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꼬신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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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11:02본문
그렇게 그녀와 함께 편의점에서 산 맥주와 소주를 가지런히 놓고.. 우선.. 그녀의 코트를 벗겼다
그러자 늘씬한 몸매가 한눈에 들어오며.. 거의 175정도되는 장신에.. 미끈하게 빠진 그녀의 몸매는
정말 모델 저리가라할 정도로 아름다웠고 눈이 부실정도였으며... 아까 바에서 잠시 봤던 그녀의
밑트임 팬티와.. 그녀의 거뭇한 털이 생각나서.. 나의 고추는 커질대로 커지면서 내 바지를
뚫고 나올려고 막 성을 내고 있었다...
그렇게 일단 그녀의 코트를 벗기고서는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랑 소주를 작은 냉장고에 넣고선
먼저 맥주를 2캔 따서 그녀와 함께 마시기 시작했다..
그녀랑 탁자에 맥주를 놓고 의자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나에게 보란듯이
다리를 조금 벌리고 앉으면서 그녀의 아래부분을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했따..
난 아랫부분은 아까도 구경을 많이 했기에.. 우선.. 가슴이 보고싶었다..
앙고라 셔츠를 입고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슴이 더욱 더 두드러져 있었고...
그런..난 때를 놓치지 않고 맥주 한모금을 입에물고선 그녀의 뒤로가서 그녀의 고개를 젖히면서
키스를 해주면서 나의 입속에 있던 맥주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주고 나의 두 손은
그녀의 큼직한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입속에 있던 맥주를 다 빨아마시고서는 자세를 고쳐서 일어나면서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와의 키스는 너무나도 달콤했으며.. 지금생각해도 기억에 남는 여인중 하나이다..
그렇게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바깥날씨 때문에 얼어있던 차가운 나의손을 그녀의 티셔츠를 말아 올리면서
배를 쓰담쓰담 해주면서 천천히 그녀의 가슴쪽에 손을 올려다 대고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너무 손이 차갑다면서 나의손을 그녀의 바지 가랑이 쪽에 넣으면서 허벅지를 꽉 조으면서
한손은 그녀의 아랫도리에 넣어서 녹여주었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가슴에 가져다대면서 나의 손을
녹여주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와의 조금 엉거주춤했지만.. 또 색다른 경험으로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천천히 만지면서 비벼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조그만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나의 목덜미를 더욱 더 꽉 세게 껴안으면서 나에게 그녀의 혀를 나의 입속으로 전부 넣으면서
나의 혀를 잡아당겼다가 빨아당겼다가 풀기도 하면서 계속 나의 입속을 헤집고 다녔다...
그렇게 그녀와의 키스를 한 5-10분정도 했던것 같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티셔츠를 말아 올리고
브래지어 위로 그녀의 왼쪽가슴을 튀어나오게 하니.... 우와우~~~ 정말 아름다운 핑크색 젖꼭지가 튀어 나왔다
진짜 핑크색 유두는 정말 찾기 힘든건데. 난 참 운이 좋은놈 같았다..
그렇게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빨아주면서 잘근잘근 그녀의 젖꼭지도 깨물어주고는 나의 다른손은 벌써
그녀의 밑트임 팬티속을 천천히 손가락을 집어 넣으면서 조금씩 젖어있는 그녀의 ㅂㅈ주위를 유린하면서
조금씩 ㅂㅈ에 밀어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며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우린 아직 샤워도 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얼른 샤워를 하고 그녀와 다시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싶었는데..
소주랑 맥주를 제법 사와서 우선 그녀에게 샤워를 먼저 하게 했다..
그러는 동안 난.. 그 근처에 제일 맛있다고 소문난 족발집에 전화를 해서 보쌈 중자를 시켰고...
내 머리속에는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오면 옷을 속옷차림으로 배달부에게 받아서 돈을 주게 하고 싶었다
물론 나는 다 벗고서 말이다 ^^
그렇게 그녀는 얼른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나도 얼른 배달부가 오기전에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그녀는 옷을 속옷만 입은채로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가 있엇고
난 나의 고추를 그녀가 더욱 더 잘 볼 수 있게 고추에 힘을 준 상태로 가리지 않고 머리를 말리면서 나왔다
드라이어기로 머리를 말리고 얼굴에 스킨 로션을 바르고 있을때 밖에서 띵동~~하고 배달부가 도착했다
나 : 자기야~~ 돈 줄테니까 어서 돈주고 받아와~~
그녀 : 어머 뭐라구?? 나 속옷차림인데.. 오빠가 해주면 안돼??
