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수련회가서 여자애랑 서로 애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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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1회 작성일 20-01-09 11:04본문
때는 작년 5월 울학교는 꽃동네로 수련회가게 되엇음
우리학교는 남녀공학 남녀합반 이엇고 울반에 존나 이쁘고 몸매좋은애가잇엇음
평소 개랑 친햇엇고 가끔씩 섹드립도 존나치고그랫다ㅇㅇ
암튼 꽃동네로 수련회를 가고 걔랑나랑 계속붙어다니면서 놀고 그랫음
둘째날 밤에 장애체험을 햇엇다 꽃동네라 ㅅㅂ
암튼 반끼리 조를 나눠서 장애체험을햇엇는데 시각장애체험을함
그래서 두건같은걸로 친구끼리 눈에 묶어주라함
그 여자애랑 나랑서로 묶어줫엇는데 그여자애는 별로세게안묶엇던거 같음 나는 걍 세게 안보이게묶엇지ㅇㅇ
암튼 우리가 앞에잇어서 우리가먼저 장애체험다녀오고 애들 끝날때까지 기다리고잇엇다
교관이 나머지애들 올때까지 안대풀지말라해서 다 안보이는상태로 앉아잇어슴
근데 아까 여자애가 느슨하게묶어서인지 안대를 살짝 올리니까 다보엿음ㅋ
딴애들은 다 안보이는데 나만보이는 거니까 뭔가 기분좋고 장난도쳐보고싶엇음ㅋㅋ
마침 내뒤에 그여자애가 잇는게보엿음 얘가 그때 딱붙는티랑 짧은 치마를입고잇엇는데
다리를 접은상태로 무릎을올리고앉아잇엇음
아이게 그 쭈구린상태로 엉덩이바닥에대고앉는 자세잇자나
암튼 정면에서 팬티가 보이는자세엿음 암튼 나는ㅈ꼴려서 계속감상하고 잇엇지
ㅂㅈ살도 존나통통 하고 흰팬티라서 거뭇거뭇한 털같은것도 보이는데 개꼴리더라
계속 보고잇자니 감자기 오기가 생기는거임
그래서 어차피 다 눈가리고잇는데 알게뭐야 생각하면서 팬티 조금만 만져보기로함
그래서 딱 터치하는 순간!!! 그 ㄸㅏ듯한느낌과 통통한 ㅂㅈ살 그리고 털의 느낌...
처음으로 여자 성기 (물론 팬티위지만)를 만져본 느낌은 이루 표현할수가 없다ㅅㅂ
딱 터치햇는데 그 여자애가 놀래면서 눈을가렷으니까 존나 허우적대면서 누가 만졋는지 찾더라
이때교관이 언어장애도 체험한다고 말도못하게 햇음ㅇㅇ
존나 긴장되면서 더해보고 싶어져갖고 팬티위로 주물럭주물럭해봄
걔는 작게 음~그러면서 뭔가 놀래면서도 느끼는거 같 더라
쨋든 그래서 존나 만지고잇는데 걔가 계속허우적 거리다 내다리를 터치함
그러다가 점점 손이올라오면서 내존슨을 비비기 시작하는거임
그때내가 딱붙는 얇은 면반바지 입고 있엇는데 바지위인데도 만져주니까 쿠퍼액 ㅈㄴ나오더라
그래서 서로 안보이는채로 만져주다가 더이상 못참겟는거임
그래서 다들 안보이는데 걍떡칠까 생각하다가 들킬거 같애서 계속 ㅂㅈ만지다가 팬티 옆으로 재낌ㅇㅇ
그러자 내눈에 들어온건 털이 수북하고 젖어있는 그 여자애의 보ㅈ엿다
와진짜 실제로보니까 개오지더라ㅋㅋ 개꼴려가지고 바로 손가락 집어넣음
그 뜨거운 보짓살이 손가락을 감싸면서 질척대는데 얘가 흥분하면서 쪼엿다 풀엇다하니까
손에 그 쪼임이느껴지는데 진짜 쩔엇다ㄷㄷ
계속 서로 만져주다가 나는 느낌이와서 바로 쌋는데 바지가 얇아서 걔손에도 다묻음ㅋ
걔도 곧바로 싸는데 물 진짜많더라ㄷㄷㄷ
소리 안날라고 '어흑...음~..'거리는데 애들 눈가려진채로 소리나는쪽으로 고개돌리고ㅋㅋ
난 들킬까봐 몰래 자리옮겻고 교관이 와서 이제 안대풀으라함 안대푸니까
그 여자애는 계속 그 앞에남자애쳐다보면서 이상한 웃음지음ㅋㅋㅋㅋㅋㅋ
그때 경험이후 난 걔ㅂㅈ 상상하면서 100번은ㅈ넘게 딸친거같다 이럴줄 알앗으면 몰래 폰으로 찍어둘걸ㅜ
암튼 지금도 같은반인데 언제한번 고백해볼까 생각중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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