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2학년때 베프년이랑 첫경험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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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9 11:10본문
올해로 스물하나입니다 내년2월에 입대 앞두고있는데간만에 생각나서 고등학교때 첫경험 썰풉니다 ㅋㅋㅋ
때는그러니까 3년전 고2때 일입니다뭐 다 아시겠지만 고등학교는 1지망2지망등 몇개써서 뺑뺑이 돌려서 가잖아요?집근처에 남중밖에 없어서 남중나와서 그래도 공학한번 경험해보자해서1지망에 좀멀지만 공학인 고등학교썼습니다 뭐 어디는 남녀분반이다 해서합반하는 고등학교로 그러니까 집에서 버스로 30분정도 걸리는 학교를썼는데먼데를 써서그런지 1지망에 붙어 아싸하고 다니다가...확실히 남중나와서 그런지 공학은 영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학교에 탈의실이 따로있다는건 처음알았고 ㅋㅋㅋ
제가 생긴게 좀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면이있어서 점심시간에도 운동안하고 여자애들이랑 주로 친하게 지냈거든요그러고보니까 섹드립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칠 수 있는 친한친구하나가 생겼는데정말 남이들으면 저런얘기 하고싶나 할정도 까지 수위높은 얘기도 많이했습니다뭐 자기는 골반이 어떻다느니 가슴이 남들보다커서c컵인데 꽉찬c컵이라 만지면 한손에 다안들어온다느니남자는 입으로받아주는게 좋냐느니뭐 저도 꿀리지않으려고 괜한 자존심에 나는 남늘하고 있어도 꿀리지않는다느니 하는 얘기를 많이했습니다
그러다가 2학년까지 같은반이 되서 더 친해지게됫는데요 그때까지도 장난으로 가슴 때리고 도망가고생활복 입으면 (교복 말고 말그대로 생활하기 편하게 교복 대용으로 나온 널널한 옷) 괜히 가슴부분 들여다보고그런장난 많이쳤는데요2학년 초 스승의 날에 중학교 선생님들 찾아뵈라고 학교를 10시에 끝내준적이 있습니다그친구랑 저는 이때다 싶어 평소에 가기 좋아하던 노래방을 갔구요 둘이 갔습니다아침이라 사람도없고 둘다 담배를 피는터라 담배열심히 피면서 노래부르고 있었습니다근데 그친구가 괜한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자꾸 제앞에서 기지개를 펴는거에요 ㅋㅋ여자 교복짤같은거 보시면 가슴큰애들은 일부러 교복 작게입어서 몸매다 들어나게 입는데기지개피면 완전 몸매라인 다들어나는거 아시죠?계속 그러길래 저도 움찔움찔하면서도 괜히 저는 '야 난니가 다벗고있어도 안꼴릴듯ㅋㅋㅋㅋ' 이렇게 도발을했는데그친구가 일부러 그러는거 알면서괜히 도발당한척하면서 스타킹 신은발로 아랫도리를 툭툭 찌르는겁니다 '진짜? 이래도?? 이래도이래도??'남자로써 안미칠 수 가 없어서...
"진짜? 이래도?? 이래도이래도??"(하 씨발..슬거같은데)"야 봐바 반응없잖아 ㅋㅋㅋ너한테 여자로써 감정은 이미 잊은지오래야 새끼얔ㅋㅋ""지랄하네 ㅋㅋㅋ니존나 발기부전이냐 ㅋㅋㅋ왜안서 ㅋㅋ""야 니만괴롭히냐 빡치네? 그럼너도 내가 괴롭히면 흥분안할거같음?""난 존나 비싼여자라 니같은 발기부전이 건드려도 반응없음 병신아 ㅋㅋ""ㅋㅋㅋ와 봐라 니어떻게되나"교복입고있는채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기시작하는데..."야 ㅋㅋㅋ브라자하고있는데 느낌이 나겠냐 ㅋㅋㅋㅋ호구네 ㅋㅋㅋ""헐? 니나 도발함? 엄창 너이러다 좆되는수가있어...""닥쳐 아무리건드려도 안된다니까 ㅋㅋㅋㅋ"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그러고 나름대로 박력있게 보인다고 와이셔츠 단추 다잠겨있는데 그냥 뜯었습니다 ㅋㅋ단추 다날라가고"아미친새끼야 이걸왜뜯어!!"