나 : 안돼~~ 나 지금 다 벗고 머리 말리쟎아.. 어서 일어나서 속옷차람이면 어때???
배달부 꼴리게 자기가 문열어주고 어서 받아와.. 우리 한잔 하려면 안주가 없쟎아~~~
그녀 : 어머 오빠 그럼 나 가운이라두 입을래....
나 : 안된다니까... 그럼 배달부 안꼴리쟎아... 내가 시키는대로 해.. 그리구.. 자기 젖가슴 한쪽 밖으로 튀어나오게
해서 그사람이 아주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해봐~~
그녀 : 어머.. 오빠 진짜 짖궂어.. 어떻게 나랑 처음 잠자리하는데 다른사람한테 가슴을 보여주라고 하고
나의 벗은 몸을 보여주라고 해???
나 : 어서.. 그럼 내가 오늘 자기 하라는대로다 할테니까.. 한번만.. 해줘봐~~~~
라고 하니. 그녀는 못마땅하다는 눈빛으로 날 째려보더니 그래두 시키는대로 돈을 가지고는 방문을 열어줬다
그녀가 방문을 열어주자 배달부는 순간 깜짝놀래면서 뒤로 한걸음 물러서더니만 그녀를 쳐다보고서는 첨엔
눈을 아래로 떨구더니.... 가만히 있길래 내가 어서 들어오세요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녀도 뒤로 2-3걸음 물러서서 배달부가 들어오게 해주었고
난 머리말리던 드라이어기를 내려 놓고서는 그녀쪽으로 옷을 벗고 내 고추가 벌떡 선 채로 걸어갔다
앉아서 음식을 내려놓던 배달부는 머리만 조금들면 그녀의 ㅂㅈ가 다 보일정도로 자세가 되어있었고
난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안으면서 ㅂㅈ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녀는 아잉~~ 오빠 왜그래????
하는 소리를 내자 배달부는 우리를 쳐다보며 눈을 보니 완전 황홀하면서도 당황스럽고 뭐라말 할 수 없는
그런표정을 짓고 있었다... 난 그런장면이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그녀는 그 배달부에게 돈을주면서
아저씨 이런몸매여자 처음봐요???? 뭘 그렇게 새삼스럽게 쳐다보세요??? 하니
배달부는 아... 네.... 이런곳에서 다 벗고 주문하신분은 처음이라서요.....
하면서 엄청 부끄러우면서도 그녀의 젖가슴과 팬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런 배달부를보면서 난 일부러 더 배달부 꼴리게 그녀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만지며서 비벼주자
계속 나가지는 않고 쳐다만 보는것이었다
그래서.. 거스름돈 주시고 이제 가셔도 되는데요????
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거스름돈을 주면서 ㅇㅅ를 90도로 아주 정중하게 하면서 나갔다
그리고 그 배달부 하는말이 더 가관이다..
배달부 : 저 조금있으면 일 마치는데요.. 저도 여기와도 되나요????
나 : 아니요.. 그냥 이제 가세요.. 실컷 구경하셨으니까 아저씨가 여자 많이 꼬셔서 빠구리 하러 가세요....
하면서 아저씨를 밀어내었고.. 내가 제지를 하지 않았으면 그 아저씨가 내여자랑 같이 섹스하고싶어했기에
어서 싹을 잘라내야 했었다...
그렇게 배달부가 돌아가자 그녀는
그녀 : 오빠~~~ 정말 너무한거 아냐?? 어떻게 저런 사람앞에서 내 몸을 보여줄 수 있어??? 나 그냥 갈래~~
나 : 어허~~ 왜이래?? 그래두 다른사람이 쳐다보니까 조금 흥분되지 않았어????
그녀 : 흥분은 무슨.. 별루 기분 안좋아.. 나 갈래~~~~
나 : 그래??? 가라... 갈라면 가라.. 나도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여자 안잡는다 어서가~~
그녀 : 치~~ 무슨 변태도 아니고.. 갈꺼야~~~~~
하면서 그녀는 옷을 입으러 침대쪽으로 가더니.. 옷을 챙겨서는 난 그냥 나갈줄 알았다
근데 그녀는 침대로 가서 이불을 덮구 눕더니만 나가지는 않고 계속 누워있는것이다
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자기가 가긴 어딜가?? 하면서 그녀에게 다가가서 나의 발기된 고추를 그녀의 얼굴에
들이밀면서 이불을 젖혔다..
