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빙의 그녀들 - 21살때 스포츠Bar 가서 연예인급 바텐더전여친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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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9 11:11본문
안녕 도빙이야. 내글봐주는 형들중에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을거고
사람 경험이란게 다 다르니까! 이해해 ㅋ.ㅋ 댓글로 궁금한점이나 이해안되는점잇으면
내가 댓글로 하나하나 다 답해줄테니까! 비난이던 칭찬이던 다 받아들이겟어 ㅋㅋ
그리고 내가 푸는 썰들은 거의 다 몇년전일이라 아주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는
내가 기억못할수도잇으니 그점 참고해서 읽어주면 좋겟고! 그래도 표현을 더 못살릴뿐이지
거짓말이나 덧붙이지않은 100% 실화니까 믿고 봐!
술 다 마시고 나갓지. 근데 애가 진짜 완전 훅간겨. 평소라면
어떻게든 뭐 업고가던 부축해서 가겟지만, 난 고자가 아니거든.
내가 괜찮아? 라고 물어도 계속 그냥 " 으응~ 웅 " 자다 깬 사람처럼
신음소리만 내서 ㅋㅋㅋ 에라모르겟다 그냥 택시 태우고
내가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용하는 내 전용 모텔로 데려감.
여기가 무인 모텔인데 호텔같은곳이야. 들어갈라하니까
자기 최소 지조를 지켜야된다 생각햇는지.
수지 : 여기가 어디야??? ( 개취한상태 )
나 : 너 너무 취햇어;; 이따 데려다줄테니까 좀만 쉬다가자;
수지 : 모야아.. 왜 날 이런데로 데리고와아ㅠㅠ
나 : 너 꼴을봐... 나 너 못 업고간다 무거워섴ㅋㅋㅋㅋ 쫌 쉬다가 나가자
수지 : 너무해 .. ㅡ3ㅡ ( 라며 뚱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니 다시 푹 고개숙이며 나한테 그냥 몸맡김ㅋㅋ)
우선 무인기계로 방 잡고, 그 방앞에가면 문이 이중으로되잇는데, 첫번째 문 벽에보면
현금 넣고 결제하면 문이 열린다. 최첨단임 신기하지? ( 은 벌써 2,3년전 )
그렇게 기다리고기다리던 수지와의 모텔방을 들어가서 우선 애가 너무 취해서
침대에눕혀줫다. 따듯한 방안들어오니까 나도 뭔가 힘빠져서 거의
던져내려놓다싶잌ㅋ 애를 침대에 걸쳐서 대자로 눕혀주고
나도 겉옷 벗으면서 보니까 애가 짧은 원피스다 보니까 바로 앞에
대자로 누워잇는데 가뜩이나 짧은 원피스가 조금 말려올라가서 팬티가
살짝보이는거야.. 일부로 담배핀다고 바로 침대 맞은편에 탁자에 앉아서
제대로 감상햇지. 핑크색 실크에 겉에 테두리쪽엔 검정색 레이스가달린
좀 비싼속옷 느낌?. 맨날 그냥 단색, 면속옷입고 다니는 여친들만 보다가
그런 속옷 간만에 보니까 또 그거에 더 꼴리드라, 속으로 ( 이쁜애들은 역시 겉도 속도 자기관리가쩌는군 )
라고 생각하고 계속 보면서 저걸 어떻게 벗어재낄까.. 고민하고잇는데
애가 부스럭 거리더니 " 오빠.. 더워~ " 하면서 날 부르더라고 ㅋㅋ
바로 기달렷다는듯이 달려가서 " 아이구 더워쩌~~~? " 우쭈쭈 하면섴ㅋㅋ
등받히구 개 야상을 벗겨서 옷걸이에 걸어줫지. 그리고 나도 옆에 가서
" 에고~ 힘들다 " 하면서 털썩 누웟지. 그리곤 개 옆모습을 보려고 돌아누웟어
애가 분명히 눈감고있엇는데, 갑자기 옆으로 돌면서 똥그란 눈으로 날 쳐다보면서
" 왜! 이쁘냐? " 하면서 지가말해놓고도 뻘줌햇는지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청순하게 쪼개는데 ㅋㅋㅋㅋㅋㅋ그거에 또 심쿵.
나 : 뭐래~ ㅋㅋㅋㅋㅋㅋ
수지 : 그럼 왜 자꾸 몰래 쳐다보는데?? ㅋㅋㅋㅋ
나 : 내 맘이지 ㅋㅋㅋㅋ ;;; (흠칫 ) 왜 보면닳냐? 안되?
