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에서 만난 동생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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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1:18본문
필력이 좋지 않지만 한번 써봅니다 ㅋㅋ
올 초 있었던 경험담 입니다. 헌팅을 선호 하진 않고 (몇번 시도만 해보았을 뿐 돈낭비라 생각해서,,ㅋㅋ물론 외모 키가 후달려서 ㅋㅋ)
여자 친구와만 관계를 해왔던 사람이고 가끔 솔로일때는
지인위주, 특히 자상하게 고민들어주는 오빠로 다가가 지인들과 잔적은 있습니다.(제가 자취했기에 참 쉬웠죠)
이 에피소드도 역시 자상한 오빠로 다가가서 마음을 얻은 케이스 입니다.
1년간의 대외활동을 마치고 대외활동에서 만난 남자동갑내기랑 신촌에서 둘이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공감하시겠지만 남자 둘이 만나면 뭐합니까 술먹고 위닝이나 당구 때리고 그러고 술먹고 등등 놀잖아요
그날도 역시 둘이 평생친구가자 가자 거리며 취기가 올라고 있을 무렵 저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대외활동에서 만난여자애가 자기도 여자애 한명 더 함께 술 한잔 하고 있으니 나오라고 .
당연히 4명은 서로 아는사이니깐 뭉쳐서 놀게 되었습니다.
신촌 오xx라는 룸 소주집을가서 술한잔 씩 돌리는데 이미 여자 두명은 맥시멈 주량에 도달해 있던 상태더군요 ㅋㅋ 근데
이때까지는 전혀 엠티 데리고 갈 생각이 없었죠 ㅋㅋㅋ 근데 내 앞에 앉은 여자애가 함께 있던 남자 친구에게 자꾸 기대고
팔을 껴안고 귀속말 자주하는게 보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친구 화장실로 데리고나와서 너 어케할꺼냐 그러니깐 어짜피 대외활동도 끝났고 여자가
더 앵기는거 같아서 상황봐서 노력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전게임(일명 이순신 게임)을 해서 한번 분위기좀 달아오르게 해보자고 했습니다.
화장실에 돌아와서 이런저런 섹드립, 야한 이야기등 많이 하다가 동전게임으로 수위를 올리기 시작했죠.
몇번 질문이 돌고나서 제가 "오늘 나는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집에 안들어 갈 생각이 있다 " 라고 물어보고 동전 결과를 보니깐 4명 모두 Yes가 나온겁니다 ㅋㅋㅋㅋㅋ 4명모두 깔깔낄
거리면서 으아악 거리면서ㅋㅋㅋ 그러더니 잠깐 친구가 자기 옆에 앉은 여자애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리구 제 옆에 앉은 여자애는 (키가 175...입니다)
얼굴은 중타에 몸매가 상타였습니다. 저는 키큰 여자가는 매력을 못 느꼈지만 이애는
대외활동할 당시 좀 많이 챙겨줬떤 애였거든요 ㅋㅋㅋ
잠깐 둘이 있는 그 사이에 자꾸머리 어지럽다 죽겠따 그러다가 오빠는 참 자상한거 같아요
오빠 같은 남친 있으면 좋곘따 그래서 오늘은 얘로 해야겠다...하며 제 소중이를 달랬습니다.
친구놈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싸인 보내고 계산하고 소주집을 나오고 친구놈이 자연스럽게 자기옆에 앉았던 여자애를 데리고 사라지더군요. ㅋㅋㅋ 근데 제 파트너는 자꾸 여자를 찾는겁니다. 그 애 어디갔냐고...
아 망했다 싶었지만 신촌 자주 오신 분은 알겠지만 오xx룸 술집이랑 신촌 버뮤다삼각지 MT존이 매우
가깝기에 일단 그쪽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일단 잠만 자고 나오자 고 꼬셨지만 여자애는 술에 취하여 자꾸 여자애만 찾았습니다.
취방으로 자연스럽게 데리고 온적은 있었지만 MT로 지인을 리고 간것은 처음이었기에 애를좀 먹었습니다 ㅋㅋ
결국 신촌 파란색 간판 찜질방 앞 길거리에 쭈그려 앉아서 어르고 달레고 여튼 별 말도 안되는 소리로 달레다가 결국 손잡고 들어갔습니다.
카드로 엠티비 긁고 들어가니깐 여자애가 술에 취한척 한건지 몰라도 갑자기 좀 씻고 오겠다고 하는 겁니다 ㅋㅋ ㅋ
그래 일단 씻고와라 그러고 저도 제소중이만 언능 씻고 나왔는데 여자애가 맨발로 서 있었는데도 저보다 키가 크더라구요....ㅋㅋㅋㅋ
이렇게 키큰 여자애랑 해보는게 첨이라서 막 소중이가 빨딱빨딱
하고 바로 불끄고 침대로 함께 누워서 키스하는데 자기가 지금 생리끝무렵인데 해도 되냐고 하는거에요.