그러자 그녀는 눈을 감은 상태로 누워있었고.. 천천히 그녀의 볼에 나의 손을 가져다 대면서 그녀의 입에다
나의 발기된 고추를 그녀의 입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어머~~ 하면서 첨엔 부끄러워 하더니... 나의 좇기둥을 잡더니 천천히 빨아주었다
그때의 쾌감이란.. 정말 말로 다 할 순 없었다..
아까 샤워하고 나왔을때 나의 좇을 본 그녀의 눈빛이 생생히 기억이 났었기에.. 난 그녀가 나의 좇맛을
보고싶어서 나가지 않을거라고 예상했었고.. 그런 그녀는 나의 예상 적중했고 나의 좇을 아주 맛나게
쪼로롭 쭈루룹~~~ 거리면서 아주 맛나게 빨아주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리가서 그녀의 얼굴위로 나의 좇을 가져다 대고 그녀의 입속에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입 목젖까지 힘차게 박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꾸역꾸역 잘 받아 먹어 주었고.. 조금은 힘에 부쳤는지.. 헛구역질도 조금씩 해댔다
그런모습을 보고 주저할 내가 아니었기에.. 계속해서 그녀의 입에 내 좇을 쑤셔박아 주엇고
잠시동안 그런후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그녀의 젖가슴을 쳐다보면서....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는 잠시 눈을 흘기면서 나에게 안기어서는
그녀 : 오빠~~ 나 오빠 너무 맘에들어.... 나랑 사귈래????
나 : 난 여자랑 사귀는건 아직 안할건데.. 그냥 가끔씩 만나서 데이트하자
그녀 : 싫어싫어.. 나 오빠 여자 하고싶단말야.... 응?? 나랑 애인하자 어때??
나 : 그럼.. 자기가게 애정이는 어떡하고?? 애정이가 내가 맘에든다고 했쟎아....
그녀 : 애정언니랑도 만나는건 뭐라 안할테니까.. 나랑 계속 만나주면 안돼???
나 : 나야 좋지.. 열여자 마다할 남자가 어디있냐???ㅎㅎㅎ
그녀 : 아니.. 하루이틀 만나는 섹파말고.. 진정으로 오빠 여자 되고싶어....
나 : 그래?? ㅎㅎㅎ 그래 그건 오늘 자기가 나한테 어떻게 하는지 보고 결정할꼐..^^
하면서 그녀와 키스를 잠시 나누고서는 아까 주문했던 보쌈을 가지고와서 테이블에 놓고
그녀와 함께 소주를 꺼내서 다시 마시기 시작했고.. 내가 소주한잔 마실때매다 그녀는 나에게
안주를 싸서 입에 넣어주고 또 자기의 젖가슴을 나의 입에다가 가져다 대었다
난 소주한잔 마시고 안주먹고 그녀젖 가슴을 한입 베어물고선 그녀와 아주 맛난 술자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내가 잘 보일 수 있게 다리를 쫙 벌러서 그녀의 음부를 나에게 보여주었고
난 소주 3잔마시고 가슴베어물고는 그녀의 ㅂㅈ를 천천히 핥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조금씩 의자에서 다리를 올리면서 나에게 그녀의 ㅂㅈ를 더욱 더 잘보이게 벌려주었고
천천히 그녀의 ㅂㅈ를 빨아주면서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그녀와 함께 술자리를 이어갔다
그녀에게 계곡주 먹고싶다고 하면서 가슴에 맥주를 조금씩 부으면서 천천히 빨아마시기도 했고
그녀의 ㅂㅈ로 술을 따라서 흐르는 맥주도 조금씩 빨아 마시고 있었다..
그런 그녀는 나의 좇이 빨고싶다고 해서 난 종이컵에다가 맥주를 붓고 나의 좇을 종이컵에 담그고있으니
천천히 그녀가 종이컵에 맥주를 마시고는 맥주에 젖어있는 너의 좇을 그녀는 아주 맛있다면서
계속해서 빨아주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너무나도 이뻤고.. 키도 크고 몸매도 장난이 아니었기에.. 난 너무나 황홀하게 술을 마시고있었다
그렇게 어느새 소주가 한병 두병 비워지고. 맥주도 거의 다 먹어갈 즈음에.. 그녀는... 천천히 날 침대로
유혹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늘씬한 몸매가 한눈에 들어오며.. 거의 175정도되는 장신에.. 미끈하게 빠진 그녀의 몸매는
정말 모델 저리가라할 정도로 아름다웠고 눈이 부실정도였으며... 아까 바에서 잠시 봤던 그녀의
밑트임 팬티와.. 그녀의 거뭇한 털이 생각나서.. 나의 고추는 커질대로 커지면서 내 바지를
뚫고 나올려고 막 성을 내고 있었다...
