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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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9 11:12본문
만나기로 해서 월요일날보기로 햇지만 시간이 안맞아 연락만하다가 목요일날 강의가 다끝나구그애도 끝나구 해서 연락을 하고 그애 동네를 갔어그쪽으로 지리를 내가 잘 몰라서 헷갈리긴 했지만 기다리구있는데금방 끝났는지 교복 입고 오더라구... 실업계라 빨리 끝나서 좋긴했음ㅎㅎ교복 줄여서 그런지 가슴도 크게 보이고한적한곳으로 가서 떡치고 싶었지만 참고 있었어 서둘려 움직였단가 오히려 낭패 볼것같아서둘이 손잡고 연인들처럼 카페를가고 베라를 가고 물론 사는건 내가 다했지 시간이어느덧 저녁식사시간이 됐는데 밥이랑 먹자고했는데 괜찮다고하더라구오빠 돈없는거 아는데 참을수있다구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내가 괜찮다고 먹자구 하는데 배고아프다고 손잡고 걸어다니자구 그런 식이였어내가 지리를 몰라 손잡고 가는데로걸어가다보니 초등학교앞에 와있더라구초등학교 벤치에 앉아 쉬자고해서 같이 앉았는데 먼가 초등학교가 텅빈 느낌에은근히 야릇한느낌을 받았어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그애한테 키스를했어그애도 기달리구있었는지 적극적으로 하더라내입에 혀가 들어와 혀를 돌리는데 그느낌은 내가 지나온 여자애들보다 먼가 짜릿했어그러곤 교복속으로 손을집어넣어 가슴을 쎄게 움켜잡았어가슴은 작은편이긴한데 좀 내 성 성향이 하드쪽이라 그렇게 한것같아그렇게 쎄게움켜잡으니깐 여자애가 바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ㅋ벤치에 그애뒤에앉아 한손은 가슴 한손은 치마안으로들어가팬티옆으로 제치고 씹질을하려는데 저번에 생리 하고있던게 생각난거야그래서 망설이고있는데 생리가 끝났다고 알아서 말하더군..그래서 씹질을 시작했지..처음으로 야외에서 여자 가슴그리고ㅂㅈ를 만지는데아 넣기만 하면 쌀것같더라거기서 끝까지 진도를 뺄려고했는데 여기는 좀 그런다는거야손을잡더니 근처에 공원있다구 거기로가자는거야도착하니깐 9시쯤 이였어사람은 없구 공원 한 가운데 있는남자화장실에 같이들어갔어불이켜져있었지만 불을 끄구 같은 칸에 들어가 내가 변기에 앉아서 팬티를 내리구 똘똘이를 꺼냈어그애가 ㅅㄲㅅ를 한두번 빨아주곤 바로 팬티를 벗고 올라타더라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쑥들어가는거보니애도 이미 젖을때로젖은상태라는걸 느꼈어한참하고있는데 혹시몰라 챙겨온 콘ㄷ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콘ㄷ 있다고 말하고 끼고 다시 삽입 하는데 금방 전 느꼇던 그느낌이 안난다고 하고 다시 빼고노콘상태로 다시 삽입했어아 이느낌이야 하고 한참 하고있는데 곧있으면 쌀것같은느낌을 받았는데화장실 손잡이를 누가 딸꽉하고 들어오는거야..그 순간 놀래서 둘이 삽입한상태로 있었어 근데 애가 천천히 움직이는거야
진짜 내똘똘이는 폭발직전인데 진짜쌀것같은데 싸면 임신때문에 또 막 온몸으로 참을려고 노력했어부모님생각하고그런데 사정이라는게 내 마음데로 되는게아니자나..마침 소변을 다보고 나갈려고 하는 문열리는 소리가 들리는순간 그애 ㅂㅈ에서 똘똘이를꺼냈어꺼내는 동시에 사정한것같아 막 임신되면 어떻하지 그런 생각도 잠시애는 얼마못가 싼거라 성에 차지않았나봐 죽은똘똘이를 정액도 막 묻어있는데 빨더라고그러곤 오빠도 맛봐보라고 키스를하는데 내정액맛을 그렇게 느껴버림 ......약간비린? 그렇게 조물딱거려주니깐 5분도안되서 다시 딱딱해지더라2차전은 애를 변기에 앉히고 할려고하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하거야그래서 애몸을돌려 변기통위에서 뒤치기자세가 됐지..
그때 잘 안보인다는 핑계로휴대폰 후레시를 키고하는데 애도 쌌는지ㅈㅈ에 흰액이 많이 묻어나오더라고 뒤치기를 하는도중에 엉덩이골을 약간벌려서 애 후장도 보고싶어서그러곤 살며시 후장에 엄지를 만지작 거리는데 애가 하지마라고 그러네혼자 생각으로 언젠가 내가 애 후장을 1빠로 따먹겟다고 생각을햇지
그런 생각하면서 후장 보면서 뒤치기만 열심히하다가 사정할때쯤엔 일부러 애 후장쪽에다가 사정을했어그러곤 후장을 문대기도하고 왜거기다가 사정하냐고 물어보더라 ㅋㅋ급하게 싸다보니 여기위에다가 사정햇다고했지그렇게ㅍㅍㅅㅅ를하고 휴지로 정액들 닦아주고 같이 화장실을 나와 버스정거장에서 짧은 키스를 하고 헤어지고나서카특을 주고받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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