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커서 치욕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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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9 11:13본문
우선 난 머리가 진짜 존나크다..일반 보통머리에다가 남의대가리 반쪽 붙였다 싶을정도다여기보면 앞뒤로 크거나.. 위로만 길거나.. 옆으로만 크거나.. 그건 그냥 좀 큰거지 ..난 앞뒤 위 옆짱구 다있다.머리크다는 말 정말 처음보는사람들한테도 마니들엇다.몇가지썰 풀자면..1.오래된 강의실이라 진짜 소근소근해도 애기 다들리는 그런강의실인데..옆옆칸 빈의자에 앉아있던 여자애들중 하나가 내 옆머리통을 봤나봐..근데 하는말이 와 대가리 존나커! 이러는데.. 그순간 40명넘는 인원의 이목이 내게 집중됨..아 이때부터.. 존나 대인공포증생김..2. 같은과에 나 맘에안들어하는 여자애 2명있엇는데.. 일부러 내옆에 앉아서 한시간에 몇번씩 대갈존나커 ㅋㅋ들릴듯말듯하게 애기함.. 정말 상대하고싶지않아도 .. 일부러 들릴정도로 딱 조절해서 말함..이뒤로 보혐생김.. 참고로 애내 둘다 못생김.. 한명은멸치, 한명은 오나미급3.버스기다리는데 50미터 뒤에서.. 중딩애들 5명이있엇음.. 한명이 와 존나크다! 이러는데솔직히 내가 가서 뭐 어케 하겟냐.. 그냥 무덤덤하게 들었지만.. 속은 타들어감..4.요즘에 특히 머리작은애들많잖아.. 아니 원래 있었는데 지금 시대가 그런애들을 더 부곽시키는거일수도있겟구나..그런애들하고 같이 앉아있으면.. 지켜보는 사람은 꼭 웃거나.. 비웃음..그리고 꼭 내가들리게 머리 짱커 이런식으로 애기를 꼭함환청이냐고? ㅋㅋ ㄴㄴㄴ 식당에서도 다들리게 대가리 진짜 크다.막이럼5.정신병이 생겨서 정신과도 다님.. 다니는순간에는 약으로 버텼는데 이건아니다싶어서 그만둠..자기 맘먹기 나름이라는데몇일마다 한번씩 멘탈을 깨는 인간들땜시..정말 지금 이순간에도 왜태어낫을까 왜 이렇게 괴롭게 할까 이런생각이 마구듬6.전철에서 내앞에 커플이 있었는데.. 와 대박 대박 이러드라.. 근데 핸드폰으로 내머리크기 애기하고잇었음 이정도임..내옆머리통 보면 하는소리가 헐,,대박,,쩌러 ㅈㄴ커수십번넘게 들음..7.나름 활동적이어서 해외 여행여러번가봄 해외나가서도들음 외국인한테 빅! 빅! 이 ㅈㄹ 하고중국에서는 크다가 흔따 인데 흔따흔따 초딩무리가 이러고 지나감 ..외국어좀 아는 나를 원망함 모르면 괴롭지나않지..8.일하는 회사에 새로 사람들어올때마다.. 내머리통 보면 놀람.. 그리고 꼭 한마디씩함..9.모자를 쓰면 귀에안닿음10. 명상 운동 다해봣음.. 노답. 운동해도 비율이 좋아지긴커녕..몸이 좋아져서 주목을 더받으니 머리크기거론이 더됨.. 진짜 별에별 ㅆㅎㅌㅊ한테도머리크기로 까여봄 ..11 .담생에 태어나면 165여도 좋다 소두였으면좋겟다 키 176~178임.12. 아보너스 홍콩여행 다녀오는 비행기안 3시간가까이.. 옆에 여자 두년이 머리크기로 존나깜..졸다가깨서 내머리크기애기하고비행기 착륙해서 내릴때 줄서있는데 뒤돌아서서 또 깜.. 얼굴뻘개지는거 간신히참음13. 지나가다가 그냥 나보다 한참어린애들이 와 대가리 크다 존나 이러면서 가는경우도 꽤잇음..근데 나보다 키작고 정말 상대도안될놈들이 그러니까 더답답 하지만 그러타고 모라할수도없음 ㅍㅌㅊ?14. 몇달전 진자 개 못생긴 아줌마가 엘리베이터에서 지 옆동료랑 웃길래.. 재밋는애기하나햇더 알고보니내애기머리 졸라커 이렇게 꼭 들리게 말하드라 지나가는데.. ㅋㅋ 이러고 이걸로 나이쳐먹엇다고 외모비하안하는건 헛소리40대아줌마 옥동자닮은 개년인데 .. 아.. 나도 속에서 막 내뱉고싶지만 참앗다.참고로 나이가 적지도않음..29살이다.근데도 까임.. 지나가는아저씨들이 다 나보다 소두임 윗세대들은 대두라는거 누가그럼1.머리크면2.살기괴롭다3.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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