그렇게 일단 그녀의 코트를 벗기고서는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랑 소주를 작은 냉장고에 넣고선
먼저 맥주를 2캔 따서 그녀와 함께 마시기 시작했다..
그녀랑 탁자에 맥주를 놓고 의자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나에게 보란듯이
다리를 조금 벌리고 앉으면서 그녀의 아래부분을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했따..
난 아랫부분은 아까도 구경을 많이 했기에.. 우선.. 가슴이 보고싶었다..
앙고라 셔츠를 입고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슴이 더욱 더 두드러져 있었고...
그런..난 때를 놓치지 않고 맥주 한모금을 입에물고선 그녀의 뒤로가서 그녀의 고개를 젖히면서
키스를 해주면서 나의 입속에 있던 맥주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주고 나의 두 손은
그녀의 큼직한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입속에 있던 맥주를 다 빨아마시고서는 자세를 고쳐서 일어나면서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와의 키스는 너무나도 달콤했으며.. 지금생각해도 기억에 남는 여인중 하나이다..
그렇게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바깥날씨 때문에 얼어있던 차가운 나의손을 그녀의 티셔츠를 말아 올리면서
배를 쓰담쓰담 해주면서 천천히 그녀의 가슴쪽에 손을 올려다 대고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너무 손이 차갑다면서 나의손을 그녀의 바지 가랑이 쪽에 넣으면서 허벅지를 꽉 조으면서
한손은 그녀의 아랫도리에 넣어서 녹여주었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가슴에 가져다대면서 나의 손을
녹여주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와의 조금 엉거주춤했지만.. 또 색다른 경험으로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천천히 만지면서 비벼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조그만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나의 목덜미를 더욱 더 꽉 세게 껴안으면서 나에게 그녀의 혀를 나의 입속으로 전부 넣으면서
나의 혀를 잡아당겼다가 빨아당겼다가 풀기도 하면서 계속 나의 입속을 헤집고 다녔다...
그렇게 그녀와의 키스를 한 5-10분정도 했던것 같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티셔츠를 말아 올리고
브래지어 위로 그녀의 왼쪽가슴을 튀어나오게 하니.... 우와우~~~ 정말 아름다운 핑크색 젖꼭지가 튀어 나왔다
진짜 핑크색 유두는 정말 찾기 힘든건데. 난 참 운이 좋은놈 같았다..
그렇게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빨아주면서 잘근잘근 그녀의 젖꼭지도 깨물어주고는 나의 다른손은 벌써
그녀의 밑트임 팬티속을 천천히 손가락을 집어 넣으면서 조금씩 젖어있는 그녀의 ㅂㅈ주위를 유린하면서
조금씩 ㅂㅈ에 밀어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며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우린 아직 샤워도 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얼른 샤워를 하고 그녀와 다시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싶었는데..
소주랑 맥주를 제법 사와서 우선 그녀에게 샤워를 먼저 하게 했다..
그러는 동안 난.. 그 근처에 제일 맛있다고 소문난 족발집에 전화를 해서 보쌈 중자를 시켰고...
내 머리속에는 그녀가 샤워를 하고 나오면 옷을 속옷차림으로 배달부에게 받아서 돈을 주게 하고 싶었다
물론 나는 다 벗고서 말이다 ^^
그렇게 그녀는 얼른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나도 얼른 배달부가 오기전에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그녀는 옷을 속옷만 입은채로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가 있엇고
난 나의 고추를 그녀가 더욱 더 잘 볼 수 있게 고추에 힘을 준 상태로 가리지 않고 머리를 말리면서 나왔다
드라이어기로 머리를 말리고 얼굴에 스킨 로션을 바르고 있을때 밖에서 띵동~~하고 배달부가 도착했다
나 : 자기야~~ 돈 줄테니까 어서 돈주고 받아와~~
그녀 : 어머 뭐라구?? 나 속옷차림인데.. 오빠가 해주면 안돼??
