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빙의 그녀들 - 동네에서만든 20살신입생 ㅅㅍ썰 ( 단편 ) D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4회 작성일 20-01-09 11:09본문
안녕 형들. 어제부터 썰풀기를 시작한 도빙이라고해.
오늘은 일이 너무 바뻐서 안쓰려햇지만. 그래도 기대에 부응해야겟지?
오늘은 그래도 길게는 못쓸거같아서 단편썰 하나만 풀게.
내가 말한목록중 13개중에 4번. 동네 섹파 만든썰이야.
이일은 거의 1년?정도 된거같고 떄는 겨울이엿으
내가 22살인가 23살이엿나 무튼 12월달이엿는데.
그때 한창 내가 롤에 미쳐살았을때엿어.
클랜도 차리고 해서 30~40명 클랜원을 거느리고 관리하느라
늘 바쁜 하루여서 친구들도 못만나던 시기엿는데.
그날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걸치고
밤 12시에 롤 클랜원들과 같이 겜하기로 미리 약속이 되있어서
막 전철역에 내렷지. 우리집 가는길은. 전철역 사잇길로
그냥 쭈~~욱 10분정도 내리막 골목길을 그냥 직선으로 가면 되거든?
우리동네가 쫌 거지동네고 옛날부터 치안이 되게안좋아서
밤엔 사람도 별로없고 그냥 그 길은 가로등과 도둑고양이 우는소리뿐이엿어.
빨리 집가서 씻고 옷갈아 입고 피방 가야지~ 라고 생각을하고 전철역에서 집으로 걸어가기시작하는데
갑자기 술김이엿는지 급 ㅅㅅ가 하고싶어지고 외롭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거야..
그러다가 속으로 " 하.. 진짜 이런동네에 밖에 혼자 돌아다니는 년 없나.. " 하면서
우리동네를 원망하고있엇어. 맨날 밖에 나가면 늘 나이든 할머니할부지 들뿐이엿거든.
근데 이게 왠일이여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인생에서 10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뜸하게 목격햇던 골뱅이가 완전 휘청휘청, 쓰러질거처럼
한 30m 앞으로 걸어가고잇는거야.
난 속으로 쾌재를 불럿지.. 와 나 진짜 여자복은 있구나. ( 평소에 여자복은 자부함 ㄹㅇ )
근데 문제는.. 나는 지금까지 단한번도 그런 접근을 해본적이없어
먼저 번호를 물어본다던가, 헌팅이라던가, 아예 모르는 여자한테
먼저 말걸어 본적이 없거든.. ㅋㅋㅋㅋ 왜냐면 난 외모에 자신이 없엇기때문이지.
근데 그날은 술도 먹엇겟다, 속으로 바라던 목표물이 딱 내 앞에 잇으니까
없던 용기가 생기더라고. 그래서 멈칫멈칫 고민하다가 그 여자가 어느 골목길로 슉 들어가는거야
ㅠㅠ 그래서 하.. 포기할까 하다가 뒤따라갓는데 , 골목길에 여자가 없는겨? .. 헐 개 ㅈ망이다
하다가. 그땐 거의 95%포기하고 담배나 피면서 가야겟다. 하고 그냥 무념무상으로
담배하나 물고 그 골목길 끝에 다랏는데, 개깝놀 ㅋㅋㅋㅋㅋ 거기가 개어두운데
그 여자가 바로 오른쪽 벽뒤에 술 꺨라고 그러는지 고개를 아래로 푹 숙이고잇는겨
근데 솔직히 그때 나 진심 개 쫄음... 동네가 어둡고 사람도 업고 무서워서
내가 먼저 물엇지 " 혹시 라이터 있으세요? ", " 네 .. ", " 저좀 빌려주시겟어요? " , " 그러세요~ "
하면서 수줍은 듯이 목소리는 좀 어린 목소리엿어.
그래서 라이터를 빌리고 나는 반대쪽 쫌 떨어진 벽쪽으로 가로등 이 있길래
거기 아래서 담배를 피면서 흘깃흘깃 스캔하려고 하는데
너무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이는거야. 머리는 긴 생머리엿으.
무튼 담배피고잇는데 이번엔 애가 나한테 오더니
' 저도 담배 하나만 줄수잇어요 ? ' 하면서 애처롭게 쳐다보대 ..
바로 앞에서 보니까 완전 색기있는 고딩 같이 생겻어 ㅋㅋ
걸레같진 않은데, 뭔가 반걸레?ㅋㅋㅋㅋ이걸뭐라해야되지
무튼 어려보이지만 화장도 좀 아직까진 애티가 나고, 근데 평타보단 쫌 이쁜정도?
