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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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20-01-09 11:13본문
일단 사전에 여친하고 키득하면서 얘기했던건보여주면 잼겠닼ㅋ 정도였음. 별로 ntr 적인 생각도 아니였음 ㅋ나랑 여친이랑 학교는 다르지만 설치미술쪽에 가까워서다른 학교끼리 연합전시 하면서 알게된 사이인데..
내가 다니는곳이 학벌로는 좀 더 높지만여친이 다니는곳이 그 좀진짜 프리한 예대임아는사람은 다 아는그곳 ㅋㅋ하튼 전시날 각 부스들 돌아보는데원래 미대 특히 어린애들이 에로티시즘 적인 시도는 많이함그래서 그 자체가 별로 신선하지도않고 걍 진부한감이 있는데근데 얘는 정도가 달라섴ㅋ 그게 어필되더라
자세히 말하면 혹시 추론될수있으니 여까지만하겠슴
하튼 우린 이런거에 그다지 얽매일 관계는아님어쨌든 이친구가 워낙 순수한 친구에다가갠적으로 나는 중고교를 같이나온 친구이기도 했고셋이 하두 어울려왔기에, 여기까진 별로 느낌 없었음
근데 윗옷 올려서 브라 보이면서두쪽다 잘보이게할려고 옷을 더 올려서 벌려놨더니여친이 순간 움찔한게 느껴졌음그순간 나도 갑자기 좀 이상황이 꼴리기시작했음
브라는 걍 파란색이였는데얘가 별 이유없이 위아래 속옷 깔맞춤근데 걍 파란색을좋아함그림도 파란색으로 많이그림..
하튼 자는척 하는 여친이 침대에퍼질러지게 누워서 상채를나와 친구앞에서 내놓고 있다는게자극으로 오기시작했음
친구는 소리는 못내고 ‘야 뭐하는거야’라는 입모양으로 나보면서 말함내가 ㅎㅎ 하면서 브라잡고 위로 올렸음그때부터 친구가 눈을 못때더라
여기서 한여자랑 몇 년째 계속 만나본 사람은 알탠데특히 유두보면 이제 얘가 자극받았는지 아닌지 보임근데 애가 확실히 흥분된 상태였음 유두가 확실하게 빧빧함여기서 부턴 나도 확실히좀 꼴려서 좀 놓여짐친구한태 더 잘보여주려고 반대쪽으로 이동했음
그니까친구 여친 나이렇게 위치한거지그다음 내가 내쪽에 있는 가슴 유두를 만짐유두에 손가락 닿는순간 애가 분명히 민감하게 느끼더라작게 조물조물 주물렀음친구가 눈을 못땜
친구한번 쳐다본다음 친구쪽에 있는 가슴 가르켰음원래 가슴을 직접 만지게 해준다는건 나도 여친도 상상안했음근데 둘다 흥분해서 나도 암생각없었음 ㅋ친구가 차마 손을 못움직이길래이번에도 내가 잡고 가슴위로 올려줄려 하는데
와 손을 부들부들부들 떠는데애가 수능쳤을때도 그렇게 안떨었을거임하튼 진짜 그걸 내 여친 가슴위로 올려놓는다는게꼴릿했음
뭔가 지배욕? 정복감 그런게 만족되는 느낌걔는 엄청 소심하게 만졌고 하튼 각자 자기쪽에 있는 가슴 나눠만짐 ㅋ이때부터 나도 ntr 적 취향강해짐.. 특히 가슴두쪽은 나눠만지는게 갑..
하튼 유두선거보니까 입도대고 싶어서..내가 조금 빨았음근데 여기서 양쪽가슴을 두명의 남자가 각자 빨고있는 모습이상상되서 ㅋ친구 입 가르킨다음 유두쪽 가르켰음친구도 이미 흥분상태라서 거절은 안함
그래서 같이 빨음..근데 같이 빨다가 여친이 순간 좀 티나게 움찔했음여기서 친구도 그걸 느껴버려서순간 입을 확 때더라침대에서도 내려감
내가 괜찮다 괯찮다 ㅋㅋ 했는데친구는 이미 다시 정신들었는지 다신 침대로 안올라왔음..결국 친구는 옷입고 돌아갔고이게 웃긴게 ㅋㅋ 우리셋이본 마지막이였음
이놈이 이날이후 갑자기 교회다님..죄지었다고..남을 상처입혔따나 뭐라나.. 개소리함그래서 나도버림
이친구는 그이후 나랑 둘이서만 몇 번보다가나중엔 아예안봤는데 얘는 현역군갔음 (난 공익)그러다 군대 나온다음에 비교적 최근에 봤는데애가 원래 전혀 안그랬는데.. 현역이라 그런가허세? 같은게 가득 들어서 나타났음..