ㅋㅋ 저는 오히려 더 안전한거니깐 괜찮다고 했죠
그러니깐 바로 오히려 저를 덥치는겁니다.....
가슴도 생리기간이라서 그런지 풀 B정도 된거 같았고 막 애무서로 해주고 나서 삽입할려는 타이밍에
역시나 긴장해서 그런지 찐따같이 소중이가 발기가 안되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좀 입으로 해달라 하니깐 바로 입으로 해주고 와.. 진짜 여자친구 오랄이랑은
또 다르더군요. 오랄받으니 역시 바로 빨딱 서서 삽입 했습니다.
근데 뭐랄까 너무 헐거운 느낌이랄까 . 전 여친들이랑 생리할때도 이정도로 질이 헐겁지 않았는데
너무 허공에 삽입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키가 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파트너한테 좀 쪼여달라고 하니깐 자기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는겁니다.
말타기를 진짜 겁나 잘합니다
위아래 앞뒤앞뒤 허리만 흔들기 쭈르려 앉아서 박아주기 등등 혼자 자기 가슴만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더라고요 ㅋㅋㅋㅋ
확실히 키카크다보니 좀 무겁고 둔탁하기는 했지만 뭔가 서양녀랑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신음도 꾀나 컸구요 ㅋㅋㅋ
저도 만취한 상태라서 싸질 못할거 같아서 그냥 먼저 파트너 홍콩보내주고 질싸 푹푹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잠들고 일어나니깐 8시 ... 서로 민망하고 ㅋㅋㅋㅋ
들어갈때는 손잡고 들어갔지만 나올떄는 손안잡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버스태우고 저는 집가는 지하철 타고 서로 영영 ㅃㅇㅃㅇ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페북에 올라오는 현 남친이랑 데이트 하는
사진 보면 뭔가 야릇하면서도 우월감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파트너가 자취하는여자였거든요..
정말 지금껏 이렇게 잤던 여자애들은 전부자취녀 였습니다....
자취녀 도전해보세요 여러분 ㅋㅋㅋ
올 초 있었던 경험담 입니다. 헌팅을 선호 하진 않고 (몇번 시도만 해보았을 뿐 돈낭비라 생각해서,,ㅋㅋ물론 외모 키가 후달려서 ㅋㅋ)
여자 친구와만 관계를 해왔던 사람이고 가끔 솔로일때는
지인위주, 특히 자상하게 고민들어주는 오빠로 다가가 지인들과 잔적은 있습니다.(제가 자취했기에 참 쉬웠죠)
이 에피소드도 역시 자상한 오빠로 다가가서 마음을 얻은 케이스 입니다.
1년간의 대외활동을 마치고 대외활동에서 만난 남자동갑내기랑 신촌에서 둘이 한잔하고 있었습니다.
거의 공감하시겠지만 남자 둘이 만나면 뭐합니까 술먹고 위닝이나 당구 때리고 그러고 술먹고 등등 놀잖아요
그날도 역시 둘이 평생친구가자 가자 거리며 취기가 올라고 있을 무렵 저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대외활동에서 만난여자애가 자기도 여자애 한명 더 함께 술 한잔 하고 있으니 나오라고 .
당연히 4명은 서로 아는사이니깐 뭉쳐서 놀게 되었습니다.
신촌 오xx라는 룸 소주집을가서 술한잔 씩 돌리는데 이미 여자 두명은 맥시멈 주량에 도달해 있던 상태더군요 ㅋㅋ 근데
이때까지는 전혀 엠티 데리고 갈 생각이 없었죠 ㅋㅋㅋ 근데 내 앞에 앉은 여자애가 함께 있던 남자 친구에게 자꾸 기대고
팔을 껴안고 귀속말 자주하는게 보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친구 화장실로 데리고나와서 너 어케할꺼냐 그러니깐 어짜피 대외활동도 끝났고 여자가
더 앵기는거 같아서 상황봐서 노력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전게임(일명 이순신 게임)을 해서 한번 분위기좀 달아오르게 해보자고 했습니다.
화장실에 돌아와서 이런저런 섹드립, 야한 이야기등 많이 하다가 동전게임으로 수위를 올리기 시작했죠.
