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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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20-01-09 11:18본문
옆집 소리 땜에 몇달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밤에 자려고 누우면 티비소리, 대화소리, 코고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요.둘이 동거를 하는데 당연 신음소리도 많이 들리는데....여자신음소리를 들으면 저도 남자인지라 꼴리다고 하죠흥분이 10초 됫다가 남자X이 신음소리가 들리면 정말 이 집 소개시켜준 부동산 돼지x을 때리고 싶을정도로 화가나요.맨날 삼류성인영화처럼 좋아 좋아를 남발함ㅋㅋㅋㅋx맨 좋아좋아도 아니고ㅋㅋㅋ화날때 마다 벽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차면 조용해지는데. 화장실 가서 마저 해결하는 소리도 들리고,미친놈들이 10분지나니 내가 자는줄 알고 다시 신음소리가 들리면 저는 또 쿵쿵차고.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1시 넘어서 소리들리면 항상 방해했어요.걔네 항상 한시나 두시에 집에들어와서 그 ㅈㄹ햇거든요ㅜ오죽 스트레스받았으면 자려고 눈감고 있다가 옆집 현관문소리나면 또 신음소리 들려서 잠 못잘까봐심장이 마구마구뛰는 불안증세까지ㅜ원룸청소관리 해주는곳 전화해서 ㅅㅅ소리땜에잠못잔다고도 말하고 했는데,옆집 반응이 씨알도 안먹힌듯 햇으나....얼마전 이유는모르지만 이사갔는데 너무 편하네요ㅋㅋㅋ근데 또 누가 이사오면 스트레스받을까봐 걱정입니다ㅜ이제5개월 살고잇는데 이사가고싶음요ㅜ 복비나가고 하면 돈아까버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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