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바지에 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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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9 11:05본문
뭐 재밌는 얘기도 아니고 그냥 클럽 갔었을때 겪었던 일입니다.
나이먹도록 숫총각입니다
한국에서 찐따같이 살다가 외국 여행을 가서 클럽이란곳을 처음 가봤는데
와 정말이지 신세계더군여 말소리가 안 들릴정도로 크게 빵빵 터지는 음악소리에
그렇게 외국인 친구들 따라서 클럽을 몇번 갔었는데
2번째 갔었을때 같이 갔던 여자애(걔랑 둘만 같이 간게 아니고 걔도 친구고 친구들 일행이 다 같이 감)랑 손잡고 춤을 췄는데
갑자기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하더니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냥 바지에 싸버렸습니다.
말 그대로 손만 잡고 춤 추다가 바지에 싸버림
물론 친구들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고 그당시 저도 술에 취한 상태여서
그냥 계속 춤 추다가 여자 줏은 애들은 둘이서 삼삼오오 손잡고 방으로 가고
저는 자기전에 샤워하고 제 방들어가서 그냥 잠
항상 그렇듯이 숫총각인 제 경험담은 그냥 이런것들 뿐입니다
어디 마땅히 적을곳이 없어서 익명성이 보장된 여기에 올리는거지여
재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먹도록 숫총각입니다
한국에서 찐따같이 살다가 외국 여행을 가서 클럽이란곳을 처음 가봤는데
와 정말이지 신세계더군여 말소리가 안 들릴정도로 크게 빵빵 터지는 음악소리에
그렇게 외국인 친구들 따라서 클럽을 몇번 갔었는데
2번째 갔었을때 같이 갔던 여자애(걔랑 둘만 같이 간게 아니고 걔도 친구고 친구들 일행이 다 같이 감)랑 손잡고 춤을 췄는데
갑자기 제 똘똘이가 반응을 하더니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냥 바지에 싸버렸습니다.
말 그대로 손만 잡고 춤 추다가 바지에 싸버림
물론 친구들 누구도 알아채지 못했고 그당시 저도 술에 취한 상태여서
그냥 계속 춤 추다가 여자 줏은 애들은 둘이서 삼삼오오 손잡고 방으로 가고
저는 자기전에 샤워하고 제 방들어가서 그냥 잠
항상 그렇듯이 숫총각인 제 경험담은 그냥 이런것들 뿐입니다
어디 마땅히 적을곳이 없어서 익명성이 보장된 여기에 올리는거지여
재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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