몸매도 쫌 마른데 탄력잇는 , 얼굴도 몸매도 평타이상 굳이말하자면 S급중에 B+~A급 정도
가슴은 B정도 되보이드라 하얀긴청바지에, 아베크롬비 파랑반팔에, 털야상입고잇는데
가까이서보니까 더 꼴리는거지, 진짜 얼굴 이쁘다말다 그런거보단
딱 섹기잇다. 그런 분위기가 풍겻어. 그래서 " 네, 줄게요~, 같이 피실래요? "
물어봣더니 알겟다구 하면서 한 10발자국 옆으로 가니까 완전 좁은 골목이 또 잇더라고,
쓰레기장 같은?거 같앗어. 거기에 완전 쫍아서 우리 둘다 양옆으로 쭈구려앉아서 붙어서
담배를 폇지. 내가 먼저 말을 걸엇어. 이제부턴 대화체.
나 : 술 많이 드셧나봐요~
여자 : 네 ㅠㅠ 대학교에서 선배들이 막 먹여서.. 힘들어요 ㅠ
( 그녀는 신입생파티때 어떻게든 해볼려는 선배늑대새끼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무사히 귀가한 착한 꽃 이엿어 +_+ 안도의 숨을 쉬더라 ㅋㅋㅋ 애기하면서 )
나 : 아~~ 20살이에요?
여자 : 네 ㅎㅎ 그쪽은요?
나 : 전 22이에요!
여자 : 오빠네요 ㅎㅎ 말 놔요 오빠~ ( 이러면서 맘대로 말을 놓대 ㅋㅋㅋ 나 급 당황.. )
나 : 아.. 응 ㅋㅋ 그러자
여자 : 오빤 뭐해요 이시간에 ~?
나 : 난 그냥 산책나왓어 ( 뻥 ㅋㅋㅋ) 이 주변에서 5분밖에안걸려
여자 : 아 진짜요?~~ 그럼 이제 집가겟네요?
나: 아직 모르겟어 ㅋㅋ 나온지 별로안되서. 넌 이제 집 갈려구?
여자 : 네 ㅎㅎ 그럴라구요
나 : 혹시 남자친구는있어? 라고 물엇더니 정말 기다렷다는듯잌ㅋㅋㅋ 1초도의 망설임도없이
여자 : 아니요!! 무슨 스피드퀴즈하는줄;;;
나 : 아 ㅋㅋ 진짜? 그럼 나 연락처좀 알려주라 ( 용기내서 핸드폰내밀며 말함 개떨림.. 인생 처음으로 번호따기시도)
여자 : 그래요! ㅎㅎ 하면서 찍어줌
나 : 아싸~~~ 번호땃다~~
여자 : 뭐야 ㅎㅎ 조아요?
나 : 응 ㅋㅋㅋ 번호딴 기념으로, 심심하면 요 앞에서 술이나 좀 마실래?~
여자 : 음.. 그래요 ㅎㅎ 근데 저 집이 바로 요기라 , 옷좀 갈아입고나올게요!
나 : 그래그래 ㅎㅎ 그럼 여기 앞에서 기다리고잇을게!
하고 그 여자는 바로 옆으로 돌아서 지하1층으로내려갓다.
난밖에서 쾌재를 부르며 초조하게 언제나오나 ~~ 기다리고있엇지
근데 5분이 50분같앗는지.. 초조하게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아... 뺀찌먹엇나.. 하고 터벅터벅 나갈라하는데
밑에서 불이 똻! 켜지면서 ㅋㅋㅋ 나의 그녀가 나오는거야
할렐루야.. 하면서 걸어갈라는데 갑자기.. 뒤에서 날 백허그하더랔ㅋㅋㅋㅋ
집들어갓다오더니 애가 급 ㅋㅋㅋ 하이텐션이됫어 혼자 기분이 좋아졋나봐
이유는 곧 밝혀졋지. 애가 나한테 꼬시듯이 수줍게
" 오빠, 술 마실거면 그냥 우리집에서 마실레요? "
" 엥..? 집에 아무도없어 ?!;;;; " ( 난 오늘밤 내 정자를 뿌리고싶엇지만 처음 번호딴거고
이런 원나잇은 처음이라 ㅋㅋㅋ 어떻게 해야할지도몰랏고 먼저 훅 들어오니까 정말 당황해서
ㅄ같이 소심해졋음 )
" 오빠들은 놀러나가서 늦게오고, 부모님은 오늘 상갓집 가서 늦게와요 ㅋㅋ "
나 :" 괜찮아??? " , 여자 : " 네 ㅋㅋㅋ "
그럼 술부터 사러가자 해서 우린 5분거리 동네 편의점에가서
소주2,맥주 하나를 삿찌. 근데 편의점을 가는 길내내, 편의점안에서도,나와서 집갈때도
애가 자꾸 뒤에서 백허그를하면서 나한테 붙어잇는겨 귀엽겤ㅋㅋㅋㅋ
이미 난 마음이 확실에 찻지. 그러고 우린 집앞에서 담배하나 피고
집안으로 들어가는데 집안이 불이 다꺼져잇는겨; 그러고 자기가 앞장서서
자기방불을 키더니 침대에 이불덮고 드리눕데? 추웟나바
그래서 난 쫌 뻘쭘해서 그 옆에 걸터앉앗지.