몇번 질문이 돌고나서 제가 "오늘 나는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집에 안들어 갈 생각이 있다 " 라고 물어보고 동전 결과를 보니깐 4명 모두 Yes가 나온겁니다 ㅋㅋㅋㅋㅋ 4명모두 깔깔낄
거리면서 으아악 거리면서ㅋㅋㅋ 그러더니 잠깐 친구가 자기 옆에 앉은 여자애를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리구 제 옆에 앉은 여자애는 (키가 175...입니다)
얼굴은 중타에 몸매가 상타였습니다. 저는 키큰 여자가는 매력을 못 느꼈지만 이애는
대외활동할 당시 좀 많이 챙겨줬떤 애였거든요 ㅋㅋㅋ
잠깐 둘이 있는 그 사이에 자꾸머리 어지럽다 죽겠따 그러다가 오빠는 참 자상한거 같아요
오빠 같은 남친 있으면 좋곘따 그래서 오늘은 얘로 해야겠다...하며 제 소중이를 달랬습니다.
친구놈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싸인 보내고 계산하고 소주집을 나오고 친구놈이 자연스럽게 자기옆에 앉았던 여자애를 데리고 사라지더군요. ㅋㅋㅋ 근데 제 파트너는 자꾸 여자를 찾는겁니다. 그 애 어디갔냐고...
아 망했다 싶었지만 신촌 자주 오신 분은 알겠지만 오xx룸 술집이랑 신촌 버뮤다삼각지 MT존이 매우
가깝기에 일단 그쪽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일단 잠만 자고 나오자 고 꼬셨지만 여자애는 술에 취하여 자꾸 여자애만 찾았습니다.
취방으로 자연스럽게 데리고 온적은 있었지만 MT로 지인을 리고 간것은 처음이었기에 애를좀 먹었습니다 ㅋㅋ
결국 신촌 파란색 간판 찜질방 앞 길거리에 쭈그려 앉아서 어르고 달레고 여튼 별 말도 안되는 소리로 달레다가 결국 손잡고 들어갔습니다.
카드로 엠티비 긁고 들어가니깐 여자애가 술에 취한척 한건지 몰라도 갑자기 좀 씻고 오겠다고 하는 겁니다 ㅋㅋ ㅋ
그래 일단 씻고와라 그러고 저도 제소중이만 언능 씻고 나왔는데 여자애가 맨발로 서 있었는데도 저보다 키가 크더라구요....ㅋㅋㅋㅋ
이렇게 키큰 여자애랑 해보는게 첨이라서 막 소중이가 빨딱빨딱
하고 바로 불끄고 침대로 함께 누워서 키스하는데 자기가 지금 생리끝무렵인데 해도 되냐고 하는거에요.
ㅋㅋ 저는 오히려 더 안전한거니깐 괜찮다고 했죠
그러니깐 바로 오히려 저를 덥치는겁니다.....
가슴도 생리기간이라서 그런지 풀 B정도 된거 같았고 막 애무서로 해주고 나서 삽입할려는 타이밍에
역시나 긴장해서 그런지 찐따같이 소중이가 발기가 안되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좀 입으로 해달라 하니깐 바로 입으로 해주고 와.. 진짜 여자친구 오랄이랑은
또 다르더군요. 오랄받으니 역시 바로 빨딱 서서 삽입 했습니다.
근데 뭐랄까 너무 헐거운 느낌이랄까 . 전 여친들이랑 생리할때도 이정도로 질이 헐겁지 않았는데
너무 허공에 삽입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키가 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파트너한테 좀 쪼여달라고 하니깐 자기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는겁니다.
말타기를 진짜 겁나 잘합니다
위아래 앞뒤앞뒤 허리만 흔들기 쭈르려 앉아서 박아주기 등등 혼자 자기 가슴만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더라고요 ㅋㅋㅋㅋ
확실히 키카크다보니 좀 무겁고 둔탁하기는 했지만 뭔가 서양녀랑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신음도 꾀나 컸구요 ㅋㅋㅋ
저도 만취한 상태라서 싸질 못할거 같아서 그냥 먼저 파트너 홍콩보내주고 질싸 푹푹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잠들고 일어나니깐 8시 ... 서로 민망하고 ㅋㅋㅋㅋ
들어갈때는 손잡고 들어갔지만 나올떄는 손안잡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버스태우고 저는 집가는 지하철 타고 서로 영영 ㅃㅇㅃㅇ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페북에 올라오는 현 남친이랑 데이트 하는
사진 보면 뭔가 야릇하면서도 우월감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파트너가 자취하는여자였거든요..
정말 지금껏 이렇게 잤던 여자애들은 전부자취녀 였습니다....
자취녀 도전해보세요 여러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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