수지 : ㅋㅋㅋㅋㅋ치. 다 아니까 말해~
나 : 쳇.. 그래이쁘다 이뻐~! 됫냐! (하면서 옆구리 찌름 ㅋㅋ )
수지 : ㅋㅋㅋ힣 나 이뻐? 좋아?
나 : 좋으니까 너랑 이러고잇지.. 안좋아하면 3년사귄남친 있는거 알면서도 만나겟냐??
수지 : 미안...
나 : 미운데 좋아 .
하면서 애 이마에 쬭 햇음 . 그랫더니 ㅋㅋㅋㅋ되게 수줍어하면서
지 눈을 가리대. 그래서 눈가리고 있을때 바로 개 품으로 파고들면서
양손으로 개 허리를 감고 밑에서 위로 올라가듯이 개 입술을 덮쳣지.
그리고 자연스레 내가 개 몸위에 누웟어. 입술 박치기하자마자 바로
혀까지 넣어버렷지. 내가 기습으로 치고 들어가니까 좀 놀랏는지
온몸이 움찔하고 가뜩이나 큰눈이 똥그라지더라구 ㅋㅋ 그러면서
내 어깨에 손으로 밀쳐낼라고 살살 힘주는데 , 일부로 힘을 안주는건지
술이 취해서 그런건지, 거부의도는 안보엿어. 일단 꼴리는걸 주체못하고
지르고봣는데, 거부안하니까 아예 숨 쉴틈도 안주고 바로 진도 팍팍뽑앗지.
키스 했는데 입에선 술냄새랑, 딸기 틴트맛 이 섞여서 나더라고.
이땐 되게 과격하게햇음, 그동안 매너남 이미지를 버리고 낮져밤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싶엇거든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진짜 거부 하나도안하고
내가 리드하는대로 그냥 나한테 몸을 맡기더라. 키스하다가 원피스를 올리면서
손을 안으로 집어넣고, 브라를 움켜쥐엇어, 몸매는 말할것도 없이
탄탄하면서 각이 잡혀져있고, 살결은 부드럽고 뽀얗어.
가슴도 꽉찬 B, B+ 이여서 정말 부족함 없이 다 완벽한 몸매엿지.
가슴을 좀 쎄개 잡으면서 개 목에다가 입김과 뽀뽀로 애무하면서 귀애무햇는데
ㅋㅋㅋㅋ 애가 미칠라하는거야. 얼굴도 엄청 이쁘장한애가 일본혼혈이라그런지
엠창 무슨 고양이 소리나는줄ㅋㅋㅋㅋㅋ 귀에다가 혓바닥 넣고 숨소리 내줫더니
"으앙.. 아응.. ! " 하면서 짧고 굵은 일본야동으로치면 강간당하는 고딩 ㅋㅋ 야메뗴! 수준
와... 평소엔 되게 여성스럽고 이쁘장한애가 살결 드러내놓고 내앞에서
그런소리를 낸다생각하니 진짜 밤새도록 따먹고싶엇엌ㅋ
가슴, 귀,목 애무해주면서 동시에 원피스 어깨끈을 내려서 벗겨버리니까
아까 말한 핑크실크에 검은레이스달린 팬티와 세트인 브라 ,팬티만 입고있는
개 몸매가 드러나느데.. 하 애는 진짜 사천왕이야
아프로디텐줄.. 그리고 바로 브라 후크도 풀어서 던져버리고
정말 그때 애 벗은 몸을 처음 적나라하게 봣는데
새하얀 부들부들한 눈위에 솟아오른 2개에 동산위에
건포도 마저도 연한 갈색이 아닌 핑크로 보일정도로 진짜 한 1초동안 순간적으로
개 몸매를 보니 멍떄린거같다 . ㅋㅋㅋㅋ 그 사이를 개도 캐치햇는지
급 부끄러워하면서 " 아모야... 왜 그러고잇어 " 하면서
가려지지도않으면서 두손으로 지 몸을 배배 꼬듯이 위아래 중요부위만 가리는데
더 부끄러우라고 ㅋㅋㅋㅋㅋㅋ 그 상태로 냅두고 내 보는 바로 앞에서 그냥
허리만 새우고 나도 옷 위아래 다 벗음. 팬티도 집어던지니까 이미 성날대로 성난
내 ㅈㅈ가 개 눈앞에 적나라하게 뿅 나오는데.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썸이고, 갠 여자고 어린감성의 20살이라 ㅋㅋㅋㅋ 부끄러웟나봐
얼굴을 두눈만 빼고 손으로 가리대 ㅋㅋㅋㅋ 발칙한년
바로 개 위에 올라타면서 두손을 내두손으로 양쪽으로 벌려서 강제로 오픈시켯다 ㅋㅋ
그냥 서로 다 적나라 하게 보는 상황이엿어. 개가 부끄럼이 진짜많아서 인지
일부로 더 ㅋㅋ 적나라하게 햇음. 손 양쪽으로 벌리니까
개가 완전당화해서 ㅋㅋㅋ 도리도리 막하면서 아 시러러러어어어 이러는곀ㅋㅋ
그래서 바로 키스하면서 개 팬티도 내려버렷지.
