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여자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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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1:15본문
누나랑 1년 정도 사귀다가...
그 누나랑 헤어지고 발정기 온 때가 있었다..
그때가 한.. 8월 9월 쯤이였어
난 존나 ㅅㅅ 하고싶어서 죽는줄알았는데.. 그렇다고 내돈내고 안마방 가기엔 좀 아까웠어.
그러다 랜덤채팅 어플 하는데..
한애가 나한테 먼저 대화로.. 아 길게하는 남자 없나 그러길래
이건 먹을수 있는 기회다. 이걸 놓치면 난 천하의 ㄱㅈ 샊끼.. 라고 생각 하고 아구리 까기 시작했지
남자는 외모보단 아구리 아니겠니..
근데 실제로 내가 지루증이 좀 있어서 1시간은 한다.. 그래서 하기전에 늘 여자한테 대딸/입으로 좀 받고 함
그렇게 좀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얘가 지금 하자 더라고
생각할게 뭐있냐... 콘돔이랑 차키 챙겨서 후다닥 뛰쳐나갔고...
대구 경북대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어(나 대구사람)
겁나 밟아서.. 도착했더니 외모는 그냥.. 그저 그랬어 봐줄만한 정도... 어플이 그렇지 뭐;
근데 몸매가 으어.. 엄청나더라ㅋㅋ
그래서 차에 태우고 ㅁㅌ 옆 우체국 주차장에 차세워두고..( 세차안해서 먼지 쌓여있는데 혹시나 ㅁㅌ 주차장 입구 그거 뭐냐.. 자국 남을까봐..)
들어가서.. 난 침대에 누워 있는데 얘가 담배 피더니.. 씻고 나온다 그러더라고..
난 그냥 누워서 티비 보고있었지..
얘가 나와서 하는말이 닌 여기 티비 보러왔나 안할꺼가? 그러길래
불 탁끄고.. 키스를 하는데.. 얘가 키스는 좀 별로.. 라드래 키스 하는게 좋은데..
그러다 그냥 가슴만지고.. 목 애무하다가.. 옷 벗기고, 나도 벗고.. 발가 벗고..
가슴 쯉쯉 하는데 얘가 무슨 목각 인형인줄; 소리도 안내고 가만히 있더라
ㅅㅂ 여긴 아닌갑다 싶어서 적당히 하고..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ㅂㅈ 에 구멍좀 벌려서 혀로 클리 말고 그 옆을 공략했더니 애가 자지러지더라고 그때부터 막 신음이 터져나와
여기다 싶어서 한참 공략하는데.. 빨리 박아달래
콘돔 씌어달라 그랬더니 입으로 씌워주더라고 오메.. 싀벌..ㅋㅋ
느낌이 뭔가 색다르더라 손으로 씌워주는거 보다..
암튼 그렇게 씌운다음 하는데 뭐 ㅂㅈ에 오아시스가 있는가 사막화 현상이 일어났는가..
박으면 박을수록 점점 물이 말라;; 무슨... 그러다 아프다 그래서 러브젤? 기본으로 주는거 덕지덕지 바르고하는데
젤 바르니까 또 기분이 묘하더라ㅋㅋ
그렇게 막 박다가.. 뒷치기 들어가는데 시바 30분만에 위기 왔다.. 그래서 황급히 다시 자세를 바꿧는데
ㄱㄹ 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안해본거 같았어, ㅂㅈ 조임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나름 지루증이고 1시간 할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는데
젤+ㅂㅈ조임에 40분 넉다운 했다.
그리고 뻘쭘해서.. 젤바르니 느낌 좋네 하하하 그러고 콘돔 빼고 잦이 씻고..
다시 한번 더 박았는데.. 두번째 부터 신음이 점점 세지더라고 덩달아 나도 흥분해서 막 박아 대는데..
더워서 창문열고 ㅅㅅ 하는데 옆방인지 모르겠는데 밖에서 점점 신음이 쎄끈하게 커지더라고?
ㅅㅂ; 솔직히 얘 신음보다 밖에서 들려오는 신음이 더 꼴리더라
그렇게 또 박아대다가.. 진짜 사막화 현상 일어나는줄.. 계속 ㅂㅈ가 말라;; 또 젤 바르고..
이번에도 40분? 50분? 정도 한듯..
그러고 대충 씻고 내일 아침 강의 때문에 가야된다 그러고 얘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꿀잠 잤다.
담에 또 하고싶긴 했는데 외모가 그냥 그저 그래서 걔 대화 지우고 쌩깠다.