교회는 다시 안다녔지만 ㅋㅋ애가 허세 가득하고사람과 사람으로 대화하는법을 잊어버린거 같았음결론적으로 안타까웠고.. 지금은 걍 대강대강 지넴ㅋ
그사이 여친이랑은 ntr 이며 이런거에 좀 눈뜬 계기가됨ㅋㅋ 하튼 군대 풔킹애를 망쳐놈
내가 다니는곳이 학벌로는 좀 더 높지만여친이 다니는곳이 그 좀진짜 프리한 예대임아는사람은 다 아는그곳 ㅋㅋ하튼 전시날 각 부스들 돌아보는데원래 미대 특히 어린애들이 에로티시즘 적인 시도는 많이함그래서 그 자체가 별로 신선하지도않고 걍 진부한감이 있는데근데 얘는 정도가 달라섴ㅋ 그게 어필되더라
자세히 말하면 혹시 추론될수있으니 여까지만하겠슴
하튼 우린 이런거에 그다지 얽매일 관계는아님어쨌든 이친구가 워낙 순수한 친구에다가갠적으로 나는 중고교를 같이나온 친구이기도 했고셋이 하두 어울려왔기에, 여기까진 별로 느낌 없었음
근데 윗옷 올려서 브라 보이면서두쪽다 잘보이게할려고 옷을 더 올려서 벌려놨더니여친이 순간 움찔한게 느껴졌음그순간 나도 갑자기 좀 이상황이 꼴리기시작했음
브라는 걍 파란색이였는데얘가 별 이유없이 위아래 속옷 깔맞춤근데 걍 파란색을좋아함그림도 파란색으로 많이그림..
하튼 자는척 하는 여친이 침대에퍼질러지게 누워서 상채를나와 친구앞에서 내놓고 있다는게자극으로 오기시작했음
친구는 소리는 못내고 ‘야 뭐하는거야’라는 입모양으로 나보면서 말함내가 ㅎㅎ 하면서 브라잡고 위로 올렸음그때부터 친구가 눈을 못때더라
여기서 한여자랑 몇 년째 계속 만나본 사람은 알탠데특히 유두보면 이제 얘가 자극받았는지 아닌지 보임근데 애가 확실히 흥분된 상태였음 유두가 확실하게 빧빧함여기서 부턴 나도 확실히좀 꼴려서 좀 놓여짐친구한태 더 잘보여주려고 반대쪽으로 이동했음
그니까친구 여친 나이렇게 위치한거지그다음 내가 내쪽에 있는 가슴 유두를 만짐유두에 손가락 닿는순간 애가 분명히 민감하게 느끼더라작게 조물조물 주물렀음친구가 눈을 못땜
친구한번 쳐다본다음 친구쪽에 있는 가슴 가르켰음원래 가슴을 직접 만지게 해준다는건 나도 여친도 상상안했음근데 둘다 흥분해서 나도 암생각없었음 ㅋ친구가 차마 손을 못움직이길래이번에도 내가 잡고 가슴위로 올려줄려 하는데
와 손을 부들부들부들 떠는데애가 수능쳤을때도 그렇게 안떨었을거임하튼 진짜 그걸 내 여친 가슴위로 올려놓는다는게꼴릿했음
뭔가 지배욕? 정복감 그런게 만족되는 느낌걔는 엄청 소심하게 만졌고 하튼 각자 자기쪽에 있는 가슴 나눠만짐 ㅋ이때부터 나도 ntr 적 취향강해짐.. 특히 가슴두쪽은 나눠만지는게 갑..
하튼 유두선거보니까 입도대고 싶어서..내가 조금 빨았음근데 여기서 양쪽가슴을 두명의 남자가 각자 빨고있는 모습이상상되서 ㅋ친구 입 가르킨다음 유두쪽 가르켰음친구도 이미 흥분상태라서 거절은 안함
그래서 같이 빨음..근데 같이 빨다가 여친이 순간 좀 티나게 움찔했음여기서 친구도 그걸 느껴버려서순간 입을 확 때더라침대에서도 내려감
내가 괜찮다 괯찮다 ㅋㅋ 했는데친구는 이미 다시 정신들었는지 다신 침대로 안올라왔음..결국 친구는 옷입고 돌아갔고이게 웃긴게 ㅋㅋ 우리셋이본 마지막이였음
이놈이 이날이후 갑자기 교회다님..죄지었다고..남을 상처입혔따나 뭐라나.. 개소리함그래서 나도버림
이친구는 그이후 나랑 둘이서만 몇 번보다가나중엔 아예안봤는데 얘는 현역군갔음 (난 공익)그러다 군대 나온다음에 비교적 최근에 봤는데애가 원래 전혀 안그랬는데.. 현역이라 그런가허세? 같은게 가득 들어서 나타났음..
교회는 다시 안다녔지만 ㅋㅋ애가 허세 가득하고사람과 사람으로 대화하는법을 잊어버린거 같았음결론적으로 안타까웠고.. 지금은 걍 대강대강 지넴ㅋ
그사이 여친이랑은 ntr 이며 이런거에 좀 눈뜬 계기가됨ㅋㅋ 하튼 군대 풔킹애를 망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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