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랑 조건만남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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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9 11:21본문
ㅅㅇㅋㄹ 채팅에서 만난 여자애인데
채팅에서 만나기전에 페이,조건 얘기할때
한번에 10만에 한다는데 후쟝,질사,입사,얼사 이런 조건은 한마디도 안했었음
채팅에서 얘기는 만나는 장소하며 페이에 대한 얘기는 아주 신속하게 처리하고 만나러 갔다
그당시 시간 새벽 4시였고 시간이늦어서 만남할 여자들도 몇없는 시간대였음
만나기로 한 모텔에 드러가 먼저 샤워하고 빤스만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하이힐 신은 발걸음이 들렸고 어색한 인삿말이 들렸었음
왠걸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하게 빠진 몸매, 피부는 완전 하얗지는 않지만 까무잡잡한것도 아니었다.(어쩌다 알게된 그녀 친구말로는 키가 171이었..)
오자마자 모텔의자에 앉고는 "몇살이에요?" 하길래 22살이라고 얼떨결에 사실대로 말해버렸다 ㅋㅋ 월래 28살이라고 속였었는데..
22살이라고 하자 아무말도 안하고 "담배펴도되요?"라고 묻자 속으로 뜬금없는 질문에 당황했다.
담배를 피고 샤워하는걸 샤워장과 문사이 유리창으로 감상했지 하 2년이 지나도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 싱싱한 몸매.. 피부였음
기다릴때 왠지 초조하면서 긴장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담배피면서 기다리는데 뒤돌아 샤워하고잇는 그녀의 지갑이 보이더라
몰래몰래 지갑열어서 확인 해봤는데 민증이 따끈따끈.... 18살이었음 그때 진심 당황했는데 그냥저냥 모른척했던것같다ㅋ
샤워후에 침대에 얌전히 누웠는데 아무 얘기도없이 하기는 그래서 얘기를 계속 하게 됫음 ㅋㅋ
"몇살이야?"라고 다안다는듯이 물어봤는데
"22쨜" 손가락 두개를 내밀며 당당하게 얘기하더라 기가차서 ㅋㅋㅋ 그럼 동갑이 되는건데 끝까지 존댓말은 하더라는..
이런저런 얘기하고 자연스럽게 가슴도 주물럭 거리다가 핥아대기 시작했는데 아.. 촉감이 죽이더라 ㄱㄷㅇ란거 다아니까 흥분감이 더했음
싱싱하다는걸 이런걸 두고 말하는거구나.. 라고 느꼈음 근데 ㅈㄱ만남하면서 돈받는주제에 잘느끼는 애였음 ㅋㅋㅋ 걸레같은년 ㅠㅠ
가슴 크기도 B컵정도에 크다고하기엔 무린데 한손에 꽉잡힐만큼 사과같았는데 탄력이 아주 좋았던걸로 기억남 ㅋㅋ
유두가 약간 함몰이었는데 ㅈㄴ게 호로록 빨아대서 뾰로롱 튀어나오게 만들어주곤
"야 키스해도되냐?"라고 물어봤다 원래 키스는 ㅈㄱ만남하면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여자애는 안하면 후회될것같았다
아무말도안하길래 막무가내로 입술을 들이밀었는데 여자애가 입술을 앙다물고 반항하는듯 했는데 혀로 막 넣으니까 끝내 항복하더라는 ㅎㅎ
여친있을때도 잘안해준 보빨도 지극정성으로 했다 모양이 되게 이뻤음 ㅂㅈ가 ㄱㄷㅇ라 그런가 핑크색에 대음순이 늘어나지도않고
보빨해주면서 냄새도 비누냄새만 났고 내가 더 흥분한 느낌? 그여자애도 되게 느꼈다 손가락으로 쑤실땐 물도 드릅게 많이 나와서 침대시트에다가
닦으면서 했는데 여자애도 굶주리긴 했나봄 18살 여자애 주제에 ㅋ
