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가서 여친이랑 성매매 합법화 토론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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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9 11:18본문
여자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모텔로 가고있었음근데 가다가 보니 무슨 안마방같은게 눈에 띄였나봄 여자친구 눈에갑자기 여자친구가 저한테 물음"성매매 합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갑자기 졸라 뜬금포..그래서 "아 몰라ㅋㅋㅋ" 이러면서 걍 넘어갈라 그랬음 그랬더니 계속내 생각을 말해달라는 거임 그래서 제가 "아 이런거 말하면 서로 좀 그럴거야"라면서 말하기 싫다니까아 진짜 괜찮다면서 궁금하다면서 그냥 생각을 듣고싶다고 이야기하길래 이야기했음"어..난 성매매 합법화에 찬성" 했더니"왜??"라고 해서"성매매를 불법으로 하니까 더 안좋아진다~~뭐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 안없어질 직업같은데 계속 불법으로 해서음지에서 키워가기 보다는 걍 합법화하고... 그런 업소가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 장애인 등~~" 뭐라뭐라 제 생각을 말했더니갑자기 자기가 네이트 판에서 본 이야기를 하는거임 ㅡㅡ판내용이 뭐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그 임신한지 얼마안되서 성관계가 불가능한 남편이 업소를 찾아갔다는 그런 이야기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길래 또 실랭이 하다가 모텔에 들어옴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서 맥주한캔하고 야릇해져서ㅇㅁ하고 딱 넣을려고 그러는데 갑자기 여친이 펑펑움 그리고 나한테 욕 졸라함'자기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내가 뭘 어쨋지........하면서 새벽 세시까지 심야토론을 펼침 ㅡㅡ그러다가 걍 잠듬근데 여자친구 기분이 이해되기도 하면서 화나기도 함 갑자기 자기가 일부러 싸움을 건듯한 기분아 근데7만원짜리 방이였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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