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과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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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1:08본문
어제의 일이다.
어제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의 모임이 있었다.
여자 애들은 대부분 졸업반이고, 전문대를 이미 졸업한 애들도 있었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교를 간 나는 학창시절 공부 좀 잘한다고 애들한테 깝쭉 댔던걸로 귓구녕이 터지게 디스를 받았다.
그래도 서로 추억과 농담을 주고 받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당시 나와 사귀었던 여자애는 울산에서 학교를 다니느라 오지 못했는데, 내가 그 애와 끝내기를 바라며,
그 애의 안 좋은 소식을 내게 늘 전하던 여자애(보미)가 와 있었다.
당시 내가 전여친에게 이별 통보를 하고나서 보미는 때때로 아직도 전여친을 생각하냐, 좋아하냐는 질문을 했고,
그 때마다 난 화를 냈었다.
보미는 내 전 여친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비록 같은 반이었어도 노는 무리가 달랐다.
보미는 전문대를 나와 동네 여성병원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었다.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비아냥거리지 말라며 툴툴대었다. 마침 아이들이 하나 둘 자리를 떴다.
이제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온 듯 했으나 아직 8시 반이더라.
어차피 같은 방향이니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다. 순순히 따라나오더라. 내일은 오후근무라더라.
잘하는 짓인가 싶더라. 여친이 있기 때문에 죄책감이 들었다.
계속 위로 해주고, 병원에서 치이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얘기를 들어주며 술을 먹였다. 난 마시지 않았다.
니기 취하면 데려다 줘야한다는 핑계였다.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보미는 화장실에 다녀오고서는 내 옆에 앉았다.
많이 취했냐며 브래지어 끈이 만져지는 부분의 등쪽을 쓰다듬으며 손길을 계속 밑으로 내려갔다.
별 저항도 하지 않더니 갑자기 울더라. 1학년때 사실 날 좋아했었다고,
왜 이제서야 이렇게 값싼 위로나 해주며 날 비참하게 만드냐며 화도 냈다.
미안하다며 여자친구가 준 손수건을 안주머니에서 꺼내어 주었다. 맘에도 없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나도 널 좋아했지만 같은 학교에서 사귀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지 알게 되서 참았다.
나도 널 좋아해서 지금 너와 이렇게 단 들이 있지 않느냐.
여자친구를 만난지 150일이 넘어가는 중이어서 사이가 좋고 관계도 자주 가졌지만,
뭔가 새로운 여자와도 해보면 좋겠다는 못된 생각이 들던 때였다.
눈물을 닦아주며 껴안았다. 그러자 보미는 눈을 감고 잠시 나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앉았다.
눈치를 채고는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 혀를 섞었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과 내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서로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서로 묻지 않았다.
스킨쉽이 진해졔갔고, 옷 밑으로 손을 넣자 여기선 안된다고 속삭이더라.
쾌재를 부르며 자리 옮기자고 하고 계산을 하고는 가까운 모텔로 갔다.
그녀가 계산을 했다. 대실이겠거니 했는데 숙박이더라. 하긴 늦은 시간이긴 했다.
입실하자마자 격하게 키스를 나눴다. 그녀는 갑자기 풀썩 주저앉더니 내 벨트를 풀고 집어던졌다.
바지가 벗겨졌다. 상의도 벗겨주는데 그대로 있었다. 양말과 팬티만 입은 차림이 되었다.
그제서야 그녀를 벗겼다.
목도리, 야상을 벗기고 치마와 스웨터, 긴팔티를 벗기자 보미는 스타킹, 팬티, 브래지어만 입은 채였다.
침대로 들고 가서 본격적으로 진한 스킨쉽을 나눴다.
남은 옷가지를 모두 벗고, 벗겼다. 서로 숨소리만 거칠었고 아무 말도 없었다. 말할 여유가 없었다.
목의 옆에서부터 은밀한곳까지 허리를 강하게 빨이ᆞ가며 애무를 했다.
