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 잠들어서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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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20-01-09 11:07본문
한 6년 됫죠... 한참 성에 관심이 많을 때입니다.어느 때처럼 아버지 노트북을 새벽에 침대로 가져와 야동을 키고..제 왼손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근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한나머지노트북에 머리를 대고 잠이 들엇죠 ㅋㅋㅋㅋ다음날 하필 아버지가 깨우러 오셧고 모든 걸 걸리게 되죠 ㅋㅋㅋ근데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아들의 자존심을 지켜주시기 위해...궁금해하는 동생에게는 몰래 게임을 하다가 그랬다....고 말씀을 하셨더라구요...그날부터 맨날 동생이 오빠 게임 재밌게 했어? 이러는데...ㅋㅋㅋㅋㅋ부끄러워서 동생얼굴을 보기 힘들더군요...지금도 가끔 동생이 물어보는데 참 ㅋㅋㅋ웃픈 기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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