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고속버스 안에서 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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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9 11:16본문
이어서 한본 써볼게요ㅎㅎ ㅠㅠ근데 반응이 너무 없음ㅠㅠ아무튼~ 여친이 옆으로 누워있었죠.평소에도 고속버스타거나 오래 앉아있을땐 신발을 벗고 있기에,그대로 돌려서, 얼굴이 천장을 보게끔ㅎㅎ 눕혔죠ㅎ의자가 엄청 넓은게 아니니까 무릎을 세우고, 눕혔죠ㅎㅎ그 상태로 가슴을 만지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려서, ㅂㅈ와 함께 만졌는데,여친이 제 손을 잡더니ㅎ 손가락으로 크리 부분을 만지고 있던 손가락을 그대로 안으로 넣더라구요ㅋㅋ너무 쌔게 하면 소리가 나니까, 아주 천천히 손가락으로 해줬는데,여친이 죽을라고 하더라구요ㅋ 신음소리를 안내려고 입을 틀어막았는데도,미세하게 소리가 나는 ㅋㅋ그래도 다행인건, 고속버스가 엔진소리라고 해야되나?? 은근 소음이 큰 차여서,다행이었던 ㅋㅋ그렇게 손가락으로 열심히해주다보니, 점점 제 존슨이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ㅋㅋ그래서 여친을 엎드라고 하고, 제 존슨을 꺼내서 입으로 해달라고 함ㅎㅎ내 손으로는 여친 ㅂㅈ랑 가슴을 미친듯이 ㅇㅁ 해주고, 여친은 내 ㅈㅅ을 가지고 놀고ㅎㅎ이게 버스에서 해보니까 스릴때문인지 둘다 진짜 오랫동안 끝이 안나더라구요ㅋㅋ보통 여친이 입으로 어느정도 해주면 금방 사정하고, 여친도 ㅂㅈ를 만져주면,어느정도면 끝나는데, 거의 30분 이상을 서로 미친듯이 해줌ㅎ소리가 나는거때문에 둘다 천천히 해서 그런지 더더 오래 가더라구요ㅋㅋ여친이 열심이 존슨을 만져주다가, 도저히 안되겠다며,ㅋㅋ자리에서 조심히 일어나더니,ㅋㅋ 운전기사 아저씨 눈치를 좀 보다가,제 존슨을 손으로 잡고, 천천히 ㅂㅈ에 넣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ㅎㅎ그래도 버스 우등이라 앞 뒤 좌석 공간이 좀 넓은편이라,제가 조금 허리를 의자에 붙이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서, 여친이 앞으로 몸을 숙이도록 했더니,ㅎㅎ장난아니더라구요ㅎㅎ그 상태로 엉덩이만 열심히 흔들었는데,여친이 그제서야, 살짝 경련을 하면서, 싸버림,ㅋ그때 처음으로 여자가 그렇게 싸는거 봤는데, 진짜 바닥에 물이 심하게는 아니지만, 살짝 고일정도였음.ㅋ본인은 완전 만족했다며, 존슨에서 내려옴 ㅋㅋ아직 내 존슨은 팔팔한테 본인만 만족하고, 기운이 없다며 옷을 정리하길래,잉? 나는? 응? 내 존슨도 빨리 해달라고 재촉했더니,ㅎㅎ알았다면서, 저보고 다리를 벌리라고 하고, 그 사이에 쏙 들어와서는열심히 입으로 해주기 시작ㅎㅎ손으로 해주다가, 입으로 해주다가, 같이 해주다가,ㅋㅋ근데 평소에도 입으로 해줄때 가슴만지는걸 좋아해서ㅋㅋ애써 정리한 옷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짐ㅎㅎ여친이 살짝 짜증내긴 했지만ㅋㅋ아무튼 가슴 만지고, 있는데, 야동이 생각나서ㅎㅎ여친에게 부탁을 한번 해봄 ㅋㅋ내꺼해주면서, 한손으로 ㅂㅈ 만지면서 해줄수 있냐고ㅋㅋ평소 같으면, 안해줬을텐데ㅋㅋ 여친도 빨리 끝내주고 싶었는지. 입었던 팬티랑 스타킹을 내리고,한손으로 자위 하면서, 존슨도 해주고 ㅋㅋ완전 최고였음ㅎㅎ최고의 상황이 되다보니 ㅋㅋ존슨이 엄청 팽창하고, 그대로 사정ㅎㅎ난생처음 미친듯이 싸봄 ㅋㅋㅋ보통은 한번에 끝나는데, ㅋ 이게 계속 나오는게 느껴짐ㅋㅋ나중에 여친이 무슨 물마시는줄 알았다며 ㅋㅋ처음이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그렇게 많이 나온게 ㅋㅋ둘다 고속버스라는 스릴때문인지, 진짜 제대로 해봄ㅋ그렇게 끝내고 현자타임이 오니, 순간 냄새에 대한 걱정이..ㅋㅋ그래서 후딱 옷 입고 가방에서 향수 꺼내서 아주 살짝만 뿌림 ㅋㅋㅋ바닥의 물은?ㅋㅋ그 야동에서 보는거처럼 말도 안되게 나온게 아니라서ㅋㅋ놔두니까 어느새 거의 말라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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