이미 애무에서 보미는 허리가 요동쳤다.
술도 거의 안 마셨고 여친과 한 지 3일 째라 아래는 터질 지경이었다.
그녀의 위로 올라가 내 것을 물렸다. 자세가 불편했는지 날 눕히고는 제대로 솜씨를 발휘하더라.
여친만 못했다. 여친에 비해 빠는 힘이 약했고 손을 너무 많이 써서 지루가 심한 난 조금 실망했다.
그녀는 드디어 입을 열었다. “진짜 크다 너...” 귀두가 크고 길이가 치골부터 귀두끝까지.
17센티에 둘레가 13센티인지라 자신있었다.
보란듯이 내 물건으로 그녀의 얼굴을 탁탁 쳐대자 건방지다며 웃더라.
넣어봐야 맛을 알거라며 클리를 문질러 절정에 다가가게 하고는 드디어 삽입했다.
격하게 허리가 요동쳤다. 그렇게 정상위로 한참을 하고는 후배위, 가위치기, 뒤로 눕히고, 들고서 한참을 또 박았다.
콘돔없이 안에 싸도 된단말에 기뻤고, 여러차례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녀의 모습, 여친과는 다른 느낌인게 너무 좋았다.
사정을 하고도 죽지 않아 연달아 두번을 사정하니 입실 한지 두시간 반이 지나있었다.
씻고 나오자 보미는 자고있었다.
한 숨 자고 나니 아래는 보미의 입 속. 정성스럽게 해주는 그녀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또 한참을 하다보니 오후 한 시. 그녀와 그렇게 아침부터 하여 4번을 사정했다.
나와서 서로 정신이 들고서는 말없이 하장국을 먹었다.
이런거 처음이라고 어떡하냐며 말하면서도 웃고 있더라.
다 먹고 나갈때 귓속말로 앞으로 오늘처럼 널 자주 맛있게 먹을거야라고 하자 너무 좋아 하더라.
어제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의 모임이 있었다.
여자 애들은 대부분 졸업반이고, 전문대를 이미 졸업한 애들도 있었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교를 간 나는 학창시절 공부 좀 잘한다고 애들한테 깝쭉 댔던걸로 귓구녕이 터지게 디스를 받았다.
그래도 서로 추억과 농담을 주고 받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당시 나와 사귀었던 여자애는 울산에서 학교를 다니느라 오지 못했는데, 내가 그 애와 끝내기를 바라며,
그 애의 안 좋은 소식을 내게 늘 전하던 여자애(보미)가 와 있었다.
당시 내가 전여친에게 이별 통보를 하고나서 보미는 때때로 아직도 전여친을 생각하냐, 좋아하냐는 질문을 했고,
그 때마다 난 화를 냈었다.
보미는 내 전 여친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비록 같은 반이었어도 노는 무리가 달랐다.
보미는 전문대를 나와 동네 여성병원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었다.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비아냥거리지 말라며 툴툴대었다. 마침 아이들이 하나 둘 자리를 떴다.
이제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온 듯 했으나 아직 8시 반이더라.
어차피 같은 방향이니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했다. 순순히 따라나오더라. 내일은 오후근무라더라.
잘하는 짓인가 싶더라. 여친이 있기 때문에 죄책감이 들었다.
계속 위로 해주고, 병원에서 치이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얘기를 들어주며 술을 먹였다. 난 마시지 않았다.
니기 취하면 데려다 줘야한다는 핑계였다.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보미는 화장실에 다녀오고서는 내 옆에 앉았다.
많이 취했냐며 브래지어 끈이 만져지는 부분의 등쪽을 쓰다듬으며 손길을 계속 밑으로 내려갔다.
별 저항도 하지 않더니 갑자기 울더라. 1학년때 사실 날 좋아했었다고,
왜 이제서야 이렇게 값싼 위로나 해주며 날 비참하게 만드냐며 화도 냈다.
