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 현피 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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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9 11:14본문
게임을 하다가 어떤새끼랑 시비가붙었다근데 어쩌다보니 현피 얘기까지 갔다그래서 폰번 다까고 장소 다 정하고그 다음날에 만나기로 했지
그 장소로 갔더니웬 난쟁이가 있는거임
난쟁이라서 존나 십년감수했찌
그래서 내가"야!" 이렇게 해서 불러봄
그래서 그 새끼가"너지 시발년아" 이러는거임
미친 난쟁이새끼가 얼굴보자 마자 욕질이네 시발년 이렇게 생각하고내가 존나 포스있게
"빨리 할거나 하자" 라고함새끼가 알았다는거임
즉석에서 시작함
난쟁이년이 먼저 때리라는거임이새끼가 돌았나하고 그 새끼 아구창을 향해 내 불꽃같은 주먹을 날림
근데 새끼가 피함순간 배신감이 듬 ㅅㅂ년그래서 이 새끼가 피해봤자 벼룩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나의 불꽃같은 주먹을 날림새끼가 또 피했음
또 주먹 날릴려고햇는데 그새끼가 발차기를 시전함 순간 귀맞고 쓰러짐근데 시발 존나 귀 깨질것 같았음 존나게 아픔;;
그래서 나 넘어진 상태에서 그 새끼가 존나 갈굼
그래서 결국 찌발림 ㅎㅎ
그 장소로 갔더니웬 난쟁이가 있는거임
난쟁이라서 존나 십년감수했찌
그래서 내가"야!" 이렇게 해서 불러봄
그래서 그 새끼가"너지 시발년아" 이러는거임
미친 난쟁이새끼가 얼굴보자 마자 욕질이네 시발년 이렇게 생각하고내가 존나 포스있게
"빨리 할거나 하자" 라고함새끼가 알았다는거임
즉석에서 시작함
난쟁이년이 먼저 때리라는거임이새끼가 돌았나하고 그 새끼 아구창을 향해 내 불꽃같은 주먹을 날림
근데 새끼가 피함순간 배신감이 듬 ㅅㅂ년그래서 이 새끼가 피해봤자 벼룩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나의 불꽃같은 주먹을 날림새끼가 또 피했음
또 주먹 날릴려고햇는데 그새끼가 발차기를 시전함 순간 귀맞고 쓰러짐근데 시발 존나 귀 깨질것 같았음 존나게 아픔;;
그래서 나 넘어진 상태에서 그 새끼가 존나 갈굼
그래서 결국 찌발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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