이러면서 살짝 화난투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움찔해서"아미안..진짜미안 이래뜯어질줄몰랐다""됫어 꺼져..."그러고 와이셔츠 벗었는데 안에 헐렁한 티한장입고있더라구요속옷색 검정색이라 살짝 비치고 여기서 진짜 미쳐버렸습니다 그러고 아무렇지않은척 노래몇곡 하다가"야 니 아까 내가 괴롭혀도 아무렇지 않다했지""어 병신아 ㅋㅋ""그럼 이러면 어떤가보자"티만입고있어서 티아래로 손을 넣기가 쉬워서 그냥넣었고... 브라아래로 손을 넣어버렸습니다뒤에 끈되게 땡겼을텐데 그것도모르고 ㅋㅋㅋ그냥 야동에서 본대로 유두쪽을 비비면서 애무시작했고 처음엔 어이없어하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더니그렇게 민망하게 한1분쯤지났을까"하..야..뭐냐 하.."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겁니다"뭐 니내가 괴롭혀도 아무렇지않다매""아냐 아무렇지도 않..아.. 흐아.."계속 나오는 신음소리에 저도 흥분을 했고 한번도 안풀러본 브라끈을 낑낑대며 풀었습니다"ㅋㅋ병신 니 처음이지 ㅋㅋㅋ왜케못푸냐 ㅋㅋㅋㅋ""닥치고 있어봐... "손으로 계속 애무를 해주다가 계속해서 커지는 신음소리에 이왕이렇게된거 기회다 싶어옷안으로 얼굴밀어넣고 혀로 빨기 시작했어요"하..야존나..하...잠깐만...하아.."말은잠깐만이라고 했지만 그친구는 옷안에 들어간 제얼굴을 놓지 않았고 그렇게 더 격렬해졌습니다결국 티를 벗기고 몸 구석구석을 핥으며 신음소리를 감상하고있는데...물론이때 아래쪽애무할생각은 해보지도 못했죠"하...야잠시만... 야 위에그만해 아파...""ㅋㅋㅋ거봐 흥분하네 어쩌라고이제 ㅋㅋㅋㅋ""가슴말고..."그러면서 제손을 잡아 치마 안쪽으로 가져가는겁니다...이미 가슴애무하면서 살짝 젖어있었고 스타킹신었는데도 젖은게 느껴져 뜨뜻한기운이있었습니다처음이라 엄청놀랐는데 ㅋㅋㅋ티안내려고 일부러 제대로 구멍찾지도못하고 꾹꾹눌러대기만하고 ㅋㅋㅋ그래도 신음소리는 숨소리에서 거의 발악까지 가더군요"흐아..아앙..야...거기아니야 병신아...흐아.. "그러면서 결국 바깥이아닌 치마 안까지 들어왔고 털이 느껴지는데 구멍까지찾아 손가락하나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미치는줄알았죠"하..하..흐아..하앙..."저도 참지못해서 결국 치마를 벗기고 저도 함께벗고 누워서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정신없는와중에도 가슴은 어찌나 만져댔는지...처음이라 당황해서그런지 똘똘이가 제대로 일어나질못해서 입으로 5분간 빨아줬는데...그떄진짜...힘싹다풀리고 정신이없었죠...그렇게 다 선 상태에서 누워, 첫경험이였던분들 잘아시겠지만 구멍존나찾기어려워요...해매다가 결국 그친구가 찾아줘 삽입까지성공!그친구 신음은 거의 극에달해 노래까지 일부러 틀어놓고 ㅋㅋ허리좀 움직여보려는데....
이런씨발 노래방 시간 다갔다고 안내방송나와서 급하게 민망한채로 정리하고 나왔네요 씨발!그날 집가서 딸세번치고 현자타임와서 후회만존나했습니다....
그이후에는 학교나 문자로도 둘이 별말 안했고 그냥 모르는채했는데 다음에또 일이터졌죠
반응좋으면 2탄갑니다
때는그러니까 3년전 고2때 일입니다뭐 다 아시겠지만 고등학교는 1지망2지망등 몇개써서 뺑뺑이 돌려서 가잖아요?집근처에 남중밖에 없어서 남중나와서 그래도 공학한번 경험해보자해서1지망에 좀멀지만 공학인 고등학교썼습니다 뭐 어디는 남녀분반이다 해서합반하는 고등학교로 그러니까 집에서 버스로 30분정도 걸리는 학교를썼는데먼데를 써서그런지 1지망에 붙어 아싸하고 다니다가...확실히 남중나와서 그런지 공학은 영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학교에 탈의실이 따로있다는건 처음알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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