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0-01-09 11:13본문
일딴 벌써 5년째 사귄 여친님이 있는데지하철로 3정만가면 그애 자취집이라 걍 아지트처럼 지냄이건 최근건 아니고 3년전쯤에 사귄지 2년차쯤에 있떤건디그래서 다음에 더 수위높은 일도있었디만 일딴 이게 시작이라 이걸로품
둘다 예술계여서 술개좋아함 심심하면 작업끝나고 개마시는데둘다 같은학교거나 그런건 아니여서 같이 아는 친구는 없음그래서 항상 둘이마셔야함그래서 심심하니까 ㅋ 벌써 2년이기도 하고내 동네에 사는 친구 한명자주 불러서 셋이마셧음
이 친구놈은 걍 개쑥맥.. 모솔에다가 여자경험 한번도 없고외모도좀 중하급인데 소심하기도해서 ㅋㅋ 사람은 걍 좀 선함그래서 아무리 친구여친이라지만 여자랑 술먹는게 좀 첨엔 쑥스러했음일단 여친이 풀c 인데 말랐는데 풀c라, 작업중에 먹방먹방하면 d 됌
하튼 여친도 쑥맥친구 귀여워해서 금방뭐 친해졌음근데 그애가 워낙 쑥스러 하니까 ㅋㅋ 여친도 재밌어서 막 오히려 말걸고 괴롭혔음우리둘이 막 떡치는얘기도 은근슬쩍 꺼내주면 친구는 막 당황하고 ㅋ 그런재미가 있음
그래서 나도 일부로 여친한테 목폴라 같은거 몸에 완전 쫙붙어서 라인나오는 옷같은거입혀서 같이 술집가고 ㅋㅋ 친구는 자꾸 그쪽으로 시선가면서 안창피한척 하면서 ㅋ여친보고 일부로 걔한태 바짝붙어 앉으라 해서 밀착시키고 놀리고 했음
근데 그렇게 6개월넘게 같이 놀다보니 친구도 이제좀 편해진듯함 ㅋ왠만한 장난으론 당황을 안함그래서 좀더 제대로 괴롭히고 싶어서 ㅋㅋ여친이랑 연극을 짯지
여친이 술이개쎄서..나보다 쌤그래서 취해도 몸 못가눌 정도로는 잘안됌근데 일부로 그런척 하기로했지술먹다가 막 몸못가누는척 했음
그래서 내가 안되겠다고 ㅋ 얘 자취방 대려다주자 해서 셋이 같이갔지어짜피 술집이 그기 근처였거든. (물론 일부로 그술집으로 잡음)여친은 으으으 거리면서 매달리면서 가면서 막 횡설수설 취한척해주고집들가자마자 침대에 눞혀주니까 바로 쓰러져서으어아ㅓㅏ으아ㅓ 거리다가 자는척함
물론 자는척임ㅋ나도 이때부터 막 스릴 느꼈음친구는 걍 슬슬 자기도 집가보겠다고 했는데내가 잠깐 가지말라고 ㅋ내가 다음공연때 쓸 작업한거 있는데 그것좀 봐달라고 말했음친구가 알겠다고함
그래서 뭐 사실 딱히 별거없는거 보여주면서 잠깐 시간끌었음여친은 계속 자는척함그러다 내가 여친을 보는척을 함
그다음 친구한태 말하지나 : 야 a 가 저렇게 취한거 첨보지? (a는 여친이름)친 : ㅇㅇ 첨본다.. 원래 저렇게 안취하잖아나 : 응 ㅋㅋ 나도 거의 못봐. 이번에 작업하느라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봐친 : 글쿠나나 : 넌 모르겠찌만 쟤 저정도로 취해서 잠들면 뭔짓을해도 절때 못깸 ㅋㅋ친 : 그래 많이 힘든가 보네 ㅋㅋ나 : ㅋㅋ 응. 아 너가 오늘 술값냈찌? 내가 보답으로 잼는거 보여줄까친 : 뭐나 : 따라와봐
하고는 내가 침대로 먼저 올라감친구도 걍 취한상태라 멍..하니 있다가갑자기 정신이 드는지 당황함 ㅋㅋ내가 손가락으로 쉿! 하는 표시를 한다음친구도 침대로 오라고함
걔가 계속 우물쭈물해서내가 가서 손잡고 올려옴그리고 윗옷을 위로 슬쩍 올림브라까지 보였음그때 친구 진짜손가락이 떨리는게 보였음
