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누나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5회 작성일 20-01-09 11:21본문
그러하~~다,, 언제나 그래듯 나 의 공허함을 달래줄 친구는 술밖에 없다.오늘도 어김없이 지친몸을 이끌고 화려한 불빛 유흥가로 향하고 있었다,거리는 온통 젊은 년놈들 차지,,, 개부럽다 ㅅ ㅂ나를 반겨주는 주점은 이 거리에 보이지 않았다...... 화려한 불빛이 끝나갈때쯔~~~음,..허름한 호프집 간판이 내눈에 들어왔다... 이름은 치킨@맥주@소주 정말 이름 간단하다....난 아무생각없이 그래 저집이구나,,, 혼자 입장,,,, 예상대로 호프집안은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ㅎㅎㅎ 내가 잘들어왔군,, 근데,, 술집 안 냄새가 이상하다,, 기름냄새 담배 냄새 술냄새 여러가지 짬뽕 으로 섞여서무슨냄새 인지 구분이 안댄다.. 참자,. 그러나 주인 은 안보였다,,,저기~~~~요~~~오~저기~~~~요~~오반응이 왔다.. 네~에...허~~~~~~~~~~~~~~~~~~~~~~얼,,, (이런 개그지 같은 술집에 저런 줌마가 있다니..)장사하시죠?네!!!여기 소주한병하고, 치킨 반마리만 주세요,, 반마리 인데, 걍 세개만 주세요!!!치킨이 나오기전 시원한 소주와 김치 가 먼저 나왔다(ㅅㅂ 치킨집에 치킨무도아니고 김치야 샹 개x)금방 튀기니깐 천천히 드시고 계세욧~~네!!!!!후후 지금껏 수많은 소주병을 따왔지만,,, 오늘 처럼 부드럽게 따지기는 처림이다.. 일단 안주 없이 한잔 ~~~쭈욱ㅋ ㅑ~! 술에서 단맛이 느껴진다.. 이런날은 소주네병정도는 우습다 ㅋㅋ드뎌 치킨등장,, 오오미~ 치킨을 내오던 누나 몸매를 스켄 시작,, 풍만한 슴가와,, 복숭아.. 아니 무등산 수박,, 아니..아 모라 표현 해야대지.,아무튼 탄탄한 엉덩이,,, 나이 답지 안은 쏘`옥 들어간 허리,,,,, 난 본능적으로 느낄수 있었다,,(x 스 잘뜨겠네 ㅅㅂ)혼자 한잔두잔 1병을 금새 나의 몸속으로 들어 갔다,...저기요 한병더 주세여~아니 몬 술을 혼자 그리 많이 드세요 안좋은 일 있나봐,,네, 요즘 머리가 넘아퍼서요,앉으라는 소리도 안 했는데,, 앞자리도 아닌 내옆에 착석,(후후후,, ) 몸에서 나는 냄새는 산딸기 같은 달콤한 냄새를 풍겼다..그럿케 누나와 나는 이런저런 애기를 주고 받으면서,,금새 소주 두병을 해치웠다..아니근데,, 자기는 여친읍어?(어라~ 이년보소.,, 왠자기 ㅋㅋㅋㅋ)얼굴을 보세여 여자가 있나 ㅠㅠ아니~왜 남자답게 생겼는데.. 여자 한번도 안사겨 봤어?(이때다,,, 섹드립을 칠 찬스다,, 이때를 놓치면 답읍다.)구멍이 어딘지도 모릅니다...ㅎㅎㅎㅎㅎ 호호호호호호호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 ㅋㅋㅋㅋㅋㅋ(미친개처럼 죠낸 웃었다 치킨누나가)(그래 ~ 더 웃어라 이년아.. 미친개 처럼 짖어 웃어 난 미친듯이 속으로 주문을 외웠다., 마치 주술사 처럼 %^$#%$^%$(*&(&))그럼 여자 슴가 한번도 못만져 봤겠네...아~ 그건,,, 제가 잘 합니다.. (이때 나의 주력 손인 오른손을 바로 출격시켰다.. 가~~~~~~라 오른팔!!!!!!!!)난 거침없이 나의 오른팔로 치킨누나의 슴가를 공략하기 시작 했다,, 오오미,, x두 보소,,, 엄청 길다,,,,(슴가도 그냥 주무르 면 안댄다,, 아낌없이 나의 스킬을 펼쳤다,,, 살짝 x두를꼬집고 비틀고 강약 중약 강강 중중약약)슴가만 주물렀을 뿐인데.,, 살짝 신음소리를 내는 누나.....으!!!으응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