀 피부에 통통하게 살오른 발이 너무 귀엽고 야해서 뒤통수가 찌리할 정도로 나의 이성을 마비 시키더군.
난 미경이의 뒤를 공략하기로 마음먹고 미경이의 등뒤쪽의 이불속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옆으로 누웠어.
니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왠지 이불속에서 애정행각을 하면 뭔가 더 야하거든?
뭐랄까.. 외부로부터 시선이 차단되니까 둘이 몰래 그짓거리를 하는거 같아서 더 야하게 느껴지는거지.
근데 막상 누으니까 너무 떨리고 이래도 되나싶고 너무 두근 거리는거야.
심호흡으로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우선 은근슬쩍 내 발등을 미경이 발바닥에 살짝 닿게 했지.
하면 안될짓을 해서 그런지 발만 닿아도 존나게 부드럽고 짜릿해서 미칠 지경이었어.
성급하게 들이 대다간 미경이가 깰지 모른다는 생각에 한참을 발만 비비다가 용기를 내서 몸을 밀착시켰지.
니들 알지? 옆으로 누으면 다리는 ㄱ자 모양이 되는 자세. 나도 똑같은 자세로 몸을 포겠어.
그러자 자연히 내 ㅈㅈ가 미경이 뒷문에 살짝 닿는 자세가 됬어. 발등은 여전히 비비고 있었고..
미경이가 아주 살짝 꿈틀 하는듯 하더니 이내 잠잠해졌고 순간 식겁했던 나는 다시 용기를 냈지.
허리를 움쭐움쭐 움직이면서 내 ㅈㅈ를 미경이의 뒷문으로 쿡쿡 찔러댔어.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저 행위 만으로도 저릿한 쾌감이 척추를 타고 흐르자 난 마른침을 삼키며
숨이 너무 거칠어 지지않게 호흡을 가다듬었어.
미경이는 한번씩 살짝 움직이는듯 했으나 다행히 잠에서 깬 것 같아 보이진 않았고 나는 더욱 대담해졌지.
뒷문인지 앞문인지 모를 애매한 위치에 육봉이 휘어질 정도로 강하게 꾸욱~ 꾸욱~ 찔러대면서
한손으로 미경이의 가슴을 찾았어.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게 미경이는 노브라였고 통통해서인지 의외로 발육이 잘된 말캉한 가슴이
비록 옷위라지만 손에 닿자진짜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이성의 끈을 놓아 버렸지.
점점 더 대범해진 나는 미경이의 뒷목에 키스를 했고 뻐근해질대로 뻐근해진 ㅈㅈ를 때고 미경이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 댔어.
반바지위로 슬쩍 엉덩이를 어루만지다가 이젠 아주 자연스럽게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만졌고
한참을 그러다가 미경이의 ㅂㅈ쪽으로 손을 뻗었어.
2부에 계속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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