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열고 자위하다 옆집 아줌마한테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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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0-01-09 11:22본문
때는 토요일 낮 2시 였습니다.
제 방 창문은 정남향이며, 창문 앞에 컴퓨터 책상, 의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창문 열면 햇빛이 비치고 바람도 잘 들어오는 배산임수의 방입니다.
저는 자위할 때, 상하의, 팬티 다 벗고 온 몸에 하나도 안 걸친 상태로 칩니다.
그래서 여느때처럼 제 몸에 걸쳐진 옷을 다 벗고
메이저리그 동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20분째 치고 있었는데,
제가 창문을 열고 있었던 이유는, 정남향이라 창문 열면 햇빛도 들어오고, 방 안에 공기를 환기 시키려면 낮에 안 열어놓으면
열어놓을 시간이 없습니다. 밤에는 춥고 모기도 들어오니,
아무튼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메이쟈리그 영상을 보면서 격정적인 손 행위를 하고 있었는데,
그 느낌 아시나요.
뭔가 쌔한 겁니다.
아주 크게 잘 못 된 건 아닌데, 아 내가 인지 못 하고 있는 뭔가가 있구나.
그래서 순간 고개를 들어서, 창문 밖을 봤는데,
옆 건물 3층 창문에 누가 있는 겁니다.
이게 어떤 구조냐면, 전 2층에 살구요. 그 창문은 옆 건물 3층입니다.
그래서 그 건물에서는 절 아래서 내려다 보니까, 제 방의 전경이 다 보이는데..
반면 전 아래서 위로 보니까, 제가 보는 뷰에서는 고개를 창쪽으로 내밀어 보지 않으면 잘 안 보이는 구조입니다.
제 시야에서는 그 사람 허리춤만 보인 겁니다.
사람 허리를 본 순간 당황했지만, 일단 쿨한척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태연하게 계속 했습니다.
자위를 계속 하다, 조금씩 천천히 얼굴을 앞쪽으로 조금씩 내밀어서 그 사람을 허리춤에서 얼굴쪽으로 조금씩 올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헤어가 단발 머리인 겁니다.
얼굴까지 올라갔는데, 옆 집... 아줌마인 겁니다.
옆 집 아줌마 양력을 소개해드리자면,
직접적으로 얘기해본 적은 없지만, 왔다갔다 지나가면서, 가끔 얼굴 마주친 정도 입니다.
애기 둘 있는 30대 중반이고, 얼굴은 이쁘진 않고, 그냥 동네 아줌마입니다.
고개를 앞으로 내밀면서 그 사람 형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 사람은 고정된 상태로 계속 가만 있는 겁니다.
조금씩 내밀다, 그 사람 얼굴까지 확인이 된 그 순간, 아줌마랑 눈이 딱 마주친 겁니다.
순간 정적..
전 계속 쭉 치켜봤구요. 근데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같이 아래를 지켜보다가,
제가 계속 아줌마를 째려보니까, 5초 뒤에 창문을 닫고 들어가버리더군요.
당황했지만, 신가하게 남자라 그런가 성욕은 멈추지 않았고 끝까지 딸을 잘 쳤습니다.
근데 끝나고 현자타임이 오니까, 그게 아닌 겁니다.
아니 친한 사람도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이거 참...
제가 바지랑 팬티만 내리고 있엇떤 것도 아니고, 상의까지 다 벗어서 진짜 올 전라 상태로 있었는데,
미치겠네요.
제가 자위하는 스탈이 순간적인 쾌락보다는, 수위 조절해가면서 길게 30분~1시간 가량 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날도 들키기 전에 20분 가량 치고 있었는데, 이 분이 몇분 전부터 쳐다보고 있었는지 알지도 못 하겠네요.
솔직히 그런 건 있잖아요. 옆 집 몰래 훔쳐보고 싶고, 저도 울집 옥상 올라가면 옆 집 창문으로 보이고, 가끔 지켜보긴 했지만,
무슨 남자가 알몸으로 자위하는 걸 쭉 지켜보는 여자가 있나 싶네요.
