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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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9 11:10본문
우연히 건마를 알게되서한번 가봣습니다.오피스텔로 오라더군요들어갔더니 어린처자가 있더군요얼굴은 별로였고몸매는 지렸고요마인드는 그저그랬어요어쨋든...씻고와서 누웠더니 젖꼭지 빨아주고서서히 유두로 가더군요가서 사까시 해주고 그러면서 저는 가슴을 만졌죠 ㅋㅋ사까시해줄때 진짜 황홀했습니다 ㅋㅋ 꽤 오래해주더군요...그러면서 69자세도 해주고... ㅂㅈ맛이 부들부들해서 좋았습니당 ㅋㅋ이 처자도 지친가 보더군요...삽입이 안되서 아쉽지만... ㅂㅈ로 제 고추를 비벼주네요 ㅋㅋ 그때 약간위기 ㅋㅋ쌀뻔 ㅋㅋ비벼줄때 허리놀림도 지렸습니다 ㅋㅋ그치만 딱 좋은정도 쌀정도는 아니고요 ㅋㅋ그러다 다시 사까시... 그때는 제가 처자 클리토리스를 비벼줬습니다.물이 많이나오더라고요 ㅋㅋ그러다 결국 젤발라서 대딸...한 30분정도는 즐달 한것 같습니다 ㅋㅋ끝나고 나서 약간 대화하다가 갔어용얘기하면서... 여자친구 사귀라고 글더군요...약간 씁쓸하면서도... 말도 잘 받아주고 좋은말 해주고... 마인드는 나쁘진 않았어용가격은 8만원/ 시간은 40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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