"내것좀 빨아볼래 옆으로?" 라고 하는데 입으로 못한다고 나불대길래 입좀 털어서 결국 시켰는데 진짜 못함 ㅋㅋㅋ
혀를 못쓴다고 해야되나 개어색했는데 그냥 입속의 기분에 취해서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가슴 주물럭 대는게 기분좋아서
"거봐 하면 된다니까!" 칭찬 해줬음 여자애도 입에 물은채로 피식 웃어보였음 ㅋㅋ
곧휴좀 세웠겠다 곧휴로 보지겉을 문질문질 하다가 집어넣었는데 여자애는 화악! 하고 넘어가는 소리 냈었던거같은데
난 느낌이.. 뭐지 공기에 삽입하는 이 기분은.. 내 곧휴가 쪼끔 작은것도 있었는데 체형때문인지 걸뤠년인건지 구멍 개 넓음 하....ㅋㅋㅋ
몇번 삽입하고는 느낌이 안나서 양쪽다리를 올려서 했는데 그나마 좀 나았다
다리라인이 예뻐서 촉각적인 감각에선 최고였었음
삽입을 하고 있는중에서도 노콘으로 하고있는것도 몰랐었는데
"나 싼다?" 라고 하자 "응" 이러더라는.. 걍 질싸 해버렸음 ㅋㅋㅋㅋㅋ 대책도 없었음
거사를 치르고 만족감에 담배피우면서 누워있는데 "괜찮은 날이에요ㅎ 근데 왜케 빨리 싸세요?" 이러더라고염
그뒤 2시간동안 누워서 얘기를 나눴는데 무슨 할말이 많았는데 봇물터지듯이 얘기를 했었음 ㅋㅋ 꽤 재밌었던 얘기를 나눈거같음
거짓이긴해도 22살로 동갑인데 걔는 끝까지 존댓말로 대했음 오빠라고는 안하고 ㅋㅋ
급작스레 친해져서 똥꼬 빨려본적있냐는둥 별의별 얘기를 다하고 장난식으로 실천까지해봄 서로 똥꼬도 빨아줬...
첫번째 ㅅㅅ할때와 두번째 ㅅㅅ할땐 분위기 자체가 달랐다.
첫번째는 어색한 느낌속이라면 두번째는 좀더 자연스러운 느낌?
키스도 거리낌없었고 ㅅ까ㅅ도 하는 도중 69자세도 해달라고하니까 자연스레 한거같음 ㅋㅋ
삽입 하면서 물어봤는데 너도 하면서 느끼냐고
여자애 왈 "ㅈㄱ하면서 많이 못느끼는데 애무 이렇게 받아본적 없었던거같은데 나도 좀 느끼는거같다"라더라
보통은 ㅈ탱이 몇번 빨리고 사까ㅅ 하거나 안하거나 바로 삽입하고 땡 하는게 태반이라서 그런거겠지
두번째 사정할때에도 질싸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는데
더 만족감이 든건 사정후에 그여자애 몸이 경직되서 허리가 출렁였음 ㅋㅋ 처음만난 남자랑 하는데 그렇게 느낀걸까;;
같이 샤워하고 나오니 아침9시더라.. 샤워하고서도 침대누워서 티비틀곤 계속 몸을 탐닉했었음 피부가 개꿀;;
걔도 한번씩 팅기는데 피곤하다면서 자는척 계속 느꼇음
원래대로라면 약속한 2번만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자는척하는 여자애 내 위로 눕히고 반쯤 죽어있는 곧휴도 집어넣었음..ㅋ
얘기를 통해서 많이 친해진 상태였으니 가능한 상황이었을듯 함 ㅋㅋ 그나저나 숨쉬면서 질의 쪼임이 재밌었음 새로운 기분
내위에 눕힌 형태에서 자는척하는 그 여자애 목덜미 핥으면서 물었음 ㅋㅋ
"너 사실 18살이지? 민증 봤어 ㅋ"
살짝 꿈틀 댔는데
"그래서요? 무슨 상관있어요?ㅎ 변태" 라면서 지가슴으로 내얼굴에 문지르더라 처음만나는 여자애지만 왜케 사랑스러웠는지;;
사실 만나기전까지 까톡 아이디만 교환했었는데
헤어질때 되니까 뭔가 아쉬웠다 '몸정' 이랄까 두번 몸섞은거 치고는 얘기도 많이 나눈편이고 갑작스레 친해져서 아쉬움이 컸었다
결국 전번까지 교환하고 나중엔 뭐 밤친구 정도 됬다랄까
그것도 모텔에서만 이었고 모텔비는 거의 숙박으로 5만원중에 3만원 내가내고 여자애가 2만원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3,4번 많으면 하루에 한번씩 만났었음.. 알바비가 몽땅 모텔비로 들어갔었음 ㅋㅋㅋ
군대가기전까지 이 여자애 만나면서 굉장히 즐거운 기억밖에 없네요 후..