제 방 창문은 정남향이며, 창문 앞에 컴퓨터 책상, 의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창문 열면 햇빛이 비치고 바람도 잘 들어오는 배산임수의 방입니다.
저는 자위할 때, 상하의, 팬티 다 벗고 온 몸에 하나도 안 걸친 상태로 칩니다.
그래서 여느때처럼 제 몸에 걸쳐진 옷을 다 벗고
메이저리그 동영상을 보면서, 열심히 20분째 치고 있었는데,
제가 창문을 열고 있었던 이유는, 정남향이라 창문 열면 햇빛도 들어오고, 방 안에 공기를 환기 시키려면 낮에 안 열어놓으면
열어놓을 시간이 없습니다. 밤에는 춥고 모기도 들어오니,
아무튼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메이쟈리그 영상을 보면서 격정적인 손 행위를 하고 있었는데,
그 느낌 아시나요.
뭔가 쌔한 겁니다.
아주 크게 잘 못 된 건 아닌데, 아 내가 인지 못 하고 있는 뭔가가 있구나.
그래서 순간 고개를 들어서, 창문 밖을 봤는데,
옆 건물 3층 창문에 누가 있는 겁니다.
이게 어떤 구조냐면, 전 2층에 살구요. 그 창문은 옆 건물 3층입니다.
그래서 그 건물에서는 절 아래서 내려다 보니까, 제 방의 전경이 다 보이는데..
반면 전 아래서 위로 보니까, 제가 보는 뷰에서는 고개를 창쪽으로 내밀어 보지 않으면 잘 안 보이는 구조입니다.
제 시야에서는 그 사람 허리춤만 보인 겁니다.
사람 허리를 본 순간 당황했지만, 일단 쿨한척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태연하게 계속 했습니다.
자위를 계속 하다, 조금씩 천천히 얼굴을 앞쪽으로 조금씩 내밀어서 그 사람을 허리춤에서 얼굴쪽으로 조금씩 올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헤어가 단발 머리인 겁니다.
얼굴까지 올라갔는데, 옆 집... 아줌마인 겁니다.
옆 집 아줌마 양력을 소개해드리자면,
직접적으로 얘기해본 적은 없지만, 왔다갔다 지나가면서, 가끔 얼굴 마주친 정도 입니다.
애기 둘 있는 30대 중반이고, 얼굴은 이쁘진 않고, 그냥 동네 아줌마입니다.
고개를 앞으로 내밀면서 그 사람 형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 사람은 고정된 상태로 계속 가만 있는 겁니다.
조금씩 내밀다, 그 사람 얼굴까지 확인이 된 그 순간, 아줌마랑 눈이 딱 마주친 겁니다.
순간 정적..
전 계속 쭉 치켜봤구요. 근데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같이 아래를 지켜보다가,
제가 계속 아줌마를 째려보니까, 5초 뒤에 창문을 닫고 들어가버리더군요.
당황했지만, 신가하게 남자라 그런가 성욕은 멈추지 않았고 끝까지 딸을 잘 쳤습니다.
근데 끝나고 현자타임이 오니까, 그게 아닌 겁니다.
아니 친한 사람도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이거 참...
제가 바지랑 팬티만 내리고 있엇떤 것도 아니고, 상의까지 다 벗어서 진짜 올 전라 상태로 있었는데,
미치겠네요.
제가 자위하는 스탈이 순간적인 쾌락보다는, 수위 조절해가면서 길게 30분~1시간 가량 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날도 들키기 전에 20분 가량 치고 있었는데, 이 분이 몇분 전부터 쳐다보고 있었는지 알지도 못 하겠네요.
솔직히 그런 건 있잖아요. 옆 집 몰래 훔쳐보고 싶고, 저도 울집 옥상 올라가면 옆 집 창문으로 보이고, 가끔 지켜보긴 했지만,
무슨 남자가 알몸으로 자위하는 걸 쭉 지켜보는 여자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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