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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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0-01-09 11:14본문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무렵나는 집앞에 미용실에 단골이었는데 그 이유는거기서 머리 잘라주는 누나가 맨날 짧은 핫팬츠 또는 미니스커트또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위에는 나시 같은걸 자주 입었기 떄문이다.그날도 여느날과 같이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그리고 머리를 자르고 있는데 그 날은 유독 누나의 젖가슴이커보였다.... 그래서 거울로 보면서 발기된 상태였다.누나가 다 잘라서 그 미용실 덮개? 같은거 치우려고 했는데내가 풀발기 상태여서 "옆머리 더 잘라주세요 앞머리 더 짤라주세요 "하고 시간을 계속 벌었다.딸을 3일정도 안 쳐서 그런지 이미 팬티속은 쿠퍼액으로 가득찬 것 같았고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다.그나마 발기가 조금 수그러 들어서 이제 머리 괜찮다고 하고 머리를 감으러 갈려고일어 섰는데 수그러 들긴 개뿔 그날 회색 츄리닝을 입고 있었는데15cm의 큰 존슨이 형태 그대로 튀어나온 상태에다가옷의 ㅈ 부분이 젖어 있었다.순간적으로 개깜짝 놀라서 허리 숙이면서"저 잠깐 화장실좀요" 하고 엄청 어색한 자세로미용실을 뛰처 나갔는데 뒤에서 누나가 " ~~~ "뭐라뭐라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돌아볼 겨를이 없이 뛰쳐나갔다.나가고 밑에 내려가서 화장실 문을 여는데 이게 잠겨있는거다.그때 누나가 문을 열더니 "ㅇㅇ야 열쇠 가져가" 라고 했다.하지만 아직 내 존슨은 울긋 솟아있었고 바지는적나라하게 그 부분만 젖어 있었다.아...받으러 가야되나.... 어떡하지 하는데 누나가 내려오더라그대로 시선이 내 바지 쪽으로 갔고 약간 웃으면서 나한테 키 주더니올라갔다.. 난 화장실로 가서 젖은 팬티를 닦고바지도 닦았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위로 올라갔다.그리고 머리를 감을려고 누웠는데 누나가 "잠깐만.." 이러더니미용실 왼쪽에 방으로 들어갔다.그러자 갑자기 또 존슨이 섰고 ... 그때 미용실에 사람은 없었다.다행히 머리감는데는 cctv도 없어서 나는 그대로 존슨을 꺼냈다.그리고 미친듯이 흔들었다.. 방금전까지 미니스커트 입은 누나가내 바로 옆에 있었기에 흥분은 더욱더 강해졌다.그 상태로 참지 못하고 바닥을 향해 쌋고뒤늦게 사태에 심각성을 깨닫고 휴지로 재빨리 바닥을 닦았다.그때 누나가 방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난 재빨리 휴지를 주머니에 넣고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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