나 : 안돼~~ 나 지금 다 벗고 머리 말리쟎아.. 어서 일어나서 속옷차람이면 어때???
배달부 꼴리게 자기가 문열어주고 어서 받아와.. 우리 한잔 하려면 안주가 없쟎아~~~
그녀 : 어머 오빠 그럼 나 가운이라두 입을래....
나 : 안된다니까... 그럼 배달부 안꼴리쟎아... 내가 시키는대로 해.. 그리구.. 자기 젖가슴 한쪽 밖으로 튀어나오게
해서 그사람이 아주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해봐~~
그녀 : 어머.. 오빠 진짜 짖궂어.. 어떻게 나랑 처음 잠자리하는데 다른사람한테 가슴을 보여주라고 하고
나의 벗은 몸을 보여주라고 해???
나 : 어서.. 그럼 내가 오늘 자기 하라는대로다 할테니까.. 한번만.. 해줘봐~~~~
라고 하니. 그녀는 못마땅하다는 눈빛으로 날 째려보더니 그래두 시키는대로 돈을 가지고는 방문을 열어줬다
그녀가 방문을 열어주자 배달부는 순간 깜짝놀래면서 뒤로 한걸음 물러서더니만 그녀를 쳐다보고서는 첨엔
눈을 아래로 떨구더니.... 가만히 있길래 내가 어서 들어오세요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녀도 뒤로 2-3걸음 물러서서 배달부가 들어오게 해주었고
난 머리말리던 드라이어기를 내려 놓고서는 그녀쪽으로 옷을 벗고 내 고추가 벌떡 선 채로 걸어갔다
앉아서 음식을 내려놓던 배달부는 머리만 조금들면 그녀의 ㅂㅈ가 다 보일정도로 자세가 되어있었고
난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안으면서 ㅂㅈ를 만지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녀는 아잉~~ 오빠 왜그래????
하는 소리를 내자 배달부는 우리를 쳐다보며 눈을 보니 완전 황홀하면서도 당황스럽고 뭐라말 할 수 없는
그런표정을 짓고 있었다... 난 그런장면이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그녀는 그 배달부에게 돈을주면서
아저씨 이런몸매여자 처음봐요???? 뭘 그렇게 새삼스럽게 쳐다보세요??? 하니
배달부는 아... 네.... 이런곳에서 다 벗고 주문하신분은 처음이라서요.....
하면서 엄청 부끄러우면서도 그녀의 젖가슴과 팬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런 배달부를보면서 난 일부러 더 배달부 꼴리게 그녀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만지며서 비벼주자
계속 나가지는 않고 쳐다만 보는것이었다
그래서.. 거스름돈 주시고 이제 가셔도 되는데요????
라고 말하자 그제서야 거스름돈을 주면서 ㅇㅅ를 90도로 아주 정중하게 하면서 나갔다
그리고 그 배달부 하는말이 더 가관이다..
배달부 : 저 조금있으면 일 마치는데요.. 저도 여기와도 되나요????
나 : 아니요.. 그냥 이제 가세요.. 실컷 구경하셨으니까 아저씨가 여자 많이 꼬셔서 빠구리 하러 가세요....
하면서 아저씨를 밀어내었고.. 내가 제지를 하지 않았으면 그 아저씨가 내여자랑 같이 섹스하고싶어했기에
어서 싹을 잘라내야 했었다...
그렇게 배달부가 돌아가자 그녀는
그녀 : 오빠~~~ 정말 너무한거 아냐?? 어떻게 저런 사람앞에서 내 몸을 보여줄 수 있어??? 나 그냥 갈래~~
나 : 어허~~ 왜이래?? 그래두 다른사람이 쳐다보니까 조금 흥분되지 않았어????
그녀 : 흥분은 무슨.. 별루 기분 안좋아.. 나 갈래~~~~
나 : 그래??? 가라... 갈라면 가라.. 나도 오는여자 안막고 가는여자 안잡는다 어서가~~
그녀 : 치~~ 무슨 변태도 아니고.. 갈꺼야~~~~~
하면서 그녀는 옷을 입으러 침대쪽으로 가더니.. 옷을 챙겨서는 난 그냥 나갈줄 알았다
근데 그녀는 침대로 가서 이불을 덮구 눕더니만 나가지는 않고 계속 누워있는것이다
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자기가 가긴 어딜가?? 하면서 그녀에게 다가가서 나의 발기된 고추를 그녀의 얼굴에
들이밀면서 이불을 젖혔다..