애가 술은 쫌 이따 먹쟈고 머리 아프다구. 일로 와서 누우라는거야
이떄 난 ' 아 애가 날 술먹을라 부른게 아니구나 ' 생각햇지만
좀더 애를 태우고싶엇어. 아 왜에~ 술먹쟈 하면서 안누울라햇는데
자꾸 누우라는거얔ㅋ 거의 빌듯이 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게.
그래서 누웟더니 불꺼달래. 자기 눈아프다구. 그래서 불도 껏어.
내가슴에 팔을 올리더니 내쪽으로 오더니 얼굴을 가까이 데더라. 그러면서
쳐다보는데 딱 봐도 눈에 '키스해줘 ' 하면서 말똥말똥 쳐다보길래
ㅋㅋㅋ그만약올려야겟다 하고 바로 키스 하고 바로 혀넣더니
기달렷다는듯이 , 받아주고 자기도 혀를 돌리더라구.
그때부턴 불도 꺼져있겟다. 애도 이미 날 기다리고있엇겟다.
진도는 부드럽고 빠르게 뜨겁게 빠졋지.
키스하면서 자연스레 손을 개 아베크롬비 티 안으로 넣어서
배를 좀 쓰담하다가 가슴쪽으로 올라갓지.
그러더니 키스하다가 자기 옷을 자기가 스스로벗더라고 ㅋㅋ 앵간히 애가탓나바
그래서 나도 그때 옷을 벗고 , 개 바지도 벗기고 팬티만 남겨둿어
브라는 자기가 알아서 푸르더니 침대 아래로 휙~ 던지더라 ㅋㅋ
가슴봣는데 딱 적당한 크기엿어 ㅋㅋ b컵인거같앗고
유두륜도 적당하고 . 그러면서 내 바지와 팬티는 알아서벗겨주더라
생각해보면 ㅋㅋㅋ 학교에서 선배들이 술을 왕창먹여서 자기도 꼴렷는데
집을 가야되니까 철벽치고 왓는데 아쉬웟다가 나를 만나서
지도 완전 자기자신을 놓고 즐길려는 자세가 이미 되어있엇엌ㅋㅋ
바지와 팬티를 벗기니까 내 물건또한 준비 태세로 띠옹~ 출동햇고
내가 풀발되면 나는 잘모르겟지만 나껄 거친 여자들은 다
크다고 말하더라고;; 그래서인지 애도
눈앞에서 띠옹 티어나온걸 보더니 ㅋㅋㅋ
흠칫하더니. 손으로 흔들흔들 하다가
빨아주더라.. 20살이 참 예의바른년, 전남친들이 교육을 잘시켯나벼
잘빨더라.. 혀로 넣다뺏다는 기본, 기둥부분도 혀로 핥아주고,
고개를 아래로 돌리더니 부랄도 빨아주고 ㅋㅋ
한 5분해주더니 , " 오빠.. 나두.. " 하면서 지도 다리를 좀 벌리더니 눕드라 ㅋㅋ
기브엔 테이크라고 나도 빨아줄려고 ㅂㅈ 앞으로 갓지.
첨엔 섹기도 잇고, 원나잇 할정도니까 ㄱㄹ라 생각을 했는데
냄새도 전혀안낫고 왁싱도 이쁘게해놧더라구. 털은 있는데
비키니 왁싱이라고 하나? 털모양 정리해놓은 ㅋㅋ
역시 경험이 많은 티가 여기저기 팍팍 나더라고.
핥아주는데 이미 흥분은 할대로 해버렷는지, 물이 쫌 많앗고 ㅋㅋ
그 ㅂㅈㅁ 때문에 비릿내가 살짝 낫을뿐이지 ㅂㅈ 냄새는 전혀없엇어.