나중에 전역할때쯤엔 영화도 한편봤었는데 ㅠㅠ
100일 휴가나올때엔 연락하니까 "오빠 모텔 고고싱!!" ㅇㅈㄹ 하는데 개귀여웠음 ㅋㅋ
약 6개월후 정기휴가때엔 멀리 이사가서 자연스레 못만나게 되고 연락도 뜸해졌었음
근데 어제 연락왔음 ㅋㅋ 며칠뒤에 할머니집 가는김에 울집근처 들린다고 ㅋㅋㅋ
지금은 21살.... 성인이고 대학생인 그여자애 다시 만나면 무슨 말 부터 할지..
다시 어색한 첫만남처럼 될까 아니면 마지막 모텔에서처럼 자연스러운 만남이 될까?
ㄱㄷㅇ때엔 화장도 비비만 바르던 애가.. EXID 하니 삘로 화장도 이쁘게 하는거 같음 그에 반해 나는 아저씨 됫는데 ㅋㅋㅋ
연락 오길래 첫만남 때가 기억이나서..
추억이라면 추억이랄수있는 모텔에서의 그녀와의 첫만남을 기억하며
썰적어봄.
채팅에서 만나기전에 페이,조건 얘기할때
한번에 10만에 한다는데 후쟝,질사,입사,얼사 이런 조건은 한마디도 안했었음
채팅에서 얘기는 만나는 장소하며 페이에 대한 얘기는 아주 신속하게 처리하고 만나러 갔다
그당시 시간 새벽 4시였고 시간이늦어서 만남할 여자들도 몇없는 시간대였음
만나기로 한 모텔에 드러가 먼저 샤워하고 빤스만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하이힐 신은 발걸음이 들렸고 어색한 인삿말이 들렸었음
왠걸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늘씬하게 빠진 몸매, 피부는 완전 하얗지는 않지만 까무잡잡한것도 아니었다.(어쩌다 알게된 그녀 친구말로는 키가 171이었..)
오자마자 모텔의자에 앉고는 "몇살이에요?" 하길래 22살이라고 얼떨결에 사실대로 말해버렸다 ㅋㅋ 월래 28살이라고 속였었는데..
22살이라고 하자 아무말도 안하고 "담배펴도되요?"라고 묻자 속으로 뜬금없는 질문에 당황했다.
담배를 피고 샤워하는걸 샤워장과 문사이 유리창으로 감상했지 하 2년이 지나도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 싱싱한 몸매.. 피부였음
기다릴때 왠지 초조하면서 긴장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담배피면서 기다리는데 뒤돌아 샤워하고잇는 그녀의 지갑이 보이더라
몰래몰래 지갑열어서 확인 해봤는데 민증이 따끈따끈.... 18살이었음 그때 진심 당황했는데 그냥저냥 모른척했던것같다ㅋ
샤워후에 침대에 얌전히 누웠는데 아무 얘기도없이 하기는 그래서 얘기를 계속 하게 됫음 ㅋㅋ
"몇살이야?"라고 다안다는듯이 물어봤는데
"22쨜" 손가락 두개를 내밀며 당당하게 얘기하더라 기가차서 ㅋㅋㅋ 그럼 동갑이 되는건데 끝까지 존댓말은 하더라는..