요즘 여자는 다 왁싱하나벼; 애도 비키니 왁싱? 다 민게아니라
딱 이쁜모양으로 역삼각형 비스무리한 모양으로 정리를해놧더라고.
또 부끄럽다고 ㅂㅈ를 가릴라하는데 또 양쪽으로 잡고 ㅋㅋㅋ 못움직이게 양쪽으로벌림
서로 빨아주고 시작하고싶엇지만, 뭔가 서로 씻지도않고
이런 깨끗하고 이쁜애한테 빨아달라고 할 생각이 안낫음 ㅋㅋ 그리고 더이상
지체하기가 싫엇지 그래서바로 그냥 개 몸위에 내 몸을 포개듯이 붙이고 내 ㅈㅈ를 개 ㅂㅈ 겉으로
비비고있는데 엄청 젖어잇고 뜨거운거야. 양손으론 개 양팔을 잡고잇어서
몸과 ㅈㅈ힘으로 움직여서 바로 삽입햇어 ㅋㅋ 개 ㅂㅈ가 젖어있어서 미끄러지듯
쑤욱~ 들어갓는데, 거기서 또 놀란게.. 애가 3년 남자친구 있어서 이미
헐대로 헐엇겟구나 , 그리고 이쁘고 몸매도좋다보니 남자손 많이탓겟구나햇는데
생각보다 평타 이상으로 쪼이대? 물도 그렇게 많은양은 아니지만 어쨋든 엄청 젖어있엇어
미끌미끌하고 따뜻한 그녀안에 나만의 방안으로 입성했고.
애가 흥분을 많이해서인지 계속 힘줘서 질쪽을 쪼이더라고.. 골반에 힘이들어가면서
ㅈㅈ를 숨못쉬게하는거야. 거기다 대고 쌔게 하면 아플듯싶어서
처음에 한 5번 밀고당기고 천천히 그녀의 ㅂㅈㅁ을 타고 쑤시다가
점점 속도를 높여갓고, 그녀의 차분하고 농염짙은 신음소리도 점점
하이톤이 되가면서 고양이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처음에 내가 삽입할땐
" 아.. 오빠 안대.. 하아.. " 하더니 소리높이면서 제대로
ㅅㅅ를 시작하니까 " 하.. 오빠..으응.. 조아 ㅠㅠ 하.. 오빠.. 어떻해.. "
하면서 자기가 더 느끼더라. 그렇게 정상위로 한 7분정도하다가
애 뒷 허리를 들고 내가 누워서 여성상위로 유도햇지. 처음엔 곤란해하더라.
그러면서 자기는 남자친구하고 할때도 자기가 상위에서 해본적이 별로없고
ㅅㄲㅅ 해준적도없다는 말을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괜찮다고. 천천히 한번해바 하면서
구슬렷더니, 완전 어색하게 손을 내 허리 양쪽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이는데
딱봐도 ㅋㅋㅋㅋㅋㅋㅋ못햇음... 근데 이쁘니까 귀엽게 보엿지 아마
평타치는년이엿으면 ㅈㅈ 죽엇을듯.. ㅋㅋㅋ진짜못햇음.. 그래서 한 3,4분동안 어물쩡하게
위에서 그러고있길래. 내가 다시 허리 잡고 내 상체를 일으켜세워서
둘이 마주보고앉아서 하는 자세로. 개 엉덩이와 허리부분을 잡고
위아래로 들엇다 내렷다 햇지. 그랫더니 아까 자기가 위에서할땐
신음소리 잘 안내드니, 다시 느낌좀 나는지 "아응... 아앙.. " 하면서 손으로 내
허릴 감고 그냥 나한테 자기 몸을 맡기더라구. 그러면서
개 몸에서 나는 향수냄새와, 샴푸냄새를 계속 맡으면서 목을 애무해줫지.