그러자 그녀는 눈을 감은 상태로 누워있었고.. 천천히 그녀의 볼에 나의 손을 가져다 대면서 그녀의 입에다
나의 발기된 고추를 그녀의 입쪽으로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어머~~ 하면서 첨엔 부끄러워 하더니... 나의 좇기둥을 잡더니 천천히 빨아주었다
그때의 쾌감이란.. 정말 말로 다 할 순 없었다..
아까 샤워하고 나왔을때 나의 좇을 본 그녀의 눈빛이 생생히 기억이 났었기에.. 난 그녀가 나의 좇맛을
보고싶어서 나가지 않을거라고 예상했었고.. 그런 그녀는 나의 예상 적중했고 나의 좇을 아주 맛나게
쪼로롭 쭈루룹~~~ 거리면서 아주 맛나게 빨아주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리가서 그녀의 얼굴위로 나의 좇을 가져다 대고 그녀의 입속에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입 목젖까지 힘차게 박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꾸역꾸역 잘 받아 먹어 주었고.. 조금은 힘에 부쳤는지.. 헛구역질도 조금씩 해댔다
그런모습을 보고 주저할 내가 아니었기에.. 계속해서 그녀의 입에 내 좇을 쑤셔박아 주엇고
잠시동안 그런후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그녀의 젖가슴을 쳐다보면서....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는 잠시 눈을 흘기면서 나에게 안기어서는
그녀 : 오빠~~ 나 오빠 너무 맘에들어.... 나랑 사귈래????
나 : 난 여자랑 사귀는건 아직 안할건데.. 그냥 가끔씩 만나서 데이트하자
그녀 : 싫어싫어.. 나 오빠 여자 하고싶단말야.... 응?? 나랑 애인하자 어때??
나 : 그럼.. 자기가게 애정이는 어떡하고?? 애정이가 내가 맘에든다고 했쟎아....
그녀 : 애정언니랑도 만나는건 뭐라 안할테니까.. 나랑 계속 만나주면 안돼???
나 : 나야 좋지.. 열여자 마다할 남자가 어디있냐???ㅎㅎㅎ
그녀 : 아니.. 하루이틀 만나는 섹파말고.. 진정으로 오빠 여자 되고싶어....
나 : 그래?? ㅎㅎㅎ 그래 그건 오늘 자기가 나한테 어떻게 하는지 보고 결정할꼐..^^
하면서 그녀와 키스를 잠시 나누고서는 아까 주문했던 보쌈을 가지고와서 테이블에 놓고
그녀와 함께 소주를 꺼내서 다시 마시기 시작했고.. 내가 소주한잔 마실때매다 그녀는 나에게
안주를 싸서 입에 넣어주고 또 자기의 젖가슴을 나의 입에다가 가져다 대었다
난 소주한잔 마시고 안주먹고 그녀젖 가슴을 한입 베어물고선 그녀와 아주 맛난 술자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내가 잘 보일 수 있게 다리를 쫙 벌러서 그녀의 음부를 나에게 보여주었고
난 소주 3잔마시고 가슴베어물고는 그녀의 ㅂㅈ를 천천히 핥아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조금씩 의자에서 다리를 올리면서 나에게 그녀의 ㅂㅈ를 더욱 더 잘보이게 벌려주었고
천천히 그녀의 ㅂㅈ를 빨아주면서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그녀와 함께 술자리를 이어갔다
그녀에게 계곡주 먹고싶다고 하면서 가슴에 맥주를 조금씩 부으면서 천천히 빨아마시기도 했고
그녀의 ㅂㅈ로 술을 따라서 흐르는 맥주도 조금씩 빨아 마시고 있었다..
그런 그녀는 나의 좇이 빨고싶다고 해서 난 종이컵에다가 맥주를 붓고 나의 좇을 종이컵에 담그고있으니
천천히 그녀가 종이컵에 맥주를 마시고는 맥주에 젖어있는 너의 좇을 그녀는 아주 맛있다면서
계속해서 빨아주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너무나도 이뻤고.. 키도 크고 몸매도 장난이 아니었기에.. 난 너무나 황홀하게 술을 마시고있었다
그렇게 어느새 소주가 한병 두병 비워지고. 맥주도 거의 다 먹어갈 즈음에.. 그녀는... 천천히 날 침대로
유혹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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