이런저런 얘기하고 자연스럽게 가슴도 주물럭 거리다가 핥아대기 시작했는데 아.. 촉감이 죽이더라 ㄱㄷㅇ란거 다아니까 흥분감이 더했음
싱싱하다는걸 이런걸 두고 말하는거구나.. 라고 느꼈음 근데 ㅈㄱ만남하면서 돈받는주제에 잘느끼는 애였음 ㅋㅋㅋ 걸레같은년 ㅠㅠ
가슴 크기도 B컵정도에 크다고하기엔 무린데 한손에 꽉잡힐만큼 사과같았는데 탄력이 아주 좋았던걸로 기억남 ㅋㅋ
유두가 약간 함몰이었는데 ㅈㄴ게 호로록 빨아대서 뾰로롱 튀어나오게 만들어주곤
"야 키스해도되냐?"라고 물어봤다 원래 키스는 ㅈㄱ만남하면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여자애는 안하면 후회될것같았다
아무말도안하길래 막무가내로 입술을 들이밀었는데 여자애가 입술을 앙다물고 반항하는듯 했는데 혀로 막 넣으니까 끝내 항복하더라는 ㅎㅎ
여친있을때도 잘안해준 보빨도 지극정성으로 했다 모양이 되게 이뻤음 ㅂㅈ가 ㄱㄷㅇ라 그런가 핑크색에 대음순이 늘어나지도않고
보빨해주면서 냄새도 비누냄새만 났고 내가 더 흥분한 느낌? 그여자애도 되게 느꼈다 손가락으로 쑤실땐 물도 드릅게 많이 나와서 침대시트에다가
닦으면서 했는데 여자애도 굶주리긴 했나봄 18살 여자애 주제에 ㅋ
"내것좀 빨아볼래 옆으로?" 라고 하는데 입으로 못한다고 나불대길래 입좀 털어서 결국 시켰는데 진짜 못함 ㅋㅋㅋ
혀를 못쓴다고 해야되나 개어색했는데 그냥 입속의 기분에 취해서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가슴 주물럭 대는게 기분좋아서
"거봐 하면 된다니까!" 칭찬 해줬음 여자애도 입에 물은채로 피식 웃어보였음 ㅋㅋ
곧휴좀 세웠겠다 곧휴로 보지겉을 문질문질 하다가 집어넣었는데 여자애는 화악! 하고 넘어가는 소리 냈었던거같은데
난 느낌이.. 뭐지 공기에 삽입하는 이 기분은.. 내 곧휴가 쪼끔 작은것도 있었는데 체형때문인지 걸뤠년인건지 구멍 개 넓음 하....ㅋㅋㅋ
몇번 삽입하고는 느낌이 안나서 양쪽다리를 올려서 했는데 그나마 좀 나았다
다리라인이 예뻐서 촉각적인 감각에선 최고였었음
삽입을 하고 있는중에서도 노콘으로 하고있는것도 몰랐었는데
"나 싼다?" 라고 하자 "응" 이러더라는.. 걍 질싸 해버렸음 ㅋㅋㅋㅋㅋ 대책도 없었음
거사를 치르고 만족감에 담배피우면서 누워있는데 "괜찮은 날이에요ㅎ 근데 왜케 빨리 싸세요?" 이러더라고염
그뒤 2시간동안 누워서 얘기를 나눴는데 무슨 할말이 많았는데 봇물터지듯이 얘기를 했었음 ㅋㅋ 꽤 재밌었던 얘기를 나눈거같음
거짓이긴해도 22살로 동갑인데 걔는 끝까지 존댓말로 대했음 오빠라고는 안하고 ㅋㅋ
급작스레 친해져서 똥꼬 빨려본적있냐는둥 별의별 얘기를 다하고 장난식으로 실천까지해봄 서로 똥꼬도 빨아줬...
