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방에서 포르노 보면서 동갑녀와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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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9 11:17본문
고2 1학년 여름방학의 일로 기억합니다.부모님과 남동생이 제주도로 여행을 가서 집이 비었던 날이었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러브헌트라는 아마 스카이러브 다음으로 나온 고전 채팅 사이트입니다.주민번호도 필요없고 아이디도 막 여러개만들수 있고 벙개가 난무하고 채팅이 유행을 하기 시작하던 시절이었습니다.집이 가끔 빌때 채팅을 하여 여자를 만나서 이 당시에는 당연히 같은 고등학생 여자애들을 만났습니다.끼리끼리 만난다고 하는말같이 만나보면 여자들도 다 노는애들이곤 했지요.이 날도 채팅으로 여자를 꼬셨습니다. 2명이랍니다. 학교 같은 반에 친한 친구인 신XX를 불렀습니다.여자애들과 만나서 술만 사서 바로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방 3개인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보통 아파트인데어차피 술 마시고 놀다가 되면 ( 이 당시에는 당간이라는 말이 없던 시대입니다. ) 하는거고 아님 걍 보내는거고당간을 많이 생각하고 놀던 시절은 아닙니다.거실에서 술을 마시고 게임도 하고 놀았습니다. 여자애들은 수원에 한 상고를 다니던 상고생들이었고나이는 동갑이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친구가 여자 하나를 데리고 제 동생방으로 들어갔습니다.안에서 쪽쪽거리고소리가 들리더군요.거실에 자연히 여자 한명과 저만 남게 되고 좀 더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도 자자고하고 부모님이 쓰시는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유치하지만 이유가 하나 있었습니다. 부모님방에 비디오가 있었는데 제가 구해논 포르노를 같이 틀어 놓고 보기 위해서 ㅎ...그 당시만 해도 여자 경험이 무수히 많던 시기가 아니었기에 여자 그리고 섹스에 대한 호기심도 많았고...여자와 섹스에 관한 이런 저런 얘기를 포르노를 보면서 했었습니다.자연히 키스로 이어지고 부모님 쓰시는 침대에서 관계를 하게 되었습니다.원래는 제 방으로 옮겨와서 제 침대에서했어야 하는데....흥분을 하고 하다 보니 그냥 부모님 침대 위에서 일을 치루고...잠은 제 방으로 와서 잤습니다.이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여자들 아침 일찍 보내고 친구도 가고 저 혼자서 진공 청소기 돌리고특히 부모님 침대에서 관계를 했던것이 찝찝해서 구석구석 다 치우고 했던...떡이라는게 즐겁고 여자의 맛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던 시기로의 전환기로 기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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