한 20분동안 ㅍㅍㅅㅅ 하다가 이제 쌀거같은거야.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면서 개 다리 한쪽을 들고 내 어깨에 걸친다음에
골반잡고 개썌게 박앗어. 그랫더니 진짜 죽을듯이 신음소릴 내더라고
"앙..아아ㅏ아..아아... 오빠 ㅠㅠ 어떻게좀해줘 .. 미치겟어 ..하앙.. "
내가 안에다가 싸도되? 하니까 안댄다고 ㅋㅋㅋ 신음소리내면서 거부하길래
그냥 싸버리고 책임질수만 있으면 책임지고싶다 생각햇지만.
그래도 첫 ㅅㅅ인데 안에 싸면 미운털 박힐거같애서.
그럼 어디다가 싸줘? 물어보니까 아 몰라..ㅠㅠ 그런걸 물어
하면서 둘러대길래. ㅋㅋㅋㅋ 우선 계속 폭풍 피스톤질하다가
싼다고 말도안하고 애가 폭풍신음소리내면서 정신없을때
바로 빼서 다급한 목소리로 " 입! 입! 아해 아! " 소리지르면서 ㅋㅋㅋㅋ
입벌리라고 햇더니 처음엔 " 아모야 모야 시러 ㅠㅠ " 하면서 안벌릴려다가
내가 곧 쌀거같이 말하니까 결국 벌리드라 ㅋㅋㅋ 그래서 입싸햇는데
입에 머금고 ㅋㅋㅋㅋㅋ 볼빵빵해져가지고 휴지달라고 바디랭귀지하면서
" 으음!! 음!!! 읍!! " ㅋㅋㅋㅋ 뾰로퉁하게 날 보면서 투정부리는데
일부로 휴지 안추고 개 이마에다가 뽀뽀해주니까 등짝맞음..
그러고나서 결국 우린 애초에 방을 숙박으로 잡아서 아침 12시에 퇴실이여서
원랜 좀 쉬다 간다는 개소리 핑계 집어치우고 새벽 4시까지
4떡 치고 아침에 인나서 1떡, 씻으면서 1떡, 1일 6떡이라는 최고의 기록을 남기고
나는 인생 최고의 얼굴,몸매 완벽한 여자와 그것도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를
1일 6식 햇다는 뿌듯함에 가득찻고. 담날 아침 개 집까지 바레다주고 우리의
첫날은 그렇게 끈낫어.
애랑은 한 3년간 사귀고 헤어지고 몇달만에 다시만나고
그 중간에 서로 다른 여자, 남자친구 만나면서도 질긴 인연을 이어갓엇어
시간이 지나면서 애가 나한테 안좋은 모습만 보이고, 들키고 해서 내가 진짜 많이참앗는데
개랑 그동안 정말 못볼꼴 안볼꼴 다 보면서, 마지막엔 내가 애가 진절머리나도록
싫어졋고, 인연이 너무 구질구질하다싶이 질기다 생각해서
욕치고 연락하지말라고 진짜 심하게 애기햇는데도. 알겟다해놓고
한 3,4달 이후에 카톡오더라;; 암일도없엇던거처럼 나한테
뭐하고 지내냐 ㅋㅋㅋ 애가 그런애야. 아직까지도 간간히 연락 서로하긴한다.
애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한테 애로인해서 오히려이쁜여자들이 이제 싫어졋어;
환상도 깨졋고. 그냥 여자는 다 똑같다고 느꼇음. 애랑 썰은 정말 재밋는게많지만
다 쓰려면 너무 길어져서, 나중에 내가 쓰기로한 글 다 쓰고나면
스페셜로 후기 쓰려고 계획이야. 우선 이 설리년에 대한 썰은 여기가 끝이야.
아직까지도 내가 실제로 본사람들중에, 내가 만난 여자친구들중에도
얼굴, 몸매 제일 완벽한 애로 뽑는다. 문제는 연예인지망은 포기하고
현재는 스포츠Bar 말고 아직도 빠에서 일하면서 싱어송 라이터한다고 깝치고잇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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