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처음으로 울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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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회 작성일 20-01-09 11:04본문
첫 자대배치받고나서 자대도착했는데
어떤 선임이 어이 신병이라고 날 부름난 나인줄 몰랏는데 야 너 하길래 예? 했더니 갑자기 쌍욕함ㅋㅋ난 신교대에서 잘못들었습니다라는걸 배운적이업엇슴
근데 선임한테 예?하냐며 개털림ㅋㅋ그일때문인지 야간에 선임들 하나하나 찾아오더라...쌍욕하는 사람도잇고....걍 다독이는 사람도 잇고....사회에서 개벌레(키 165+썩창+지잡)같은데 짬바지입고 주머니에 손넣고 센척하는 사람도 잇슴..
글고 몸에 문신잇는대..그거때문에 개털림 ㅜ샤워할때...그래서 그날 잘떄 눈물 또르르 흐르더라.....엄마 생각나고ㅜ마지막날 뒤통수 쥐어박고 올걸
어떤 선임이 어이 신병이라고 날 부름난 나인줄 몰랏는데 야 너 하길래 예? 했더니 갑자기 쌍욕함ㅋㅋ난 신교대에서 잘못들었습니다라는걸 배운적이업엇슴
근데 선임한테 예?하냐며 개털림ㅋㅋ그일때문인지 야간에 선임들 하나하나 찾아오더라...쌍욕하는 사람도잇고....걍 다독이는 사람도 잇고....사회에서 개벌레(키 165+썩창+지잡)같은데 짬바지입고 주머니에 손넣고 센척하는 사람도 잇슴..
글고 몸에 문신잇는대..그거때문에 개털림 ㅜ샤워할때...그래서 그날 잘떄 눈물 또르르 흐르더라.....엄마 생각나고ㅜ마지막날 뒤통수 쥐어박고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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