그렇게 한 3분정도를 빨고 핥고 하다가 볼거없이
올라탓지. ㅋㅋㅋㅋ아 근데 그때 ㅈ된게 . 술을 먹으니까
내께 금방 죽는거야.. 그래서 아직 조금 단단하지만 뭔가 흐물단단한 상태엿어 ㅋㅋ
그래서 억지로 벌리고 쑤셔넣엇지 그래도 개는 물이 많이나와서.
넣으니까 " 하앙.. " 하고 짧게 귀여운 소리 내대?
애는 좀 신음을 안내는 편이엿어 ㅋㅋ 참는거엿는지.
그래도 방안 어둠속 달빛을 조명삼아 우리의 실루엣은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고있엇고. 방안은 오직 우리의 신음과, 숨소리로 가득차고잇엇지.
그러다가 뒤치기 할라고 그녀의 상체를 바닥에 눕히고 엉덩이를 들고 뒤치기를 시전햇지.
근데 뒤치기의 매력은 여자의 엉덩이잖아? . 애가 진짜 뒤치기 하고싶게만드는
뒤태더라. 허리도 잘록하고, 엉덩이도 사과모양이엿고. 딱 어떤 남자를 만나도
육체적인 사랑 받을 몸매엿어 ㅋㅋ . 피부도 완전 희엇어.
술먹어서 쫌 줄어든 내 ㅈㅈ가 뒤치기 하려고 그 뒤태에 긴 생머리가 잘록한 허리위로
퍼져잇는걸 보니까 개 슈퍼파워충전되더라. 그상태로
진짜 ㅋㅋ 하드코어 피스톤질을 햇지. 그땐 애가 크게 신음소릴ㄴ ㅐ더라고.
근데 여기서 ㅋㅋㅋ 개 희열쩔엇던게. 뒤취기 하는데 애 핸드폰이 울리는거야?
개가 전화기를 보더니 친한 남자엿나봐, 나보고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하면서 전화를 받으면서 통화를 하는데 ㅋㅋㅋ 우리는 뒤치기 자세 그대로엿고
삽입상태에서 움직이지만 않앗어 ㅋㅋ. 통화내용은 그냥 일상대화엿는데
나는 듣다가 슬슬 피스톤 질을 햇지 ㅋㅋㅋ 장난기발동해서.
그 검고녀랑 했을떄 그 기술을 시전햇어. 피스톤질하면서 클리 한손으로 자극하는겈ㅋㅋ
그거햇더니애가 ㅋㅋㅋㅋ 통화하면서 ㅋㅋ헉헉댐ㅋㅋㅋㅋㅋ
남자가 뭐하냐 ㅋㅋㅋ햇더니 아 지금 잠깐 운동하고잇어 ㅋㅋ뛰고잇어 헑헉.. 이러는데
그 상황이 난 개꼴리는겈ㅋㅋㅋ 그러다가 개가 " 나중에 전화해! 끈는다 " 하더니
참앗다는듯이 신음 해방함 ㅋㅋㅋㅋ 그렇게 한 15분을 개 ㅍㅍㅅㅅ를 햇다
다 하고 누워잇는데 애가 또 나를 안는거야~
그러다가 동네사람이고 하룻밤은 아쉽다생각해서
개도 좋앗다고. 연락하자 해서 그후에도
한 1년간은 ㅋㅋ 진심 거의 2일에 한번꼴은 먹은거같애.
같은 동네다 보니. 만나기도 쉬웟고. 서로 남친 여친 있을때도
밤되고 시간만 되면 그냥 서로 연락해서. 놀이터, 숲속, 옥상 등 ㅋㅋㅋ
야외 ㅅㅅ 를 애랑 거의 대부분했음. 밤에 사람도없어서.
그후에 내가 혼자 나가서 살게되면서 이사를 가면서
연락이 뜸해져슴.지금도 카톡, 연락처는 등록되어있고
나 다시 살던 본가로 와서. 집 가는길에 애 방문에 불켜져있는거 거의 매일 봄.
우리집 가는길에 애네 집이있어서. 조만간 연락 한번 해볼까 생각중!
이 썰은 진짜 나한텐 첫경험이자 ㅋㅋ 산뜻한 경험이고 해서 매번 생각남
애가 얼굴은 평타이상이고 몸매가 쩔엇는데 휴.. 보고싶다 ㅋㅋㅋㅋ 지금은 21이겟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