첫번째 ㅅㅅ할때와 두번째 ㅅㅅ할땐 분위기 자체가 달랐다.
첫번째는 어색한 느낌속이라면 두번째는 좀더 자연스러운 느낌?
키스도 거리낌없었고 ㅅ까ㅅ도 하는 도중 69자세도 해달라고하니까 자연스레 한거같음 ㅋㅋ
삽입 하면서 물어봤는데 너도 하면서 느끼냐고
여자애 왈 "ㅈㄱ하면서 많이 못느끼는데 애무 이렇게 받아본적 없었던거같은데 나도 좀 느끼는거같다"라더라
보통은 ㅈ탱이 몇번 빨리고 사까ㅅ 하거나 안하거나 바로 삽입하고 땡 하는게 태반이라서 그런거겠지
두번째 사정할때에도 질싸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는데
더 만족감이 든건 사정후에 그여자애 몸이 경직되서 허리가 출렁였음 ㅋㅋ 처음만난 남자랑 하는데 그렇게 느낀걸까;;
같이 샤워하고 나오니 아침9시더라.. 샤워하고서도 침대누워서 티비틀곤 계속 몸을 탐닉했었음 피부가 개꿀;;
걔도 한번씩 팅기는데 피곤하다면서 자는척 계속 느꼇음
원래대로라면 약속한 2번만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자는척하는 여자애 내 위로 눕히고 반쯤 죽어있는 곧휴도 집어넣었음..ㅋ
얘기를 통해서 많이 친해진 상태였으니 가능한 상황이었을듯 함 ㅋㅋ 그나저나 숨쉬면서 질의 쪼임이 재밌었음 새로운 기분
내위에 눕힌 형태에서 자는척하는 그 여자애 목덜미 핥으면서 물었음 ㅋㅋ
"너 사실 18살이지? 민증 봤어 ㅋ"
살짝 꿈틀 댔는데
"그래서요? 무슨 상관있어요?ㅎ 변태" 라면서 지가슴으로 내얼굴에 문지르더라 처음만나는 여자애지만 왜케 사랑스러웠는지;;
사실 만나기전까지 까톡 아이디만 교환했었는데
헤어질때 되니까 뭔가 아쉬웠다 '몸정' 이랄까 두번 몸섞은거 치고는 얘기도 많이 나눈편이고 갑작스레 친해져서 아쉬움이 컸었다
결국 전번까지 교환하고 나중엔 뭐 밤친구 정도 됬다랄까
그것도 모텔에서만 이었고 모텔비는 거의 숙박으로 5만원중에 3만원 내가내고 여자애가 2만원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3,4번 많으면 하루에 한번씩 만났었음.. 알바비가 몽땅 모텔비로 들어갔었음 ㅋㅋㅋ
군대가기전까지 이 여자애 만나면서 굉장히 즐거운 기억밖에 없네요 후..
나중에 전역할때쯤엔 영화도 한편봤었는데 ㅠㅠ
100일 휴가나올때엔 연락하니까 "오빠 모텔 고고싱!!" ㅇㅈㄹ 하는데 개귀여웠음 ㅋㅋ
약 6개월후 정기휴가때엔 멀리 이사가서 자연스레 못만나게 되고 연락도 뜸해졌었음
근데 어제 연락왔음 ㅋㅋ 며칠뒤에 할머니집 가는김에 울집근처 들린다고 ㅋㅋㅋ
지금은 21살.... 성인이고 대학생인 그여자애 다시 만나면 무슨 말 부터 할지..
다시 어색한 첫만남처럼 될까 아니면 마지막 모텔에서처럼 자연스러운 만남이 될까?
ㄱㄷㅇ때엔 화장도 비비만 바르던 애가.. EXID 하니 삘로 화장도 이쁘게 하는거 같음 그에 반해 나는 아저씨 됫는데 ㅋㅋㅋ
연락 오길래 첫만남 때가 기억이나서..
추억이라면 추억이랄수있는 모텔에서의 그녀와의 첫만남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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