그냥 번개 ㅅㅅ 였는듯...
그 누나랑 헤어지고 발정기 온 때가 있었다..
그때가 한.. 8월 9월 쯤이였어
난 존나 ㅅㅅ 하고싶어서 죽는줄알았는데.. 그렇다고 내돈내고 안마방 가기엔 좀 아까웠어.
그러다 랜덤채팅 어플 하는데..
한애가 나한테 먼저 대화로.. 아 길게하는 남자 없나 그러길래
이건 먹을수 있는 기회다. 이걸 놓치면 난 천하의 ㄱㅈ 샊끼.. 라고 생각 하고 아구리 까기 시작했지
남자는 외모보단 아구리 아니겠니..
근데 실제로 내가 지루증이 좀 있어서 1시간은 한다.. 그래서 하기전에 늘 여자한테 대딸/입으로 좀 받고 함
그렇게 좀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얘가 지금 하자 더라고
생각할게 뭐있냐... 콘돔이랑 차키 챙겨서 후다닥 뛰쳐나갔고...
대구 경북대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어(나 대구사람)
겁나 밟아서.. 도착했더니 외모는 그냥.. 그저 그랬어 봐줄만한 정도... 어플이 그렇지 뭐;
근데 몸매가 으어.. 엄청나더라ㅋㅋ
그래서 차에 태우고 ㅁㅌ 옆 우체국 주차장에 차세워두고..( 세차안해서 먼지 쌓여있는데 혹시나 ㅁㅌ 주차장 입구 그거 뭐냐.. 자국 남을까봐..)
들어가서.. 난 침대에 누워 있는데 얘가 담배 피더니.. 씻고 나온다 그러더라고..
난 그냥 누워서 티비 보고있었지..
얘가 나와서 하는말이 닌 여기 티비 보러왔나 안할꺼가? 그러길래
불 탁끄고.. 키스를 하는데.. 얘가 키스는 좀 별로.. 라드래 키스 하는게 좋은데..
그러다 그냥 가슴만지고.. 목 애무하다가.. 옷 벗기고, 나도 벗고.. 발가 벗고..
가슴 쯉쯉 하는데 얘가 무슨 목각 인형인줄; 소리도 안내고 가만히 있더라
ㅅㅂ 여긴 아닌갑다 싶어서 적당히 하고..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서..
ㅂㅈ 에 구멍좀 벌려서 혀로 클리 말고 그 옆을 공략했더니 애가 자지러지더라고 그때부터 막 신음이 터져나와
여기다 싶어서 한참 공략하는데.. 빨리 박아달래
콘돔 씌어달라 그랬더니 입으로 씌워주더라고 오메.. 싀벌..ㅋㅋ
느낌이 뭔가 색다르더라 손으로 씌워주는거 보다..
암튼 그렇게 씌운다음 하는데 뭐 ㅂㅈ에 오아시스가 있는가 사막화 현상이 일어났는가..
박으면 박을수록 점점 물이 말라;; 무슨... 그러다 아프다 그래서 러브젤? 기본으로 주는거 덕지덕지 바르고하는데
젤 바르니까 또 기분이 묘하더라ㅋㅋ
그렇게 막 박다가.. 뒷치기 들어가는데 시바 30분만에 위기 왔다.. 그래서 황급히 다시 자세를 바꿧는데
ㄱㄹ 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안해본거 같았어, ㅂㅈ 조임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나름 지루증이고 1시간 할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는데
젤+ㅂㅈ조임에 40분 넉다운 했다.
그리고 뻘쭘해서.. 젤바르니 느낌 좋네 하하하 그러고 콘돔 빼고 잦이 씻고..
다시 한번 더 박았는데.. 두번째 부터 신음이 점점 세지더라고 덩달아 나도 흥분해서 막 박아 대는데..
더워서 창문열고 ㅅㅅ 하는데 옆방인지 모르겠는데 밖에서 점점 신음이 쎄끈하게 커지더라고?
ㅅㅂ; 솔직히 얘 신음보다 밖에서 들려오는 신음이 더 꼴리더라
그렇게 또 박아대다가.. 진짜 사막화 현상 일어나는줄.. 계속 ㅂㅈ가 말라;; 또 젤 바르고..
이번에도 40분? 50분? 정도 한듯..
그러고 대충 씻고 내일 아침 강의 때문에 가야된다 그러고 얘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꿀잠 잤다.
담에 또 하고싶긴 했는데 외모가 그냥 그저 그래서 걔 대화 지우고 쌩깠다.
그냥 번개 ㅅㅅ 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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