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가서 주작같은 현자타임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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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20-01-09 11:15본문
얼마전 안마방에 물뺄겸 몸풀겸해서 중국? 전통마사지 받으면서
물도 빼는게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신나게 달려갔음....
가서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방 배정받고 씻고있는데
어서 많이 본 처자가 들어오길래 누군가 누군가 했었는데
전에 같이 일하던 중국 형의 여친이 들어옴;;
같이 한국와서 3년째? 동거까지 한다고 들었고
둘다 아는 사이였고 그 중국형이랑 정말 친하게 지냇던 사이였는데
서로를 알아보고 아무말 못하고 이야기만 하다가
12만원 날리고 집와서 잣던 기억이....
어쩐지 형 여친이 명품백을 들고 다니길래
이상하다 하긴했는데;;
이런 결과를 두 눈으로 보게 될줄은 몰랏네요
형한테 이야기도 못해주겠고
여러분들은 여자 잘만나시길
씨발 내돈 ㅠ
물도 빼는게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신나게 달려갔음....
가서 먼저 기다리고 있다가 방 배정받고 씻고있는데
어서 많이 본 처자가 들어오길래 누군가 누군가 했었는데
전에 같이 일하던 중국 형의 여친이 들어옴;;
같이 한국와서 3년째? 동거까지 한다고 들었고
둘다 아는 사이였고 그 중국형이랑 정말 친하게 지냇던 사이였는데
서로를 알아보고 아무말 못하고 이야기만 하다가
12만원 날리고 집와서 잣던 기억이....
어쩐지 형 여친이 명품백을 들고 다니길래
이상하다 하긴했는데;;
이런 결과를 두 눈으로 보게 될줄은 몰랏네요
형한테 이야기도 못해주겠고
여러분들은 여자 잘만나시길
씨발 내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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