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고속버스 안에서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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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9 11:16본문
몇주 되긴 했는데, 밤늦게 고속버스 여친이랑 여행을 다녀왔죠.둘다 직장인이라 금요일 저녁 늦게 버스를 탈수 밖에 없었는데,확실히 여행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버스안이 엄청 한가하더군요ㅎㅎ우리까지 포함해서 한 4명? 정도였나??아무튼 그렇게 심야버스 탔는데, 고속버스 타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밤에는 불도 다끄고 완전 어둡죠ㅎㅎ저랑 여친이랑은 너무 뒤로 가면 이상할거 같아서 그냥 중간쯤 해서 자리 잡고 앉아서 가는데,버스만 3시간을 넘게 타고 가는 길이라 너무 심심하더라구요ㅎ여친은 자겠다며, 의자를 뒤로 하고 옆에서 자는데ㅎㅎ여자친구 잠버릇이 좀 많이 뒤척이다보니, 안그래도 좀 짧은 원피스 입고왔는데,점점 위로 올라가더군요ㅎㅎ저도 남자인지라ㅎㅎ살살~ 허벅지 쓰담 쓰담 했는데~ 검스를 신어서 촉감이 좋았죠ㅎㅎ보통은 만지면 바로 깨는데ㅎ 그날 일때문에 피곤했는지, 허벅지를 주물럭 거려도 안깨더라구요ㅎㅎ혼자서 한 10분 만지다보니, 가슴도 한번 만져볼까 싶어서~가슴을 톡톡 건드렸는데ㅎ 여친이 깨버리더군요ㅠㅠ아 그래서 그만 해야되나 싶었는데ㅎㅎ 여친이 안전벨트가 불편하다고 풀고는 제 무릎을 베더라구요ㅎ여친이 누웠는데, 딱 위치가 만지기가 좋길래ㅎㅎ하던거 마저 하기 시작~ㅎㅎ원피스가 V넥이라 공간이 많이 나와서 그 사이에 손을 넣어서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죠ㅎㅎ여친은 자다가 깨서 절 쳐다보더니ㅎ 살살 하라고 말하고는 다시 잠ㅎㅎ그렇게~ 가슴이랑 같이 스타킹 속에 손을 넣어서ㅎ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이렇게 만지다보면 ㅎㅎ 자연스럽게 제 존슨이 깨어나겠죠?ㅋㅋ여친이 누운 부분이 제 허벅지랑 존슨이 살짝 걸리는 부분이라ㅎㅎ엄청 옷을 뚫고 나오기 위해 난리를 침ㅋㅋ이렇게 열심히 만지다가 보니, 여친의 ㅂㅈ 쪽으로 손이 갔는데, 보니까 이미 축축해졌더군요ㅎ만질때마다 움찔 움찔하고ㅎㅎㅎ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여친을!!이 뒷 이야기는 반응 좋으면 계속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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