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동네 누나가 변태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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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1-09 11:18본문
아주 어릴 때였는데 우리형이랑 그 누나는 지금 기준으로는 원조교제같은 걸 하고 있었음.
아마 그 누나는 고등학생쯤 됐을 거고, 우리형은 초딩이었음.
근데 이 누나가 형만 보이면 꼬추같은 거 까보라고 그러고 만지작만지작거리고
그거 끝나면 꿀이라든가 쌍쌍바 같은 거 주면서 나랑 나눠먹으라고 함.
우리형은 나보다 잘생겼고 귀엽게 생겼기 때문에 맨날 맛있는 거 얻어먹는다고 울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시발 존나 다행 ㅋㅋㅋ
그 미친년이 나이 조금만 더 많고 미국같았으면 성범죄로 청컬청컬했을 텐데...
나한테 이런 일 있었으면 좀 트라우마생길 법도 해서 형한테 물어봤는데
워낙 어릴 때라 기억도 안 난다고 함.
내가 자꾸 꼬치꼬치 물으니까 그만해라 시발새끼야 이러면서 성질 부리던데
이걸로 평생 놀려야지. 씨발새끼 ㅋㅋㅋ
아마 그 누나는 고등학생쯤 됐을 거고, 우리형은 초딩이었음.
근데 이 누나가 형만 보이면 꼬추같은 거 까보라고 그러고 만지작만지작거리고
그거 끝나면 꿀이라든가 쌍쌍바 같은 거 주면서 나랑 나눠먹으라고 함.
우리형은 나보다 잘생겼고 귀엽게 생겼기 때문에 맨날 맛있는 거 얻어먹는다고 울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시발 존나 다행 ㅋㅋㅋ
그 미친년이 나이 조금만 더 많고 미국같았으면 성범죄로 청컬청컬했을 텐데...
나한테 이런 일 있었으면 좀 트라우마생길 법도 해서 형한테 물어봤는데
워낙 어릴 때라 기억도 안 난다고 함.
내가 자꾸 꼬치꼬치 물으니까 그만해라 시발새끼야 이러면서 성질 부리던데
이걸로 평생 놀려야지. 씨발새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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