아 /..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네..금방 2편 쓰겠슴다
둘다 예술계여서 술개좋아함 심심하면 작업끝나고 개마시는데둘다 같은학교거나 그런건 아니여서 같이 아는 친구는 없음그래서 항상 둘이마셔야함그래서 심심하니까 ㅋ 벌써 2년이기도 하고내 동네에 사는 친구 한명자주 불러서 셋이마셧음
이 친구놈은 걍 개쑥맥.. 모솔에다가 여자경험 한번도 없고외모도좀 중하급인데 소심하기도해서 ㅋㅋ 사람은 걍 좀 선함그래서 아무리 친구여친이라지만 여자랑 술먹는게 좀 첨엔 쑥스러했음일단 여친이 풀c 인데 말랐는데 풀c라, 작업중에 먹방먹방하면 d 됌
하튼 여친도 쑥맥친구 귀여워해서 금방뭐 친해졌음근데 그애가 워낙 쑥스러 하니까 ㅋㅋ 여친도 재밌어서 막 오히려 말걸고 괴롭혔음우리둘이 막 떡치는얘기도 은근슬쩍 꺼내주면 친구는 막 당황하고 ㅋ 그런재미가 있음
그래서 나도 일부로 여친한테 목폴라 같은거 몸에 완전 쫙붙어서 라인나오는 옷같은거입혀서 같이 술집가고 ㅋㅋ 친구는 자꾸 그쪽으로 시선가면서 안창피한척 하면서 ㅋ여친보고 일부로 걔한태 바짝붙어 앉으라 해서 밀착시키고 놀리고 했음
근데 그렇게 6개월넘게 같이 놀다보니 친구도 이제좀 편해진듯함 ㅋ왠만한 장난으론 당황을 안함그래서 좀더 제대로 괴롭히고 싶어서 ㅋㅋ여친이랑 연극을 짯지
여친이 술이개쎄서..나보다 쌤그래서 취해도 몸 못가눌 정도로는 잘안됌근데 일부로 그런척 하기로했지술먹다가 막 몸못가누는척 했음
그래서 내가 안되겠다고 ㅋ 얘 자취방 대려다주자 해서 셋이 같이갔지어짜피 술집이 그기 근처였거든. (물론 일부로 그술집으로 잡음)여친은 으으으 거리면서 매달리면서 가면서 막 횡설수설 취한척해주고집들가자마자 침대에 눞혀주니까 바로 쓰러져서으어아ㅓㅏ으아ㅓ 거리다가 자는척함
물론 자는척임ㅋ나도 이때부터 막 스릴 느꼈음친구는 걍 슬슬 자기도 집가보겠다고 했는데내가 잠깐 가지말라고 ㅋ내가 다음공연때 쓸 작업한거 있는데 그것좀 봐달라고 말했음친구가 알겠다고함
그래서 뭐 사실 딱히 별거없는거 보여주면서 잠깐 시간끌었음여친은 계속 자는척함그러다 내가 여친을 보는척을 함
그다음 친구한태 말하지나 : 야 a 가 저렇게 취한거 첨보지? (a는 여친이름)친 : ㅇㅇ 첨본다.. 원래 저렇게 안취하잖아나 : 응 ㅋㅋ 나도 거의 못봐. 이번에 작업하느라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봐친 : 글쿠나나 : 넌 모르겠찌만 쟤 저정도로 취해서 잠들면 뭔짓을해도 절때 못깸 ㅋㅋ친 : 그래 많이 힘든가 보네 ㅋㅋ나 : ㅋㅋ 응. 아 너가 오늘 술값냈찌? 내가 보답으로 잼는거 보여줄까친 : 뭐나 : 따라와봐
하고는 내가 침대로 먼저 올라감친구도 걍 취한상태라 멍..하니 있다가갑자기 정신이 드는지 당황함 ㅋㅋ내가 손가락으로 쉿! 하는 표시를 한다음친구도 침대로 오라고함
걔가 계속 우물쭈물해서내가 가서 손잡고 올려옴그리고 윗옷을 위로 슬쩍 올림브라까지 보였음그때 친구 진짜손가락이 떨리는게 보였음
아 /..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네..금방 2편 쓰겠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