미안하다며 여자친구가 준 손수건을 안주머니에서 꺼내어 주었다. 맘에도 없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나도 널 좋아했지만 같은 학교에서 사귀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지 알게 되서 참았다.
나도 널 좋아해서 지금 너와 이렇게 단 들이 있지 않느냐.
여자친구를 만난지 150일이 넘어가는 중이어서 사이가 좋고 관계도 자주 가졌지만,
뭔가 새로운 여자와도 해보면 좋겠다는 못된 생각이 들던 때였다.
눈물을 닦아주며 껴안았다. 그러자 보미는 눈을 감고 잠시 나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앉았다.
눈치를 채고는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 혀를 섞었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과 내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서로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서로 묻지 않았다.
스킨쉽이 진해졔갔고, 옷 밑으로 손을 넣자 여기선 안된다고 속삭이더라.
쾌재를 부르며 자리 옮기자고 하고 계산을 하고는 가까운 모텔로 갔다.
그녀가 계산을 했다. 대실이겠거니 했는데 숙박이더라. 하긴 늦은 시간이긴 했다.
입실하자마자 격하게 키스를 나눴다. 그녀는 갑자기 풀썩 주저앉더니 내 벨트를 풀고 집어던졌다.
바지가 벗겨졌다. 상의도 벗겨주는데 그대로 있었다. 양말과 팬티만 입은 차림이 되었다.
그제서야 그녀를 벗겼다.
목도리, 야상을 벗기고 치마와 스웨터, 긴팔티를 벗기자 보미는 스타킹, 팬티, 브래지어만 입은 채였다.
침대로 들고 가서 본격적으로 진한 스킨쉽을 나눴다.
남은 옷가지를 모두 벗고, 벗겼다. 서로 숨소리만 거칠었고 아무 말도 없었다. 말할 여유가 없었다.
목의 옆에서부터 은밀한곳까지 허리를 강하게 빨이ᆞ가며 애무를 했다.
이미 애무에서 보미는 허리가 요동쳤다.
술도 거의 안 마셨고 여친과 한 지 3일 째라 아래는 터질 지경이었다.
그녀의 위로 올라가 내 것을 물렸다. 자세가 불편했는지 날 눕히고는 제대로 솜씨를 발휘하더라.
여친만 못했다. 여친에 비해 빠는 힘이 약했고 손을 너무 많이 써서 지루가 심한 난 조금 실망했다.
그녀는 드디어 입을 열었다. “진짜 크다 너...” 귀두가 크고 길이가 치골부터 귀두끝까지.
17센티에 둘레가 13센티인지라 자신있었다.
보란듯이 내 물건으로 그녀의 얼굴을 탁탁 쳐대자 건방지다며 웃더라.
넣어봐야 맛을 알거라며 클리를 문질러 절정에 다가가게 하고는 드디어 삽입했다.
격하게 허리가 요동쳤다. 그렇게 정상위로 한참을 하고는 후배위, 가위치기, 뒤로 눕히고, 들고서 한참을 또 박았다.
콘돔없이 안에 싸도 된단말에 기뻤고, 여러차례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녀의 모습, 여친과는 다른 느낌인게 너무 좋았다.
사정을 하고도 죽지 않아 연달아 두번을 사정하니 입실 한지 두시간 반이 지나있었다.
씻고 나오자 보미는 자고있었다.
한 숨 자고 나니 아래는 보미의 입 속. 정성스럽게 해주는 그녀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렇게 또 한참을 하다보니 오후 한 시. 그녀와 그렇게 아침부터 하여 4번을 사정했다.
나와서 서로 정신이 들고서는 말없이 하장국을 먹었다.
이런거 처음이라고 어떡하냐며 말하면서도 웃고 있더라.
다 먹고 나갈때 귓속말로 앞으로 오늘처럼 널 자주 맛있게 먹을거야라고 하자 너무 좋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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