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첨보는 이웃집여자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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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7회 작성일 20-01-09 11:10본문
여느때와 같이 나는 아침 8시에 일어나 가벼운 조깅을 한뒤집에 오면서 담배한갑과 핫식스 2캔 들고 원룸에 들어왔다.어제밤에 먹다 남은 치킨을 꺼내려던 찰라에 누가 우리집원룸문을 두드린다." 똑 똑 "문을 열자 화들짝 놀라는 그녀의 모습이 귀여웠다.나 : 누구세요 ??? : 어! , 죄송합니다.나 : 네 ~나는 가벼운 미소를 그녀에게 선사해주었고 문을 닫았다.그날 일을 마치고 집에오는길에 파리바게뜨에서 빵을 사고 나오다가그녀와 마주쳤다.말을 걸려고했지만 타이밍도 놓쳤고 그냥 이어폰이나 다시 꽂고 갈려하는찰라....?? : 혹시 어제 원룸사시는분 아니세요 ?나 : 네, 맞답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 : 아, 어제 죄송했어요 . 친구집이랑 헷갈렸어요.나 : 아 그러셨군요. 남자친구분이신가보죠 ??? : 아뇨, 여자에요 ㅎㅎ나 : 아~~ , 오늘도 친구집에 가세요 ??? : 네, 근데 오늘은 친구가 일이있어서 새벽에 온다네요.나 : 아 정말요 ? 그러면 지금 집가서 뭐해요 ??? : 그냥 TV.........뭐 할거없어요 . ( 눈웃음을 짓는다)나 : 그럼 저랑 영화나 보실래여 ? 영화관가는게 아니라 제가 어제 다운받았던 영화가있는데 되게 재밌을것같아요 ㅎㅎ?? : 네 ! 좋아여 ㅎㅎ그렇게 원룸에 도착하고...나 : 집좀 치워놓고있을께요, 10분있다 오세요 ㅎㅎ?? : 네똑 똑문을 열자 그녀의 손에는 술이 담긴 봉지가 있었다나 : 어 ! 마침 술먹고싶었는데 ㅎ 통했네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당시 그녀를 묘사를 하자면 ................고양이 같은 큰눈을 가진 민효린 판박이였고 몸매는 대박...술을 홀짝 홀짝 마시는데 영화가 눈에안보이기 시작했을 무렵..?? : 몇살이에여 ? 저보다 많아보이는데 오빠라고 불러도되져 ? 오빠나 : ㅋㅋㅋ 취했나보네 , 그래라나도 취한 나머지 그녀 몸을 대놓고 스캔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 오....오빠 !
반응 좋으면 2부 ㅏ갈게 형들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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